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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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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6건 조회 1,739회 작성일 18-12-28 10:0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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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12월28일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

The Holy Innocents

Santi Innocenti Martiri

 

구세주의 강생을 기이한 별을 보고 안 동방의 세 왕은

그 별이 인도하는대로 예루살렘까지 와서 유대의 왕 헤로데를 만나

"유다인의 왕으로 나신 분이 어디계십니까?" 하고 질문했다.

이 말을 듣고 헤로데 왕이 당황한 것을 물론,

예루살렘이 온통 술렁거렸다.

 

왕은 백성의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을 다 모아놓고

그리스도께서 나실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그들은 "유다 베들레헴입니다"하고 대답하자

왕은 이 말을 세 왕에게 전하며 "가서 그 아기를 잘 찾아보시오.

나도 가서 경배할 터이니 찾거든 알려 주시오"하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본심에서 나온 말이 아니었고,

구세주가 장차 자기 왕위를 박탈할까 두려워해

그 출생 소재를 알면 이를 죽여 화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심산이었다.

 

그리하여 세 왕은 다시 베들레헴으로 향했는데,

일시 보이지 않던 그 이상한 별이 다시 나타나 그들의 앞길을 인도하여,

드디어 예수 아기가 누우신 마굿간 위에서 멈추었으므로,

그들은 매우 기뻐하며 그 안에 들어가

마리아와 요셉이 보살피고 계시는 아기를 보고,

곧 가져온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선물로 바치며 구세주를 경배했다.

 

그 날 밤 천사가 세 왕에게 나타나 헤로데의 간사함을 말하고

다른 길로 귀국할 것을 일러 주었으므로,

세 왕은 길을 바꿔 귀국했다.

눈이 빠지게 기다리던 헤로데 왕은 세 왕에게

속은 줄 알고 노발대발 격분하여 군사를 보내

무참하게도 베들레헴과 그 부근 일대에 있는

두살 이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학살해 피바다를 이루었다.

 

물론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일찍이

이런일이 있을 것을 예지하시고 천사를 보내어

그 날 밤 요셉에게 경고하시기를, 즉시

마리아와 아기예수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난하라고 하셨으므로,

구세주의 신변에는 아무런 화가 미치지 않았다.

 

복음 사가 성 마태오는 위의 어린이 학살 사건을

간명히 서술하고 이런 설명을 가했다.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 ’라마에서 들려오는 소리,

 울부짖고 애통하는 소리, 자식 잃고 우는 라헬,

위로마저 마다는구나!’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마태 2, 17-18).

 

즉 예레미야가 아들을 잃은 야곱의 아내

라헬의 통곡을 들어 예언한 것이 바로 적중되었으니

그러나 자기 이익 때문에 천사와 같은 천진한 어린아이,

그것도 한두 명이 아니고 집단적으로 죽인 헤로데는

그 잔인성이 참으로 필설(筆舌)로는 형용키

어려워 짐승과 같은 짓을 감행하고도 느끼는 바가 없었다.

 

그리고 그의 잔인성은 그때 한 번뿐이 아니었다.

대략 그 수를 들어보자면, 아우구스토 황제의 조력으로

유다를 정복했을 때에 무수한 사람을 살육한 것을

비롯하여 그는 처를 열 명이나 바꿔 들였는데,

먼저 도리스 왕비를 그 아들 안티파텔과 같이 추방하고,

왕비 마리암네를 투기심에서 살해하고,

 

또 그몸에서 난 두 아들 알렉산데르와 아리스토불로를

교수형에 처했으며, 그 금수적 야욕을 채우기 위해

질녀 베레니케의 남편을 죽였고,

성전문에서 로마 황제의 황금제 독수리 문장을 제거시킨 40명의 청년을

화형에 처했고, 자기가 죽기 5일 전에 본 아들

안티파텔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는 등,

온갖 악행을 하고도 후회할 줄 몰랐다.

 

이런 헤로데가 어찌 하느님의

무서운 분노를 피할 수 있었겠는가?  

그는 온몸에 구더기가 들끓고 썩어 추악한 모습으로 죽었다.

 

여기에 반하여 그에게 살해된 저 무고한 어린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대신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쳤으므로

지금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교회에서는 이들을 거룩한 순교자로 받들고

전 세계에서 이들을 존경하며,

여러가지 은혜, 특히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은총을 그들의 전구로 청한다. (대구대교구홈에서)

 

 

 

성 쿠옷불트데우스 주교의 강론에서

(Sermo 2 de Symbolo: PL 40,655)

 

그들은 말할 줄 모르지만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위대한 왕은 작은 아기로 태어나십니다.

동방 박사들은 멀리서 그분께로 인도되어 찾아와서 경배합니다.

말구유에 그분은 누워 계시면서도 하늘과 땅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동방 박사들이 이 위대한 왕의 탄생을 알리자

헤로데는 소동하여 자신의 왕좌를 잃지 않으려고 그분을 죽이려 합니다.

만일 헤로데가 그분을 믿었다면 현세 생활에서도 평온하며

내세 생활에서도 끝없이 다스렸을 것입니다.

 

헤로데여, 당신은 왜 왕의 탄생 소식을 듣고 두려워하오?

그분은 당신을 몰아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마귀를 눌러 쳐이기기 위해서 오셨소.

 

그런데 당신은 이런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소동을 일으켜 잔인한 짓을 저지르고 있소.

그리고 찾고 있는 한 아기를 없애 버리기 위해

수많은 아기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있소.

 

가슴을 치며 통곡하는 어머니들의 슬픔도,

 자기 자녀들을 묻으러 가는 아버지들의 흐느낌도,

아기들의 신음 소리와 비명도 당신의 마음을 되돌리지 못하고 있소.

 

당신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이 당신의 정을

이미 죽였기 때문에 당신은 어린것들의 육신을 죽이고 있는 것이오.

그리고 당신이 바라는 이 일이 성취되면

오래오래 살 수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생명 자체이신 분을 죽이려 하고 있소.

 

그러나 은총의 샘이시고 작은 아기이면서도 위

대하시며 구유에 누워 계신 그분은

왕좌에 앉아 있는 당신을 공포로 떨게 하고 있소.

 

모르고 있는 당신을 통해서 그분은 자신의 계획을

 성취하시고 영혼들은 마귀의 포로에서 해방시키셨소.

원수의 자녀들을 당신 자녀로 삼아

 하느님 자녀의 반열에 받아들이셨소.

 

어린것들은 자기도 모르게 그리스도를 위해 죽어가고

그들의부모들은 죽어가는 순교자들을 보고 애곡하고 있소.

그리스도께서는 아무 말 못하는 그 아기들을

자신의 합당한 증거자로 만들고 있소.

 

세상을 다스리기 위해 오신 분께서

이렇게 다스리게되셨소.

해방시키러 오신 분이 이제 해방시키시고 구

원하러 오신분이 이제 구원을 베풀고 있소.

 

그러나 이 사실을 모르는 헤로데여,

당신은 소동을 일으키고 잔인한 짓을 저지르고 있소.

그리고 어린것들에게 잔인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동안

당신도 모르게 그분께 찬양을 드리고 있는 것이오.

 

오, 위대한 은총의 선물이여! 아기들이

누구의 공로로 그와 같은 승리를 거두었습니까?

 

그들은 아직 말을 못하면서도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그들은 사지를 움직여 투쟁할 힘이 없는

아기에 불과하지만 벌써 승리의 월계관을 얻었습니다.

(가톨릭홈에서)

 

  • 헤로데는 권력을 유지하려고 자신의 정적들을 살해하는 잔인한 임금이었다. 그는 예수님의 탄생 무렵 왕권에 위협을 느껴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여 버렸다”(마태 2,16). 이때 억울하게 죽은 아기들의 희생을 교회는 오래전부터 순교로 이해하고 기억해 오다가 중세 이후에는 더욱 성대한 축일로 지내 오고 있다. 아기 예수님 때문에 죄 없는 가운데 희생되었기 때문이다.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는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시라고 한다(제1독서). 요셉은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고, 헤로데는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여 버린다(복음).
제1독서
  •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1,5―2,2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5 듣고 이제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6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7 그러나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우리 안에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9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성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10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고 우리 안에 그분의 말씀이 없는 것입니다. 2,1 나의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가 죄를 짓더라도 하느님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그분은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우리 죄만이 아니라 온 세상의 죄를 위한 속죄 제물이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8 13 박사들이 돌아간 뒤, 꿈에 주님의 천사가 요셉에게 나타나서 말하였다. “일어나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 내가 너에게 일러 줄 때까지 거기에 있어라. 헤로데가 아기를 찾아 없애 버리려고 한다.” 14 요셉은 일어나 밤에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가서, 15 헤로데가 죽을 때까지 거기에 있었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16 그때에 헤로데는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크게 화를 내었다. 그리고 사람들을 보내어, 박사들에게서 정확히 알아낸 시간을 기준으로, 베들레헴과 그 온 일대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 17 그리하여 예레미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18 “라마에서 소리가 들린다. 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 소리.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전례는 사람이 되신 하느님, 그리스도에 대한 세 번째 증인들, 곧 헤로데의 명령으로 학살된 베들레헴의 죄 없는 아기들의 증언에 대하여 들려줍니다. 그 아이들은 그들 어머니의 태중에서 하느님의 품으로 옮겨 가고 묵시록에서 말하는 흠 없는 어린양의 행렬에 참여합니다. 죄 없는 아기들의 학살에 관한 이야기는 헤로데의 잔인한 성품을 잘 보여 주고 있습니다. 아기 예수님의 복음 이야기는 꿈에 요셉에게 전하는 주님의 천사에 대한 전형적인 회상으로 시작됩니다. 그 역사적 사실들은 하느님 구원 역사의 열쇠로 해석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역사를 종합하시고 성경은 그분 안에서 완성됩니다. 죽음에서 살아난 새로운 모세인 예수님께서는 모든 백성을 종살이에서 자유롭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이집트의 파라오에 의해 희생당한 히브리인 맏이들과 헤로데의 지시로 학살당한 베들레헴의 죄 없는 아기들은 은근히 서로 일치합니다. 베들레헴의 죄 없는 아기들은 골고타의 십자가를 향한 오랜 여정에서 세상의 죄를 스스로 짊어지신 흠 없는 어린양을 상기시킵니다. 그들은 테러와 전쟁 그리고 낙태 같은 다양한 수단으로 희생당한 죄 없는 많은 희생자들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어머니 마리아와 요셉과 함께 이집트로 피신하신 예수님께서는 모든 시대에 걸쳐 끝없이 유배당한 이들의 선구자이십니다. 그래서 본기도는 오늘 전례를 잘 표현해 줍니다. “죄 없이 살해된 아기 순교자들이 말도 배우기 전에, 죽음으로 주님을 찬미하였으니, 저희도 오늘 입으로 고백하는 믿음을 삶으로 드러내게 하소서.” (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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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라마에서 소리가 들린다. 울음소리와 애끊는 통곡 소리.
라헬이 자식들을 잃고 운다. 자식들이 없으니 위로도 마다한다.”
얼마나 슬펐을 까요!
우리의 삶의 슬픔들을 합하여 봉헌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우리 모두의 슬픔봉헌으로
내년에는 기쁨으로 힘차게 시작하도록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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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가 우리 죄를 고백하면,
그분은 성실하시고 의로우신 분이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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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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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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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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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이여~~!!

어린아기로 죽어간 영혼들이여~
주님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며
천상의 기쁨을 누리소서...
낙태된 영아들을 봉헌드립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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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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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매일의 복음과 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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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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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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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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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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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헤로데의 잔인성이 극에 달했음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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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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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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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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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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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이여!

하느님의 정원에서 세상에서 못다한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누리소서.. 아 멘..
낙태로 죄없이 희생되고 있는 영아들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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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 들이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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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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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 ’라마에서 들려오는 소리,
울부짖고 애통하는 소리, 자식 잃고 우는 라헬,
위로마저 마다는구나!’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 아픔, 통곡 얼마나 컸을까요...
낙태된 영아들도 기억해 주시어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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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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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자식 잃고 우는 라헬, 위로마저 마다는구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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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들은 말할 줄 모르지만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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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죄없는 어린이 순교자들이시여~+
          태아들이  낙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지켜주세요.~_()_
          성탄 은총 많이 받으세요~*^^* No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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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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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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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무죄한 어린이 순교자들이시여~+
          태아들이 낙태되지 않도록  보호하고
          지켜주소서~_()_
          성탄 은총 많이 받으세요~*^^*No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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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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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런 헤로데가 어찌 하느님의 무서운 분노를 피할 수 있었겠는가? 
그는 온몸에 구더기가 들끓고 썩어 추악한 모습으로 죽었다.
여기에 반하여 그에게 살해된 저 무고한 어린이들은
예수 그리스도 대신 깨끗한 생명을 하느님께 바쳤으므로
지금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인간의 잔인함이란...
마귀와 합세하면 저렇게까지
무서운 사람이 될 수도 있음을...ㅜㅜ

그들은
말할 줄 모르지만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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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 들이여 !!!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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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이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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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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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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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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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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