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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된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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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34건 조회 1,786회 작성일 18-12-28 03:10

본문

 

199882

-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된 날이 멀지 않았다.

 

오전 6시 본당 미사에 참례하여 성체를 모시기 위해 준비 기도를  

하던 중 내 주위에서 속삭이는 어떤 소리가 들려왔다.“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년을 죽이자.”하는 소리가 끝나자마자 온몸 여기

저기가 따갑고 아프기 시작했는데 갑자기 나의 왼쪽에 큰 물체가  

나타나 다리와 팔뚝을 감싸듯이 기어오르면서 덮쳤다.

 

내 목과 머리를 물려고 하는 순간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죄인들을 구하소서.”하며 나는 오른손으로 왼쪽에 있는  

그 물체를 사정없이 내리쳤다. 그 순간 제대 쪽에서 강한  

빛이 비추어졌는데 내 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꼭 붙어

있던 그 물체는 힘없이 뒤로 오그라지듯 떨어져 내렸다.

 

그때 온몸에 조그맣게 붙어기어오르던 조무래기 벌레 같은  

것들도 함께 없어졌다. 그때 모습은 보이지 않았지만 항상  

듣던 성모님의 다정하고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그래서 세상눈으로 볼 때는 네가 지금 두벌주검1) 당하여  

어둠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세강속말2)이 되어  

공공지론3)한다 하여도 나를 따르며 나에게 의탁하는  

너를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상낙원으로 인도하여 줄 것이다.

 

온 인류 구원을 위하여 죽임을 당하셨던 어린양이신 주님은  

하늘나라의 빛나는 옥좌에 앉으시고 영원무궁토록 권능과  

영예와 영광과 흠숭을 받고 계시며 순교자들은 그의 곁에서  

행복을 누리고 있지 않느냐.

 

그러니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근거 없는  

비방과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더라도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너희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께 나아간다면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겠지만 끝까지 나를 배척하며 주님을  

진실되이 전하지 못하고 공론공담4)하여 기형괴상5)한  

사탄에게 현혹되어 그들을 따라간다면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곳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암흑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사탄과 합세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일치하여 기도해다오.”

 

이 메시지를 쓰고 있을 때 마귀는 나를 들어 내동댕이 치고  

때리고 짓밟고 여기저기 마구 쑤셔댔다. 항문에서도 많은  

피가 흘러 걷는 것뿐만 아니라 앉아 있는 것조차 힘이 들었다.

 

1) 두벌주검 : 두 번 죽음을 당한 송장.

2) 세강속말(世降俗末) : 세상이 그릇되어 풍속이 매우 어지러움

3) 공공지론(公共之論) : 여러 사람의 공론. 대동지론(大同之論)

4) 공론공담(空論空談) : 쓸데없는 이야기, 헛된 이야기

5) 기형괴상(奇形怪狀) : 이상야릇한 형상.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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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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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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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께 나아간다면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겠지만....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일치하여 기도해다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기원합니다.

바르나바님!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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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바르바나님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길 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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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근거 없는 비방과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더라도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너희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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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 두벌주검1) 당하여 
어둠 속에 있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나
 세강속말2)이 되어  공공지론3)한다 하여도
나를 따르며 나에게 의탁하는  너를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지켜주고 보호하여
천상낙원으로 인도하여 줄 것이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보며 성모님께서 위로해주심임을 알겠습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을 따르며 작은영혼의 위로가 될수있기 바랍니다!!
감사찬미영광을 올리며
기쁨과 희망 가득한 날들 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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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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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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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지금은 깊은 밤이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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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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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암흑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사탄과 합세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일치하여 기도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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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그러니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

아멘. ^-^♡
실망하지 말고 좌절하지 않고 깨어 기도하도록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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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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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근거 없는 비방과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더라도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너희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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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아멘!! 감사합니다.
선조들의 피값으로 우리나라가 좋아질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영적으로, 경제,문화적으로 세계가 부러워하는 한국이 되길
늘 기도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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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실망과 좌절하지말고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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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암흙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사탄과 합세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선택한 너희들만 이라도 어서 일치하여
  깨어 기도해다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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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천상의 어머니인 나를 따라 겸손하게 작은 영혼으로서 
주님께 나아간다면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의 나라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겠지만 끝까지 나를 배척하며 주님을 
진실되이 전하지 못하고 공론공담4)하여 기형괴상5)한 
사탄에게 현혹되어 그들을 따라간다면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곳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암흑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사탄과 합세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일치하여 기도해다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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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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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일치하여 기도해다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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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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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근거 없는 
비방과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더라도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너희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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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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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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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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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기에 이 세상을 
암흑으로 뒤엎으려고 하는 나의 원수인 사탄은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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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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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니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어서 깨어 기도하여라. 
내가 사랑하여 선택한 너희까지도 실망하고 좌절한다면 
이 세상을 어둠으로 몰고 가려고 하는 사탄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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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근거 없는 비방과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더라도 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너희 하느님의 아픈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함과
세상 죄악 때문에 내려질 재난을 막기 위하여 잘 봉헌해주기 바란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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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밤이  깊었다는 것은 새벽이 가까이 왔다는 뜻이 아니더냐.  그러니 실망하거나 좌절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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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암흑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사탄과 합세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택한 너희들만

이라도 어서 일치하여 기도해다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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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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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암흑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사탄과 합세하는 수많은 영혼들이 잠에서 깨어나도록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일치하여 기도해다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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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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