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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월 6일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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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6건 조회 1,837회 작성일 21-02-10 05:26

본문

 

 

링크 : https://youtu.be/oUrAt4xmQGs

 

 

 

2021년 2월 6일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3부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시간에는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103부 순서를 진행하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먼저 지금 세상 곳곳에서는 많은 재앙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제로서는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라고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부분을 중점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목차

 

먼저 목차부터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경고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경고를 주시는 이유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 이러한 경고를 주시는 재앙들 속에 또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저희들이 대처해야 하는지 말씀하십니다.

 

또한, 앞으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를 면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도 제시를 해주고 계십니다. 또한, 저희들이 이 세상 살면서 많은 위험 속에 있습니다.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구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이러한 은총을 주시는지 묵상해 보겠습니다.

 

또한, 복음 말씀에 “너희에게야 얼마나 더 잘 입혀주시겠느냐?” 하시는 말씀을 이천 년 전에 복음 말씀뿐만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입니다.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것은 도와주는 그 가족들뿐만 아니라 도와주는 자녀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준다고 하셨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지금 작은 영혼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어떠한 은총을 또 주시는지에 대해서도 묵상해 보겠습니다.

 

1.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

 

자 그럼 먼저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라고 9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또한, 지금 세상에서는 지진, 홍수, 가뭄, 교통사고, 불, 기아, 질병, 대파괴, 갖가지 공해, 이상기후 등이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93년 1월 23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채찍이 되어 경고인데도 깨어 있지 못하니 나의 가슴이 타다 못해 피눈물을 흘리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정말 경고를 주심에 깨어 있기를 바라시면서 그러나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자녀를 보시는 성모님의 마음은 성모님의 애타는 마음으로 피눈물로 호소를 하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러한 경고 중에서도 깨어 있지 못하기 때문에 안타까움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2. 경고를 주시는 이유

 

자, 지금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를 주신다고 2019년 4월 19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은 하느님을 촉범하여 벌이 내려질 수밖에 없기에 세상 곳곳에 수많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는데, 그것은 대환난의 때가 다가왔음을 알리는 경고이다.”

 

그래서 저희들에게 깨어있기를 그렇게 그렇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죠. 그래서 경고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회개를 촉구하십니다, 회개하도록,

 

“니느웨가 요나의 말을 듣고 회개했을 때 성부이신 아버지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을 멸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그들은 또다시 악행을 일삼고 하느님 아버지의 경고도 무시한 채 회개하지 못하여 세상을 제패하던 니느웨도 결국 무참하게 파멸되어 멸망하지 않았더냐.”

 

가장 최근의 메시지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회개를 그렇게 촉구했지만 회개하지 아니하였을 때는 바로 니느웨가 파멸되어 멸망한 것처럼 그렇게 된다는 것을 알려 주시고 계시죠.

 

자 그러면 회개라는 것은 어떠한 회개가 진정한 회개가 되겠습니까?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87년 6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저희들이 죄를 짓고 사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다시 새로 출발하기 위해서 새롭게 새롭게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그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그것이 진정한 회개라는 것이죠.

 

하지만 저희들에게 남아있는 회개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즉 회개를 위해 허락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도 말씀하고 계시죠. 이 말씀은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어떠한 기도가 깨어서 기도하는 기도가 되겠습니까? 그것은 지고지순한 기도! 높고 순수한 기도! 바로 생활의 기도라고 말씀을 주셨죠. 쉬지 않고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기도가 생활의 기도라는 것입니다.

 

3.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지금 재난이 계속적으로 몰려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난이 끝이 없는 이유.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하시면서 하신 말씀은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5년 7월 2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나를 따르는 자녀들이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니 사탄이 냉혹하게 원하고 생기게 한 대재난이 끝이 없구나!”

 

즉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이 많아지고 또 많아져야만 이 재난이 끝이 난다는 것이죠.

 

또한, 이러한 재난, 재난을 막고 또 피할 수 있는 방법을 말씀해 주셨죠. 이러한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면할 수가 있겠습니까?

 

부름 받은 자녀들이 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89년 8월 29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는 부름 받은 자녀들이 잔혹하게 경멸당하고 고통의 무거운 짐에 깔려 모욕을 당할지라도 한숨도 탄식도 없는 깊은 침묵의 사랑으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된.” 하셨습니다.

 

갈바리아 산.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그 갈바리아의 산을 오르셨죠.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편태 고통, 여러 가지 고통을 통해서 십자가의 죽음을 맞이한 그러한 갈바리아 산을 오르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부름 받은 자녀들이 하는 역할이 또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금 이와 같은 재난, 성부의 의노를 풀어 드려야 되는 역할도 또 필요하다고 말씀하시죠. 성부의 의노를 풀어드리기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또 실천에 옮겨지게 되면 성부의 의노를 풀어 드릴 수가 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며 진리와 질서가 회복되고 혼란을 선동하고 바람을 일으키는 교활한 마귀는 쓰러질 것이다.”

 

사랑의 메시지의 위력이 이렇게 크다는 것입니다. 성부 하느님의 의노를 풀기 위한 그것이 바로 사랑의 메시지가 교회에서 받아들여지고 실천에 옮겨지게 되면 성부의 의노는 풀릴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4.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과 이를 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성부 하느님께서 내려주실 징벌은 어떠한 징벌이 되겠습니까.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류하고 교회에 닥쳐올 징벌은 바로 95년 6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죠.

 

“이제 얼마나 많은 국가가 뒤집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해야 하는지!”가 바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이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표현으로 하셨습니다.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라고 91년 1월 29일 성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죠.

 

“지극한 사랑을 받고 보호받던 나라들까지도 치러야 할 엄청난 지옥 형벌의 시간이 그다지 멀지 않았다.”라고.

 

하지만 이와 같이 크나큰 징벌을 면하기 위한 방법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하기 위해서는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89년 8월 26일 성모님 말씀이세요.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이렇게 크다는 것이죠. 모두 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위해서 저희들이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재난에 대한 경고를 주셨습니다. 이러한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어떠한 결과가 나오겠습니까. 하느님의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분노로 무서운 재앙이 내릴 것이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또한, 재난에 대한 경고를 무시한다면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세상에 내려질 것이라고 2020년 8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되고 이 재난을 경고로써 받아들이면서 회개로써 저희들이 다가가야 한다는 말씀이십니다.

 

그러기 때문에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고 2011년 3월 1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그 안에 다 답이 있죠. 바로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는 것이 재앙이 내리지 않도록 하는 방법의 일환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희들에게 또 은총의 길을 주셨습니다.

 

5.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구해 줄 것

 

은총의 도움을 받는 그 길, 즉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구해주신다고. 일촉즉발,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한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한 긴장 상태. 조수불급이라는 뜻은 일이 매우 급하여 미처 손을 쓸 겨를이 없는 이러한 상황에 있어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주시겠습니까. 크게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여덟 가지의 방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먼저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모님을 찾아와서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 자,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다가,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일하다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입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라고 2000년 4월 23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천국 잔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 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라고 두 차례 2006년 4월 14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다는 뜻은 아무리 어려운 일을 당해도 뜻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과 억센 역경이 닥쳐와도 순수성을 잃지 않고 버티어 나가며 잘 견디어 나가는 사람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입니다.

 

이와 같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신다는 은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이러한 일촉즉발 위기에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안전하게 지켜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사랑의 기적. 나주에서 주신 이러한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하여 일할 때 주님과 이 어머니께서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다고 2006년 9월 2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좀 전에 말씀드린 사랑의 메시지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저희들은 아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일촉즉발 위기에서 구해줄 것이라고 2007년 4월 7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메시지 실천을 위해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하고 또 그 뜻을 저희들이 심오하게 받아들이면서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성모님의 망토로 감싸 구해주신다고 2007년 5월 5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해서 일할 때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하신다고 2007년 6월 30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일치해서 일한다는 것이 또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저희들에게 알려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일하는 자녀들에게는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다치지 않게 하리라. 2011년 3월 10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러한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해서 이러한 일이 발생된다 하더라도 안전하게 지켜주신다고 하셨고 또한 더 위험한 상태가 또 있습니다.

 

바로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하는 경우죠. 백척간두는 백 자나 되는 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이고 고립무원은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다는 이러한 상황에서도 구해주시겠다고.

 

어떠한 자녀들에게 약속을 주셨는지 보시겠습니다. 이 말씀은 2007년 3월 25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바로 불림받은 성직자들, 또 불림받은 아들딸들에게 주시는 말씀이십니다. 그래서 불림받은 성직자들과 아들딸들은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라고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6. 너희에게야 얼마나 더 잘 입혀주시겠느냐? (루가 복음 12:28)

 

또한, 저희들에게 큰 은총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복음 말씀 루가 복음 12장 28절의 말씀이죠. “너희에게야 얼마나 더 잘 입혀주시겠느냐?”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이처럼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에게야 얼마나 더 잘 입혀주시겠느냐?” 바로 이 말씀은 이천 년 전에 당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십니다.

 

이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을 지금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이루시겠다고 하십니다. 이 말씀은 2008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주셨습니다.

 

“오늘 피었다가 내일이면 아궁이에 던져질 들꽃도 하느님께서 예쁘게 입히시거늘 하물며 나와 내 어머니를 위해 내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너희에게야 말로 얼마나 더 잘 입히시겠느냐?”

 

자 어떠한 대상 자녀가 되겠습니까? 바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는 자녀에게 주시는 은총의 말씀입니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이렇게 큰 은총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7. 작은 영혼을 도와 주는 것은 그 가족들까지 보호하고 지켜줄 것

 

또한,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성모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으로 말씀하시죠. 또 저희가 성모님을 도와드린다는 것은 예수님을 도와드린다고 메시지에서 말씀하셨죠. 이 말씀은 95년 12월 8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택한 내 딸을 도와주는 것은 곧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또 율리아님을 도와주는 자녀에게 어떠한 은총이 따르겠습니까?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더불어서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라는 말씀을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희들 가족들 지켜지고 보호받는 것 필요하죠. 이 세상에 정말 어려운 앞으로의 대재난, 대재앙들이 있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 자녀들 또 가족들 걱정이 되시죠. 그 걱정 되시면 지켜주고 보호해 주는 그 약속의 말씀은 율리아님을 도와드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2006년 3월 4일 성모님께서 하셨습니다.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이 약속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진다고 믿습니다.

 

7. 작은 영혼을 도와 주는 것은 그 가족들까지 보호하고 지켜줄 것

 

또한,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라는 말씀, 루가복음 21장 17절 말씀에 있습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이천 년 전에 하신 복음 말씀을 지금 저희들에게 이루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시죠.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2016년 3월 25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바로 율리아님을 따라 예수님께 가는 영혼들은 머리카락 하나 잃지 않는 은총을 주시는데 그러나 그 앞단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에게 터무니없는 오해도 받습니다. 미움도 받습니다. 박해도 받습니다. 지금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 나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 그렇지 않습니까? 미움도 받죠, 박해도 받죠, 터무니없는 오해도 받죠. 예수님께서 예언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는 그 은총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8.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또한, 저희들은 지금  작은 영혼이 되고자 하는 길을 가고 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얼마나 큰 은총을 주시는지를 보시겠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성모성심은 승리할 것이라고 91년 9월 17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가 이렇게 크다는 것이죠.

 

또한, 작은 영혼의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율리아님의 생명이 연장될 것이라고 95년 6월 1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님의 생명이 연장되는 것이 왜 그리 중요하겠습니까? 중요합니다. 율리아님이 이 세상에 안 계신다 하면 이 세상은 잿더미로 변해질 거라고 성부 하느님께서 이미 말씀을 해 주셨기 때문에 계시는 동안에는 저희들이 회개의 시간, 은총의 시간이라고 보시면 되죠.

 

또한 “작은 영혼들이 드리는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라고 99년 12월 21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 중요합니다. 또한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합쳐져서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진다.”라고 94년 2월 3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하느님의 징벌, 진노의 잔. 즉 진노의 잔 내려집니다. 그래서 이러한 징벌의 잔 속에 남지 말고 축복의 잔을 맞이하라고 그렇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외치고 호소하고 계시는 것이죠.

 

또한,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이제는 하늘 높이 닿았을 때 어떠한 은총에 다다르겠습니까. 하느님의 의노가 풀린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91년 8월 27일, 2006년 10월 15일 성모님께서 주셨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라야 되겠습니다.

 

또한, 작은 영혼들의 기도는 어떠한 은총의 역할이 되시겠습니까? 이 말씀은 92년 12월 8일 예수님께서 하셨죠.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그렇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그러한 기도, 5대 영성 안에서 깨어있는 기도를 통해서 천국의 문이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천국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면서 깨어서 기도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이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마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면서 영광송으로 봉헌드리겠습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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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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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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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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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 구원을 위해 주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도록 택한
 내 딸을 도와주는 것은 곧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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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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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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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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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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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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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기획본부장님 은총 가득한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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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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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 자녀들에게 게쎄마니와 갈바리아의 고통과 징벌의 시간이 다가오지만 너희 작은 영혼들의 기도와 아름다운 봉헌 그리고 피나는 노력을 통하여 천국의 문이 열릴 것이다.”
 그렇습니다. 작은 영혼들의 그러한 기도, 5대 영성 안에서 깨어있는 기도를 통해서 천국의 문이 열린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천국의 문이 열릴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면서 깨어서 기도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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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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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기획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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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촉즉발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구해주신다고.
일촉즉발, 조금만 닿아도 곧 폭발한다는 뜻으로 아슬아슬한 긴장
상태. 조수불급이라는 뜻은 일이 매우 급하여 미처 손을 쓸 겨를이
없는 이러한 상황에 있어도 안전하게 지켜주고 보호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어떠한 자녀들에게 주시겠습니까. 크게 사랑의 메시지를 통해서 여덟
가지의 방법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먼저 요약해서 말씀을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모님을 찾아와서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자,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는 자, 주님과 성모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다가, 사랑의

기적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일하다가,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할 때,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희생하고 보속하며 일하는 자녀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3부 감사합니다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아~멘
좋은자료  알기쉽게 정리해주니 감사드려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103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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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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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뚜기님의 댓글

나주오뚜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지 바르게 알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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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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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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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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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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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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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영혼의 단비같은 기획본부장님의 말씀 넘나넘나 귀하고 감사합니다 !!!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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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백척간두에 고립무원에 처한 경우
                  저희를  구해주시는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_()_
                  감사합니다.~ 성심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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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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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불림받은 성직자들과 아들딸들은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라고 저희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기획부장님 은총의 글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기획부장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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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아멘!
기획본부장님 말씀에 더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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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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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87년 6월 14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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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단순히 죄만 통회하는 것이 아니라
울며 후회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아멘! 진정한 회개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제 자신을 버리고 주님께로 달아들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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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구원 방주에 승선한
저희는 얼마나 복된 자녀인지요.
절대 뒤돌아 보거나 곁눈질 하지 않고
오직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오대영성으로
무장 실천하여 하느님 뜻에 맞게 살다 하늘 항구에
잘 도착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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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를 도와주는 것은 곧 나를 도와주는 것이기에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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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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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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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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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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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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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나와 함께 내 티 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그러면 너희의 희생공로로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을 면할 수 있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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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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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기획부장님 메시지 풀이 말씀 덕분에
늘 마음이 새롭게 불타오르고, 메시지 말씀이 새롭고
너무너무 좋고 은총가득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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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와 함께 티없는 성심에 온전히 맡기고 무장하여라. 그리고 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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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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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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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미 하느님께서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허락하신 시간이 끝나가고 있기에
불림 받은 내 자녀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ㅜㅜ

깨어 기도해야 되는 그렇지 못했음에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기획본부장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 받으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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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매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주님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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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은 바로 경고이다, 아~멘

너무너무 쏙쏙 들어오도록 말씀해 주시는 기획본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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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하신자비님의 댓글

무한하신자비 작성일

“매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라.” 아멘.
메시지 말씀들이 정말 시급하고 다급하게 느껴집니다.
더 깨어서 생활의 기도로 아버지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붙잡도록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 잘 도와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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