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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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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9-05-03 1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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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일:5월3일
성 필립보와 알패오의 아들 성 야고보 사도
Saint Philip & James, Apostles
Sts. Philppus et Jacobus, Ap

필립보는 베싸이다에서 태어났다.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후에 그리스도를 따라갔다.
알패오의 아들이며 주님이 친척이었던 야고보는

예루살렘 교회를 다스렸고 한 편의 서간을 썼다.
보속과 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많은 유다인들을 신앙에로 귀의시켰다.
62년에 순교의 팔마를 얻었다

전승에 따르면, 로마에 뎔두 사도 대성전을 봉헌할 때 제대 및에
필립보 성인과 야고보 성인의 유해를 모셨다(565년5월1일?)고 한다.
이러한 전승 때문에 서방 교회는 두 사도의 축일을 함께 지내게 되었다.

필립보는 베드로와 안드레아와 마찬가지로 베싸이다에서 태어났고,
예수님을 만나 그분의 제자가 되기 전에는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다(요한 1,43-44 참조).

필립보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던 날,
예수님을 뵙게 해 달라고 청하는 몇몇

그리스 사람들을 위하여 중개를 맡는다(요한 12,20-22).
그리고 필립보는 무엇보다도 마지막 만찬에서
예수님께 "주님, 저희에게 아버지를 뵙게 하여 주시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하고 청한 것으로 유명하다.


예수님께서 필립보의 청에 이렇게 대답하셨다.
"필립보야,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예수님과 필립보의 이 대화는

 오늘 교회가 바치는 기도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본기도, 복음 환호성, 영성체송, 영성체 후 기도).

우리는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를

요한의 형제 야고보와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또 어떤 사람들은 오늘 축일을 지내는 야고보를 예루살렘 교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었던 "주님의 형제"와 같은 사람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알패오의 아들과 주님의 형제를 같은 인물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다.

우리는 야고보가 열두 사도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것으로 만족하여야 할 것이다(마르 3,18).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뒤

야고보에게 나타나셨다(1고린 15,7)는 사실과,
야고보 사도가 후에 신약성서의 정경이 된

서간(야고보서) 하나를 남겼다는 사실뿐이다.
(가톨릭홈에서)


사도들의 복음 선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계실 때

당신이 어떤 분이며 또 과거에 어떤 분이었는지를 알려 주셨고,
당신께서 실현하시고자 오신 성부의 뜻은 무엇이고

인간이 무엇이며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셨습니다.


이것은 어떤 때 백성들 앞에서 드러나게 전해 주셨고

또 어떤 때에는 당신 제자들에게만 따로 전해 주셨습니다.
이 제자들 중에 열두 명의 으뜸들을 뽑으시어

민족들의 스승으로 삼으셨습니다.



부활하신 후 성부께로 돌아가실 때 제자 중 하나를 제외하고

나머지 열한 명의 제자들을 민족들에게 파견하시어
그들을 가르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도록 하셨습니다.


사도(이 명칭은 "파견된 자"를 뜻합니다.)들은 즉시 주사위를 던져
다윗의 시편에 있는 예언의 귄위에 의거하여

열두 번째 사도로 유다 대신 마티아를 뽑았습니다.


그들은 약속에 따라 기적을 행하고 담대히 말할 힘을 주시겠다는

성령의 은총을 입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먼저 유다에서 선포했고,
그 다음 유다인들이 거부할 때 그 동일한 신앙의 가르침을

온 세계에 나아가 선포하여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들은 이런 식으로 도시마다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다른 교회들은 신앙의 새싹과

가르침의 씨앗을 받았고 또 끊임없이 받아 교회들이 되었습니다.


이로써 그 교회들은 사도들의 교회의 후예로서

사도적 교회라고 여겨지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물들은 그들의 기원에 종속시켜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들 교회는 수적으로 많다 해도

 그들이 유래한 시원적 사도 교회와 동일합니다.
따라서 모든 교회들이 하나의 교회를 이루므로

모두가 시원적이고 모두가 사도입니다.
이 교회들이 서로 보여 주는 평화와 형제애와

환대가 이 일치를 표시해 줍니다.
이와 같은 것들의 기초는 동일한 신비의 유일한 전승입니다.



사도들이 가르친 것, 즉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계시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알리려면
사도들이 세운 이 교회의 신앙외에 다른 길이 없습니다.


사도들은 이 교회에서 생생한 목소리로 직접 복음을 선포하였으며,

 훗날 편지를 통해서 그 신앙을 선포하였습니다.


주님께서 어느날 "아직도 나는 할말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감당할 수가 없다."고 말씀하셨고,
이에 더하여 "그러나 진리의 성령의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완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사도들이 진리의 영을 통하여 진리를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는 약속을 받았기에
그들은 모르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사도행전의 성령 강림 기사가 증명해 주듯이

주님은 이 약속을 분명히 성취하셨습니다.
(가톨릭홈에서)

 

  • 필립보 사도는 갈릴래아의 벳사이다 출신으로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으나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열두 사도의 한 사람이 되었다. 그는 바르톨로메오로 짐작되는 나타나엘을 예수님께 데려와 사도가 되게 하였다(요한 1,43-51 참조). 성경에 나오는 야고보는 제베대오의 아들과 알패오의 아들이 있는데, 오늘 기념하는 야고보 사도는 알패오의 아들이다. ‘작은 야고보’라 불리기도 하는 야고보는 신약 성경 ‘야고보 서간’을 저술하였다. 예수님의 형제로 불리는 야고보(마태 13,55 참조)와 같은 인물인지 아닌지는 확실하지 않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이미 전한 복음을 상기시키며,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자신에게도 나타나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에게, 당신을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야고보에게, 또 이어서 다른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5,1-8 1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이 복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3 나도 전해 받았고 여러분에게 무엇보다 먼저 전해 준 복음은 이렇습니다. 곧 그리스도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시고 4 묻히셨으며, 성경 말씀대로 사흗날에 되살아나시어, 5 케파에게, 또 이어서 열두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6 그다음에는 한 번에 오백 명이 넘는 형제들에게 나타나셨는데, 그 가운데 더러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만 대부분은 아직도 살아 있습니다. 7 그다음에는 야고보에게, 또 이어서 다른 모든 사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8 맨 마지막으로는 칠삭둥이 같은 나에게도 나타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14 그때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6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8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9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말이 아니다. 내 안에 머무르시는 아버지께서 당신의 일을 하시는 것이다.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고 한 말을 믿어라. 믿지 못하겠거든 이 일들을 보아서라도 믿어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보다 더 큰 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아들을 통하여 영광스럽게 되시도록 하겠다. 14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정도(正道)이십니다!
평생 헌신했던 조직에서 물러날 무렵이 다가오면, 

다들 마음 속으로 몇번씩이나
멋진 퇴임사를 썼다가 지웠다가를 반복합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언젠가 맞이할 임종의 순간, 

세상과 이웃들에게 남길 멋진 유언을
고민하게 됩니다.


갑작스레, 그리고 쿨하게 회장직을 

내려놓은 한 대기업 회장님의 멋진 퇴임사가
오랫동안 제 마음 속에 큰 여운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 동안 운전대를 잡고 앞장서 달려왔습니다. 

이제 그 한계를 느낍니다.

앞을 보는 시야는 흐려져 있고 

가속 페달을 밟는 발엔 힘이 점점 빠집니다.
불현듯 ‘내가 바로 걸림돌이구나.’ 하는 

생각이 머리를 때렸습니다.

제가 스스로 비켜야 진정으로 

변화가 일어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제가 떠남으로써 우리 변화와 혁신의 

빅뱅이 시작된다면 제 임무는 완수되는 겁니다.
그냥 이렇게 헤어지면 서운하지 않을까요?

조촐하게나마 전국적으로 이별 의식을 치르면 어떨까요?
그러나 접었습니다. 이별은 쿨(cool) 해야 하니까요.

별도의 퇴임식 같은 건 없습니다.

이 편지로 여러분들과 마지막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제 편지에 마침표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진정한 변화와 성공이 마침표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 덕분에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요한 복음 14장~17절에는 예수님의 고별사가 담겨져 있습니다.
예수님 당신과 일체이자 원천이신 아버지 하느님께로 떠나시면서

우리에게 남기신 고별사인만큼, 

아버지로서의 애틋함과 극진한 사랑이 절절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당신 없이 이 세상에 남아 살아가야할 

우리들에 대한 큰 걱정이 느껴지며,
동시에 우리를 격려하시면서, 

흔들림없이 꿋꿋이 살아갈 것을 당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요한 복음 14장 6~7절)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선언하십니다.

우리가 아버지의 거처로 

건너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 예수님이시고,

그 거처에서 참된 삶, 영원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유일한 보증수표가 곧 당신 자신이라는 말씀입니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않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칼로 자르듯 딱 한 마디로 잘라 말하면,

예수님과 하느님 아버지는 일심동체, 혼연일체, 

한마음 한몸이라는 것입니다.

공생활 기간 내내 보여주신 예수님의 삶은 아버지 

하느님과의 완벽한 일치를 드러낸
바로 그것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이 곧 하느님 아버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았다면 하느님 아버지를 뵌 것이라는 것입니다.
세족례 때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의 떠나가심을 오해했던 것처럼,
필립보 사도 역시 예수님께서 ‘가실 길’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다시 한번 

명명백백하게 당신 자신의 정체를 밝히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느님 아버지를 계시하심을 통해,
당신 친히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길이 되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느님 아버지께로 인도하는

 정도(正道)임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이 세상에 파견하신

 하느님 아버지는 사랑이시라는 진리를

우리에게 계시하시고, 동시에 그 사랑을 

몸소 체현(體現)하신 이유로

진리 자체, 진리의 화신이 되신 것입니다 chlee052%40daum.net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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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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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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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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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회복 건강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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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성 필립보, 성 야고버 사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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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께
오늘도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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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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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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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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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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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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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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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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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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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늘감사드려요.
수고하시는 손길마다
은총가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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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5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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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매일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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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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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건강을 돌봐주시고 저희가 엄마위해 용맹히 전진하고 성장하는
자녀로 거듭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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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 주시길,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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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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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 인 필립보 성인과 성인 야고보 성인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옵시고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죄인들 회개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나주인준위하여 역사하여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치유하옵시고 장수케하시고 세계평화를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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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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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청합니다.
주님,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덜어주시고 나주 성모님 인준을 앞당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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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7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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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필립보와 야고보 사도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 회복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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