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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요한 복음 사가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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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491회 작성일 18-12-27 10: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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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요한 (John)
축일: 12월 27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사도, 복음사가
활동지역:
활동연도: +100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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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요한(Joannes)은 갈릴래아의 어부로서 제베대오의

사도 야고보(Jacobus, 7월 25일)의 동생이다.
야고보와 요한은 갈릴래아 호수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삯군들과 배를 남겨둔 채

예수를 따라 나섰다(마태 4,21-22; 마르 1,19-20; 루카 5,1-11).


이들 형제는 성격이 매우 급하고

흥분을 잘 했기 때문에(마르 10,35-41),

예수님은 그들에게 '천둥의 아들들'이란 뜻의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셨다(마르 3,17).

 

 또한 그들은 예수님의 중요한 행적, 예를 들어

예수님이 야이로의 죽은 딸을 살렸을 때(마르 5,37; 루카 8,51),

 예수님의 영광스런 변모(마태 17,1; 마르 9,2; 루카 9,28),

겟세마니(Gethsemane) 동산의 기도(마태 26,37; 마르 14,33)와

같은 극히 중요한 시기에 베드로(Petrus)와 함께 예수님 곁에 있었다.

 
또 성서 여기저기에는 요한이

 '예수님의 사랑받던 제자'라는 인상을 주며,
최후의 만찬 때에 스승의 가슴에 기댔던 사람으로 나타난다.


더욱이 십자가상의 예수님은 그에게

 당신의 어머니를 맡기셨다(요한 19,25-27).
뿐만 아니라 부활 아침에는 베드로보다

먼저 예수님의 빈 무덤으로 달려갔고(요한 20,1-5),
그분의 부활을 믿었으며,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일 먼저 알아보았다(요한 21,7).

 

· 사도행전에서도 요한은 베드로와 함께

활동하며 투옥당하기도 했다.
성 바오로(Paulus)는 야고보와 케파(베드로)와 함께

요한을 일컬어 ‘교회의 기둥’이라고 불렀다(갈라 2,9).
후일 요한은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진리를 증언한 탓으로

 파트모스(Patmos) 섬에서 유배생활을 했고(묵시 1,9),


에페수스(Ephesus)에서 여생을 지내다가

그곳에서 수를 다하고 선종하였다.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에 따르면

성 요한은 너무나 연세가 높아서 군중들에게 설교할 수 없었고,

다만 간단한 말만 하였다고 한다.

 

 교회 전승에 의하면 신약성경의 네 번째 복음서와

서간 3개 그리고 묵시록은 성 요한의 저작물이라고 전해져온다.

 

 사도 요한의 문장은 독수리이다.
그 이유는 요한 복음서의 서두가

매우 높은 위치에 있는 듯하기 때문이다.

 

 

  • 요한 사도는 열두 사도의 하나이다. 어부 출신의 그는 제베대오의 아들로, 야고보 사도의 동생이다. 두 형제는 호숫가에서 그물을 손질하다가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제자가 되었다. 요한 사도는 성경에서 여러 차례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로 표현되며, 예수님의 주요 사건에 동참한 제자이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성모님을 맡기셨다. 전승에 따르면, 요한 사도는 스승을 증언한 탓으로 유배 생활을 한 뒤 에페소에서 세상을 떠났다.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우리가 보고 들은 생명의 말씀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한다고 한다(제1독서). 막달레나의 말을 듣고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는 예수님의 무덤으로 달려가 보고 믿는다(복음).
제1독서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 요한 1서의 시작입니다. 1,1-4 사랑하는 여러분, 1 처음부터 있어 온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 눈으로 본 것,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2 그 생명이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그 생명을 보고 증언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에게 그 영원한 생명을 선포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3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 4 우리의 기쁨이 충만해지도록 이 글을 씁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8 주간 첫날, 마리아 막달레나는 2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3 베드로와 다른 제자는 밖으로 나와 무덤으로 갔다. 4 두 사람이 함께 달렸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5 그는 몸을 굽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다. 6 시몬 베드로가 뒤따라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아마포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7 예수님의 얼굴을 쌌던 수건은 아마포와 함께 놓여 있지 않고, 따로 한곳에 개켜져 있었다. 8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그리고 보고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사도이며 복음사가인 요한은 세상에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두 번째로 증언하였습니다. 요한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제자”이며, 베드로와 형 야고보와 함께 거룩한 산에서 변모하신 예수님의 영광과 겟세마니에서 겪으신 예수님의 고통을 증언한 분입니다. 최후 만찬 때 그는 유다의 배반을 자신에게 드러내 보여 주신 예수님의 품에 머리를 기대었습니다. 그는 골고타 언덕에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십자가 밑에 있었고, 그분께서 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시라는 말씀을 듣고 돌아가실 때까지 자기 집에 모셨습니다. 그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빈 무덤에 맨 먼저 다다랐고 주님의 부활을 맨 먼저 믿었습니다. 주님에 대한 사랑이 발에 날개를 달아 신앙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었던 것입니다. 주님 부활에 대한 사도의 증언은 신앙의 토대이며, 학습된 이론이 아니라 증인들을 통하여 밝혀진 역사인 복음 전통의 기초입니다. 요한은 이런 증언을 상기합니다. “우리가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져 본 것, 이 생명의 말씀 ……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선포합니다. 여러분도 우리와 친교를 나누게 하려는 것입니다. 우리의 친교는 아버지와 또 그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나누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쁨이 충만해지도록 이 글을 씁니다.” 오늘 복음은 죽음이 그리스도를 부활의 영광으로 이끌었음을 우리에게 보여 줍니다.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을 둘러싼 포대기는,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영광스러운 몸에 필요하지 않아 무덤에 고스란히 남겨 놓으신 아마포를 상기시킵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입은 인류는 그분과 더불어 우리 부활의 보증이 됩니다.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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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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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주님에 대한 사랑이 발에 날개를 달아
신앙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었던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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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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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요한 성인이시어!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신부님의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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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리스도의 영광을 입은 인류는
그분과 더불어 우리 부활의 보증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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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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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요한 복음 사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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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 요한 복음 사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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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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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요한 복음사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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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의 사랑받던 제자'라는 인상을 주며,
최후의 만찬 때에 스승의 가슴에 기댔던 사람으로 나타난다.

더욱이 십자가상의 예수님은 그에게  당신의 어머니를 맡기
셨다(요한 19,25-27). 뿐만 아니라 부활 아침에는 베드로보다
먼저 예수님의 빈 무덤으로 달려갔고(요한 20,1-5),
그분의 부활을 믿었으며, 티베리아 호숫가에서 부활
하신 예수님을 제일 먼저 알아보았다(요한 21,7).
사도행전에서도 요한은 베드로와 함께
활동하며 투옥당하기도 했다. 성 바오로(Paulus)는
야고보와 케파(베드로)와 함께
요한을 일컬어 ‘교회의 기둥’이라고 불렀다(갈라 2,9).아멘

성 요한 복음사가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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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성 요한사가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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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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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요한 복음사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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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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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요한 복음사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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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보고 믿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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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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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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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요한 복음사가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세계평화를 위해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이 가득하시고 새해에 복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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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요한 복음 사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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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요한 복음 사가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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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요한 복음 사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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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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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요한 복음 사가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이 글의 글자 수만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이 회개하고, 순례오게 하시어,
나주가 인준되는 시간이 더빨리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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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요한 복음 사가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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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요한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따라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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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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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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