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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 팔일 축제내 5 일 ( 성 토마스 베케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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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1,362회 작성일 18-12-29 11:1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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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토마스 베케트 (Thomas Becket)
축일: 12월 29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순교자
활동지역: 캔터베리(Canterbury)
활동연도: 1118-1170년

☞ 주님께서 그들을 향하여 "당신들은 나 때문에

총독들과 왕들에게 끌려가 재판을 받으며
그들과 이방인들 앞에서 나를 증언하게 될 것입니다.’(마태 10, 18)

하신 예언은 바로 적중되었으니,
고금을 통하여 그 수많은 박해에 얼마나

많은 신자들이 제왕과 관리들 앞에 끌려나가

의기 당당하게 신앙을 선언하고 순교했는가는 우리가 잘 아는 바이다.


토마스 성인도 영국이 낸 저명한 순교자 중 한 분이다.
그의 아버지는 길버트 베케트이며, 젊어서

성지 팔레스티나에 순례하고 돌아오다가 사라센의 노예가 되었다.

그때 그는 그곳에 머무는 동안 사라센의 딸 마틸다에게

그리스도교의 교리를 가르쳤고, 그것이 인연이 되어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여 자유의 몸이 되어 런던에 돌아온 후 아들을 낳아
이를 토마스라 이름지었다.
그의 생일은 1118년 12월 21일이다.

토마스는 두뇌가 매우 명석해, 커서

 프랑스에 유학, 파리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귀국해 집에 있었으나 부친의 사망이

그를 궁핍한 환경으로 내몰았으므로,
그는 1141년에 캔터베리 대주교관으로 들어가

테오볼드 대주교에게 기용되었는데,


몇가지 어려운 문제를 손쉽게 처리하자 대주교의 신임을 얻어
국왕 헨리 2세의 추천으로 왕실의 원조 하에

볼로냐와 오세르 대학에서
더욱 깊이 법학을 공부하도록 조처해주었다.


그는 연구하고, 귀국 후 1154년에

 켄터베리 대주교좌 성당에서 부제로 서품되었다.
이때부터 그는 테오볼드 대주교의 명을 받고

 로마를 오가면서 주요한 일들에 관여했다.

1155년, 토마스는 헨리에 의해

잉글랜드의 수상으로 임명되었으므로,

헨리 다음의 실권자가 되었다.
교회법이며 국법에 능통한 그는 오직 정의로써

왕실의 번영과 국민의 행복을 기도하며 충실히 임무를
수행했으므로 더욱 왕의 두터운 신임을 받게 되었고,

나중에는 태자의 교육을 시키게 되었다.

그는 고귀한 지위에 풍부한 재물이 있어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생활을 했으나,
그런 사람으로서 흔히 빠지기 쉬운 유혹을 피하고

정결, 결백의 덕을 보존했다.
그 뿐 아니라, 그는 화려하고 행복하게 보이는

자기 신분을 오히려 괴롭게 생각하고, 죄를 범할 기회가 많은
위험한 궁중 생활을 피하고 싶다는 심정을

가끔 테오볼드 대주교에게 피력했다 한다.

그러는 동안에 그에게도 순교의 고통시기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다.

헨리 2세는 권세에 대한 욕망이 매우 강한 이로,

 한 나라의 원수로는 불만족스럽게 생각하고

교회에까지 세력을 뻗치려는 야심에 불타

교황권까지 침해하려 하던 참이었다.


그때 캔터베리의 대주교 테오볼드가 서거하자.
편의상 당시의 총리대신이었던 토마스가

그 후임 대주교로 선택되었다.
캔터베리의 대주교는 영국의 수석 대주교이다.
때는 1162년.토마스는 그 중임을 적극 사양했으나,

왕의 간청이므로, 마침내 승낙은 했다.

그는 그때부터 왕의 야심을 알고,
만약 교회권이 침해되는 경우에는

이를 보호하기 위해 생명까지도 바칠 결심을 했다.

토마스는 대주교에 취임하자, 즉시 재상직을 사임하고
종전의 호화 찬란한 생활을 일소하며 수도자와 같이 검소한 생활로 바꾸고,
단식재와 고행에 힘쓰며 항상 빈민의 구제와

기타 자선 사업에 마음을 기울여
그 교구를 위해 헌신적 노력을 했다.

그러자 헨리 2세는 야심 달성을 위한 수단으로

그를 대주교로 임명한 목적이 수포로 돌아갔으므로
이에 대노하여 갖가지로 토마스를 괴롭혔으나
그는 모든 것을 감수하며 오히려 국왕의 회심을 위해 열심히 기도했다.

1164년 헨리는 클라렌돈에 회의를 열고

토마스를 비롯한 모든 주교들에게
왕권의 부당한 신장(伸張)을 승인하도록 강요했으므로,

 이에 토마스는 단호히 반대하고 나섰다.

격분한 왕은 그의 대주교로서의

 모든 수입을 몰수하고 그를 국외로 추방했다.
그래서 토마스는 프랑스 퐁티니에 있는 시토 수도원에 은신했는데,
왕은 그 수도원장까지 위협하며 토마스를 괴롭힐 뿐 아니라,

 

그의 친족의 재산까지도 압수하고
거기에다 이제는 목자 없는 작은 양떼인

캔터베리 교구의 신자들을 박해했으므로,
보다 못한 교황 알렉산데르 3세가 비로소 충고를 하니,

기가 죽은 헨리 왕은 토마스의 귀국을 승낙하게 되었다.

그러나 토마스는 여전히 왕의 부당한 요구를 거절하며

교회 권리를 옹호했으므로,
성급한 왕은 격분하여 하루는 이렇게 소리쳤다.
"아! 저 불쾌 막심한 장애물을 치워줄 자는 없는가!"

그런지 며칠 후의 일이다.
토마스가 성당에서 경본을 보고 있노라니

수염의 기사가 나타나 그를 때려눕히고 무참히 살해하여
드디어 그 생명까지 빼앗아갔다.
때는 1170년 12월 29일이었다.


이 불상사의 소식이 교회 내에 전해지자,
누구하나 교회권 옹호를 위해 희생된 토마스를 애도하지 않는 이 없었고,
또 일을 여기까지 이끌어 놓은 왕의 죄악상을 인정치 않는 이가 없었다.

그 4명의 하수인은 즉각 교회에서 파문되었으나
왕으로서는 그들에 대한 아무 책벌도 없었을 뿐 아니라

오히려 그 측근자로 채용했으니
대주교의 살해자는 왕 자신이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세상에 소문이 자자했다.

이 사건은 전 유럽을 흔들었다.
토마스는 즉시 순교자로 선포되었으며,

교황 알렉산데르 3세는 그를 성인으로 공표하자,
헨리는 공적으로 잘못을 고백하기에 이른 것이다.

성 토마스의 경당은 유럽에서 가장 많은 순례객들이

모이는 성소 가운데 하나이다.

그가 남긴 다음의 말은 아주 유명하다.
"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교회를 지키기 위하여

무슨 일이든 기꺼이 행하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요한 사도는, 누구든지 하느님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된다고 한다(제1독서). 정결례 날, 시메온은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받아 안고 하느님을 찬미하며, 아기가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리라고 한다(복음).
제1독서
  •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릅니다.> ▥ 요한 1서의 말씀입니다. 2,3-11 사랑하는 여러분, 3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4 “나는 그분을 안다.”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고, 그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5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참으로 하느님 사랑이 완성됩니다.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 안에 있음을 알게 됩니다. 6 그분 안에 머무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살아가신 것처럼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7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이 아니라, 여러분이 처음부터 지녀 온 옛 계명입니다. 이 옛 계명은 여러분이 들은 그 말씀입니다. 8 그러면서도 내가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은 새 계명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도 또 여러분에게도 참된 사실입니다. 어둠이 지나가고 이미 참빛이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9 빛 속에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자입니다. 10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고, 그에게는 걸림돌이 없습니다. 11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속에 있습니다. 그는 어둠 속에서 살아가면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모릅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22-35 22 모세의 율법에 따라 정결례를 거행할 날이 되자, 예수님의 부모는 아기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다. 23 주님의 율법에 “태를 열고 나온 사내아이는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고 기록된 대로 한 것이다.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 25 그런데 예루살렘에 시메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은 의롭고 독실하며 이스라엘이 위로받을 때를 기다리는 이였는데,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 26 성령께서는 그에게 주님의 그리스도를 뵙기 전에는 죽지 않으리라고 알려 주셨다. 27 그가 성령에 이끌려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기에 관한 율법의 관례를 준수하려고 부모가 아기 예수님을 데리고 들어오자, 28 그는 아기를 두 팔에 받아 안고 이렇게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29 “주님, 이제야 말씀하신 대로 당신 종을 평화로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30 제 눈이 당신의 구원을 본 것입니다. 31 이는 당신께서 모든 민족들 앞에서 마련하신 것으로 32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며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33 아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기를 두고 하는 이 말에 놀라워하였다. 34 시메온은 그들을 축복하고 나서 아기 어머니 마리아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35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요한은 하느님에 대한 참된 앎이 하느님의 계명, 특히 사랑의 계명을 준수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믿음과 행실이 하나가 됩니다. 빛 속에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살고 있고, 모든 민족들을 밝혀 주는 빛,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빛나는 하느님의 빛 속을 걷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며, 주님께 새로운 노래, 곧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기쁨을 노래합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모든 맏아들은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탈출 13,2 참조)는 모세의 율법에 따라 아기 예수님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가 주님께 바쳤습니다. 산모의 정결례 때에는 율법(레위 12,8 참조)에 따라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제물로 바쳤습니다. 이 제물은 가난한 이들이 바치는 것이었습니다. 맏아들을 직접 하느님께 바치는 것은 아니지만 거룩하게 불린다는 것은 하느님의 소유가 됨을 뜻합니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죽음을 맞이하는 복된 시메온은 부모와 아기 예수님께서 성전에 오셨음을 알려 주는 더욱 예리한 관점을 보여 줍니다. 요한은 곧바로 “성령께서 그 위에 머물러 계셨다.”고 합니다. 시메온은 한편으로 아기 예수님을 구원자로 부르고, 다른 한편으로 그분의 영광스러운 수난을 예언합니다. 바오로는 이 사실을 이렇게 확인해 줍니다. “때가 차자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시어 여인에게서 태어나 율법 아래 놓이게 하셨습니다. 율법 아래 있는 이들을 속량하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 되는 자격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갈라 4,4-5).(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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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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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토마스 베케트 성인이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엄마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늘 좋은 자료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가정에 평화와, 영육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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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 토마스 베게트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쾌유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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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토마스 베게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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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토마스 베케트 성인이시여~+
          무참히 살해 된 희생을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바쳐주소서_()_
          성탄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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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성토마스 베게트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인준과  율리아엄마 와  장신부님 
 영육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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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속에 머무르며,
주님께 새로운 노래, 곧 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기쁨을 노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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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토마스 베케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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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토마스 베케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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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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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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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토마스 베게트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늘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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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토마스 베게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을 온전히 따라사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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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토마스 베게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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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빛 속에 있다고 말하면서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속에 있는 자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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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토마스 베게트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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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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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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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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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토마스 베개트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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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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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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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토마스 베케트이시여~!!!

+ 나주 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한국 천주교회의 영적 성화와 올바른 쇄신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따뜻한 연말되시고, 축복 가득한 행복한 새해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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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보십시오,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를 받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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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토마스 베케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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