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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 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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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23건 조회 3,689회 작성일 15-06-20 07:32

본문

나주성모님 30년사!


대한민국

전남 나주시 교동 107-28번지(우편번호 520-030) 061) 334-5003, 061) 333-3372

나주 성모님 집과 성모님동산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직접 선택하시어 지금까지 줄기차게 사랑의 징표들과 은총을 내려주고 계시는 거룩한 장소입니다.

한가정의 평범한 주부가 모시던 성모상에서 1985년 6월 30일부터 눈물이 흐르기 시작하였다. 우시는 성모상의 나주 성모님께서는 1985년 6월 30일부터 1992년 1월 14일까지 무려 700일간에 걸쳐 눈물로 우리를 부르시고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진땀을 흘리시고 코피까지 쏟으시며 당신의 고통을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모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신 장미향기를 만방에 풍겨주시고 온몸을 다 짜내시어 향 기름을 400일간 준비하시어 1992년 11월 24일부터 1994년 10월 23일까지 700일간이나 흘려주셨다.

또한 모령성체에 대하여 경고하시며 성체의 신비를 모든 이에게 전하여 구원받도록 성체에 대한 놀라운 징표도 보여주셨다. 또한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자매를 통하여 1985년 7월 18일부터 현재까지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주셨다.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troduction/najumary_3.php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2014년

4월 18일

성부이신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2012년

12. 25

아기 예수님의 탄생 대축에 행사와 생활의 기도모임 입회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6주년 기념일에 향유와 참젖

8.13~15

제 6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과 성혈 쏟아주신 10주년에 많은 향유를 흘려주심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에 성모님의 눈물, 향유를 흘려주심

4.5 ~ 7

성삼일 기도회 때 징표와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

2. 22~24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 1회 중고등 피정

1. 28~30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소자 피정

01. 14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諸) 단체 봉사자 총회 소식


2011년

12. 17

마리아의 구원방주 전국기도회 연차총회 소식

11. 24

향유, 성체강림 기념일에 많은 향유를 내려주심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향유와 참젖

8.14

제 5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가시관 고통

07. 30~31

제 1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중고등 피정

07. 22~24

마리아의 구원방주 제 1회 성인 피정

4.21 ~ 23

성삼일 기도회 때 성모님 경당과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참젖과 향유

4.22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

3. 27

제 1회 형제 피정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자관 고통

3. 25

주님탄생 예고 대축일에 보여주신 징표

3. 17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교활한 마귀공격

3. 10

갈바리아 예수님 상을 보호하는 아크릴에 향유와 젖을 내려주시며 메시지를 주심

3. 5

미사 때 성체 강림과 묵주기도중 갈바리아 예수님 상에서 눈물과

진액 흘려주시고 성모님께서도 향유를 흘려주심

2. 1

성모님 향유와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참젖

1.29 ~ 31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소자 피정

1. 22

마리아의 구원방주 봉사자 피정

1. 1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시는 성모님 황금 빛 향유


2010년

12. 25

성탄절에 아기 예수님의 가슴에 향유를 주심

12. 8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이며 성모님 경당 이전 기념일에

흘려주신 향유와 율리아 자매님의 자관고통

12.4

첫토요일에 성혈 조배실에 내려주신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

11. 24

향유, 성체강림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황금 향유와 달무리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4주년 기념일에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

9. 3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흘려주심

8. 14

제 4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가시관 고통

8. 14

제 4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6. 30-7.3

성모님 눈물 흘리신 25주년 기념일에 성혈과 성모님의 눈물, 향유를 흘려주심

5. 1 - 16

성모님 향유와 젖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심

4. 2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

4. 1

성 목요일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향유가 황금황유로 변화됨

2. 28

바티칸에서의 두 번째 성체기적

1. 1

온몸을 다 짜내어 흘려주시는 성모님 황금 빛 향유, 젖, 낙태보속고통


2009년

12. 25

기쁜 성탄절에 아기 예수님의 향유와 젖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에 예수님의 성혈과 향유와 자비의 물줄기

10. 8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흘려주심

8. 14

제 3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피정 때 율리아 자매님이 받은 가시관 고통

6. 30

나주성모님 집 경당 바닥과 성체 강림 자리에 내려오신 성혈

6. 27 - 30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에 성혈을 흘려주심과 성혈의 혈액형 검사

6. 25 - 7.2

성모님 눈물 흘리심과 성모님 동산에 자관 고통으로 피 흘리신 성모님

4. 10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 고통

4. 9 - 11

성삼일에 내려주신 황금향유와 젖, 자비의 물줄기, 순례자에게 내려주신 성혈

1. 17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키우셨던 당신의 참젖을 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에서 발끝까지 폭포수처럼 자매님의 망토에 세 번에 걸쳐 내려주심


2008년

12. 25

기쁜 성탄절에 아기 예수님의 황금향유

12. 6

성체 강복 예절이 끝나고 커다란 성체성작 사진이 걸려있는 곳에서 가까운 빨간 카펫이 깔린 바닥에 성체께서 강림하심

8. 14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한 제 2회 젊은이들의 피정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낙태 보속고통

7. 12

2000년 전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의 조각

7. 4

주님께서 연이어 내려주시는 고귀하온 성혈

3. 21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

3. 20 - 22

성삼일에 내려주신 황금향유, 성혈/ 순례자에게 내려주신 성혈


2007년

12. 25

기쁜 성탄절에 흘리신 아기 예수님의 눈물

10. 3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제 9 처에 내려주신 성혈

9. 15

나주 성모님과 함께 한 젊은이들의 모임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낙태 보속고통

4. 6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고통

4. 5 - 7

성삼일에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황금빛 향액과 성모님의 향유,

성금요일 율리아 자매님이 받으신 가시관 고통과 편태고통과

사제님들과 순례자에게 내려주신 성혈


2006년

11. 1

성모님 동산과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려오신 성혈과

성체에서 흘러나온 성혈의 유전자 검사결과

10. 19

성모님 동산 갈바리아 언덕 예수님상에서 내려오신 성혈

10. 19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 성혈과 주교님, 신부님들 앞에서 성혈 혈액검사

10. 14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또 다시 내려주신 성혈과 혈액검사

10. 13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에 내려주신 성혈

10. 1

나주성모님 집 경당에 내려오신 성혈

09. 02

성혈, 오색 찬란하게 뜬 기적수, 향유가 젖으로, 자비의 물줄기

08. 15

성혈, 성모님의 피눈물이 깨끗하게 닦여짐, 자비의 물줄기, 기적수위에 향유와 젖

7. 1 - 8. 13

외국에서 순례오신 사제들과 순례자들에게 내리신 성혈, 성모님 향유

06. 30

성혈, 황금빛 향유가 진한 젖으로 변함, 자비의 물줄기, 황금빛 향유

06. 03

향유가 젖으로 변함, 자비의 물줄기, 황금빛 향유

05. 06

옷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황금 빛 향유, 성혈, 자비의 물줄기

04. 14

성 금요일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편태고통을 받음

03. 04

황금빛 향유를 내려주심, 내려주신 향유가 젖으로 변화됨,

성모님께서 피눈물과 향유를 흘리심

02. 04

향유, 자비의 물줄기, 젖을 내려주심, 내려주신 향유가 피빛으로 변화됨


2005년

12. 31

91년 3월 25일 이후 약 15년만인 12월 31일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심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19주년 기념일에 성모님께서 황금빛 향유를 많이 흘려주심

07. 03 ~ 08. 15

철야 기도회때 순례자들에게 성혈을 내려주심

06. 30

나주 성모님 성모님 눈물 20주년 기념 기도회 때 향유, 성혈, 태양의 기적을 보여주심

05. 06

4월 16일에 내려오신 두 개의 성체에서 많은 양의 성혈이 흐름

04. 16

성모님 동산에서 필리핀의 피터 마르시알 신부님과 250여명의 순례자들이 함께한 미사 중에 두 개의 성체가 신부님 왼쪽 제대 밑 바닥에 내려오심

03. 25

성 금요일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율리아 자매님께서 받은 편태고통과 피눈물 흘리심

01. 01

갈바리아 십자가 예수님 상에서 황금빛 향액을 흘려주심


2004년

04. 09

예수님께서 첫 번째 넘어지신 3처에 율리아 자매님도 쓰러지셨는데 양 다리에 피로 물든 편태자국이 나타났다.


2003년

02. 08

나주 성모님 집 철야기도회가 있던날 율리아 자매님의 거처 식탁위로

예수님의 성혈이 내려오셨다.


2002년

08. 15

성모님 동산 95. 9. 22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자리에 성혈을 흘려주심

(말레이시아 수 도미니꼬 주교님과 두분의 신부님 목격)

08. 05

십자가의 길 10처에서부터 11처에 예수님의 성혈을 흘려주심

07. 09

예수님과 성모님의 피땀과 피눈물을 율리아 자매님의 옷위로 흘려주심

06. 30

갈바리아 십자가상 예수님께로부터 눈물과 진땀과 진액을 흘리심

06. 11

성모님 동산 95. 9. 22 성체기적이 일어났던 자리에 성혈을 흘려주심

01. 27

십자가의 길 9처, 11처, 12처앞에 예수님의 성혈을 흘려주심

01. 18

오후 5시경 십자가의 길 12처 보도블럭위에 여러방울의 성혈을 흘려주심

01. 18

오전 9시 30분경 십자가의 길7처-13에 예수님의 성혈과 성모님의 피눈물을 흘려주심

01. 01

성모님동산 갈바리아 언덕 십자가상에서 성체를 내려주심


2001년

11. 24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2처에서 성체를 내려주심

11. 09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3처-15처에까지 예수님의 성혈을 흘려주심

03. 12

성모님 피빛 향유를 흘리심

02. 28

예수님의 옷가루를 내려주심


1997년

08. 27

성심 문양이 있는 큰 성체 내려주심. (파신부님과 엘싱거 신부님 목격)

07. 13

성심 문양이 있는 큰 성체 내려주심.(교황청 몬시뇰 목격)

06. 12

성모님상 앞에 성심 문양이 있는 큰 성체 내려주심. (김창렬 바오로 주교님 목격)


1996년

10.19

나주 천주교회에서 피눈물 흘리신 10주년 미사 때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파신부님외 여러나라 신부님들 목격)

09. 17

말레이시아 시부시 주교좌 성당에서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말레이시아 도미니꼬 수 주교님과 여러 신부님들 목격)

07. 01

눈물 흘리신 기념철야기도회 때 십자가로부터 율리아 자매 입으로 성체가 내려오심(수 신부님외 여러나라 신부님들 목격)


1995년

10. 31

교황청에서 미사때 성체변화. (교황님과 비서 신부님과 몬시뇰 목격)

09. 22

성모님 동산에서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로만 다닐락 주교님과 핀 베드로 신부님과 장 신부님 목격)

08. 24

성모님 동산에서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수 신부님 목격)

07. 02

일곱개의 성체중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프란시스 수 신부님과 피트 마르시알 신부님 목격)

07. 01

눈물 10주년 기념 철야기도회때 십자고상에서 일곱개의 성체 내려주심.

(괌 피터 마르시알 신부님과 여러나라 신부님들 목격)

06. 30

나주 천주교회에서 눈물 흘리신10주년 기념 미사 때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됨 (카나다 루이 보스만스 신부님외 여러나라 신부님들 목격)


1994년

11. 24

성모님상 제대 앞에 성체를 두 번 내려주심. (조반니 블라이티스 교황대사님과 비서 신부님외 여러 신부님들 목격)

11. 02

하와이 성안또니오 성당에서 성체변화 (마르틴 루치아 신부님 목격)

1994. 09. 24

나주 천주교회에서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 변화 (오제리 신부님 목격)


1993년

06. 27

성모님상 오른쪽에 성체와 성작이 나타난 모습이 사진에 찍힘

04. 14

성모님상 손에 성체를 들고 계시는 모습이 사진에 찍힘


1992년

11. 24

성모님 향유 흘리기 시작하심.(파신부님 목격)

06. 02

이태리 란치아노 성당에서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변화.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목격)

06. 01

로마 성지 순례때 숙소에서 미사중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변화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 목격)

01. 14

성모님 마지막 눈물 흘리심. (700일째)


1991년

05. 16

나주 천주교회에서 율리아 자매가 영한 성체가 살과 피로 처음 변화됨

(필리핀 오제리 신부님 목격)


1989년

10. 14

성모님상에 진한 피눈물을 흘리심


1987년

12. 08

현재 성모님집 모심. (나주시 교동)

08. 27

성모님께서 많은 눈물이 방울져 발 아래로 떨어졌으며 나주 본당 주임 신부님이 목격

02. 02

성모님상을 수강 APT로 다시 모심.


1986년

11. 05

성모님상을 나주 천주교회 사제관에 모심.

10. 19

성모님 피눈물 흘리기 시작하심.

06.

수강 APT로 성모님 모심. (나주시 금계동)


1985년

07 1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첫번째 주심.

06. 30

성모님 첫번째 눈물 흘리심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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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눈과 귀가 있는 모든 분들은  와서 보고 믿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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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야고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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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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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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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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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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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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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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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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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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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스크랩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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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야고버님 !
아주 멋진 정돈을 해 주셨네요,
나주를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열어볼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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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한 눈에 알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야고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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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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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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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정리하신다고 수고가 참 많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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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 집과 성모님동산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모든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직접 선택하시어 지금까지
줄기차게 사랑의 징표들과 은총을 내려주고 계시는
거룩한 장소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야고보님...나주성모님 30년사를
정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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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기적이죠!!!
30년 이상을 우리에게 은총베풀고 계시는 성모님!!!
감사찬미영광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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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이 세번이나 바뀌도록

오랜 세월  내려 주신 하느님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을  이끌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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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참으로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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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야고보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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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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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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