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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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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5건 조회 1,609회 작성일 18-12-30 01:25

본문


 

199943(부활 성야 미사)-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9시 부활성야 미사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10시경 영성체 후 묵상 중에 다정하고 

친절하면서도 엄중한 예수님의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왔다.

 

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고통과 부활 사이를 통과하는 이 밤에 나와 함께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가 얼마나 될 거나. 진정으로 회개하여 죄인으로서 내탓이오.’

하며 부활에 동참하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고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

하면서도 호사난상1)하면서 주궁패궐2)을 꿈꾸어 촉목상심3)한 자녀들이 너무 

많으니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구나.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하느님 아버지를 배척하고 성령을 모독하며 내 어머니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4)하고 훼언5)하며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이다.

 

내 자비와 사랑의 승리로 온 세상을 구원하려고 하는 나는 그들까지도 사랑하기에 

그들에게도 사랑과 은총의 단비를 똑같이 내린다. 그들이 회개함으로써 멸망을 

향해 맹진하도록 꾀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그들에게도 축복을 내린다. 잘 있거라. 안녕.”

 

나는 메시지를 쓰는 동안 마귀란 단어를 쓰는 도중 마귀 공격을 심하게 받았는데 

마귀 공격으로 내 몸은 내동댕이쳐지면서 오른팔도 붓고 목을 많이 다쳐서 극심한 

고통을 받았으며 여러 곳에 멍이 들고 온몸을 전혀 움직일 수가 없었다. 메시지를 

쓰고 있던 책상도 엎어지고 여기저기 방바닥에 일곱 군데나 검은 자국이 났으며 

돋보기는 문틈 사이에 있었다.

 

: 율리아 자매는 메시지 받을 때 촉목상심을 총목상심으로 알아들어 

그런 단어를 국어사전에서 찾을 수가 없어 그 뜻을 알 수 없다가 사흘 후 

한 형제가 촉목상심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 율리아 자매가 그 단어를 

총목상심으로 발음 그대로 알아들었음을 알게 되었다. 이는 마치 전에도 

책인즉명책인증명으로 알아들어서 며칠 동안 아무도 그 단어를 찾지 

못했던 경우와 같다고 할 것이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잘 알지 못 하는 낱말들을 문맥에 완전히 맞게 

사용하심으로써 우리가 그 뜻을 더욱 깊이 새길 것을 촉구하신다고 생각되며 

또 이러한 일을 통하여 나주의 메시지들이 진실됨을 다시 보여주시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1) 호사난상(胡思亂想) : 이것저것 쓸데없는 생각을 함. 복잡하게 엉클려 

어수선하게 생각 함 또는 그 생각.

2) 주궁패궐(珠宮貝闕) : 구슬과 조개로 꾸민 궁궐이란 뜻으로 호화찬란하게 

꾸민 궁궐.

3) 촉목상심(觸目傷心) : 눈에 띄는 것마다 마음을 아프게 함.

4) 훼사(毁事) : 남의 일을 훼방하는 일.

5) 훼언(毁言) : 남을 비방하는 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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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설사 세상이 너희를
이해하지 못하여 환난과 핍박을 당한다하여도 내 어머니를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부요하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2월 31일 한해의 마무리 거룩한 미사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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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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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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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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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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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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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사랑의메시지말씀 변함없이 정성으로

올려주심을 감사드리며~ 사랑의메시지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도록 너희에게 따르는 고통들을

 온전히 봉헌하며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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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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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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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이 가득 담긴
소중한 성모님 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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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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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처음이자 마지막인 내가,
 죽음과 지옥과 천국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끝맺을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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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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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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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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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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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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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를 위해 일하는 작은 영혼들아!
두려워하거나 주저하지말고 어서 일어나 외쳐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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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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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어서 일어나 깨어 기도하여라.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그러니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로 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따뜻한 연말, 축복 가득한 새해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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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지름길로 인도하시는 내 어머니의 말씀에 따라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달려오는 자녀는 교활한 마귀로부터 승리할 것이며 내 어머니가 씌워주는 월계관을 쓰고 고통도 슬픔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 낙원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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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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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머지않아 내가 내 어머니와 함께 너희 각 사람에게 갈 것이다.
자기가 한 행적대로 갚아주기 위해서 상과 불을 가지고서 말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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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모든 글을 바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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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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