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성모님의 사랑과 현존의 은총 함께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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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낀 체험이 있어서 함께 은총을 나누려고 합니다.
때는 10월 11일 저녁.
조용히 집에서 기도하고 있는데 갑자기 아는분께
집에서 할 일이 있는데 도와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기도를 계속 하고 싶었지만,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봉헌을 하고
그분 집에 갔는데 평소에 제가 좋아하던 할머니께서 안 주무시고 계시더라고요.
할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사랑을 나누는데 빨리 일을 도와달라고 하시는 그분...
또 다시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을 하고
열심히 그 분 일을 도와드렸습니다.
그러면서 할머니께 "이거 끝나고 또 올게요~" 하고 일을 했는데,
밖에서 일을 다 끝내고 그분은 그 자리에서 바로 다른 볼일 보러 가시고,
저는 다시 그 집에 가보니 집 안에는 할머니 혼자 계시는데 문이
다 잠겨있는 것이었습니다.
밖에서 할머니~ 부르면 혹시나 밤에 할머니 놀라실까... 싶어
여기 저기 왔다갔다 해도 집 주인도 없는데 문은 다 잠겨있고,
그렇다고 밤에 할머니께 드릴 것 없이 빈손으로 다시 가기도 죄송스럽고 해서
그냥 내일 다시 들러서 할머니께 인사드려야겠다... 하고 가려는데
그래도, 내가 끝나고 다시 온다고 했는데 한 말은 약속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
마음에 걸려서 안 되겠다 싶어, 근처에서 할머니께 드릴 작은 선물을 구해서
다시 그 집을 향하여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제가 걸어가는데 저 앞에서 그 집주인 분이
옆 문을 열고 다시 다른 곳으로 나가시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 집주인이 다른 곳으로 가시려했을 때 굳이 왜 문을 열고 가셨겠어요!
바로 다른 곳으로 갈 수도 있었는데 성모님께서 사랑을 나누고 싶어하는
저의 작은 마음을 보시고, 그분을 통해 문을 열어주셨을 때...
그때의 기분은...♡ 그 감동은...♡♡♡
사도 베드로께서 감옥에 갇혀계셨을 때에
하느님께서 천사를 시켜 감옥에서 빼내 주신 것처럼
(참고 : 사도행전 12:1-11)
비록, 저는 사도 베드로처럼 박해로 인한 구함은 아니었지만,
할머니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할머니께 제 부족한 사랑을 드렸을 때
활짝 웃으시며 너무나 아이처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배운 사랑을 나누려는 부족한 이 죄인에게
한없는 사랑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그들이 행복해 할때에 나도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생활안에서 부족한 저를 도와주시는
또한, 조건없이 할머니를 사랑하는 작은 저의 마음을 느끼면서
부족한 저의 사랑을 느끼며 제가 다른 모든 이들도 조건없이 사랑하게 되면
참 좋을텐데... 저의 사랑의 부족함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고 예쁜꽃이 소담스럽게 피면 정겨움이 더해지듯
아름다운 님의 맘이 고스란이 느껴지네요.
할머니를 만나뵈오려 갔다가 되돌아 오려했지만
말에 대한 실천과 사랑이 주인집이 문을 열어서
님을 들어오게 했던 그 순간...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얼마나 기뻤으며
얼마나 감동이셨을까요?
그 기분 저도 느껴지네요.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들
많이 드리지 못해 저도 부족함이 많았는데
반성해 보게 되어요. 맘껏 축하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몰랐으면, 몰랐을 이 행복과 현존!"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닮은아기님! 사랑을 베푸심이 엄마를 닮아가심 축하드려요.
저도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화이팅!!!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에서 배운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의 영성을 통해
할머니와 사랑을 나눌 수 있었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어머낫! 좋은거...사랑실천~
엄마닮은아기님, 축하드려욤~^^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닮은 아기님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
너무 부럽고 부럽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으로 저희에게도 그 사랑의 불을
놓아 주세요 아멘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배운 사랑을 나누려는 부족한 이 죄인에게
한없는 사랑과 현존을 보여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너무나 행복했답니다.♡♡♡
아멘 아멘!!
이렇게 한번씩 체험할때마다 정말 행복해지는 것,,, 동감해여..함께 기뻐해여... ^^*
나주에서 거저 받은 큰 은총을 열매맺게 하고 자라게 하고 주님 성모님 현존안에서 살게 해 주는 나주의 5대영성...
부족함없이 다 받았고 받고 또 받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알렐루야..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을 다하여 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몰랐으면 몰랐을 이 행복과 현존!
나주 성모님께서는 조건없이 사랑을 나눌 때에도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려주셨고,
약하고 가난한자들에게 행복을 전할 때에,
그들이 행복해 할때에 나도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할머니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넘 예쁜 글 감사드려요^^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 본받을게요~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부족한 글이 아니랍니다.
자신의 뜻을 포기한다는 것이 참으로 잘안되는 데
포기로 엮어진 꽃송이를 봉헌하셨다니
그마음에 우리는 또배우는걸요?
그런 작은 일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고
감사해하는 모습이 저자신을 돌아 보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포기로 엮은 잔꽃송이를 잘하려할래요..
고마워요...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비록, 저는 사도 베드로처럼 박해로 인한 구함은 아니었지만,
할머니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아멘.
그 마음안에서 주님께서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요.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히는 엄마닳은아기님
님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과
사랑 그리고 포기로엮어진
그 시ㅏ랑실천을 본받아야겠다고
다짐힙니다
아름다운 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 간에 건강 하시길 빕니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마음속까지 따뜻해지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듬뿍 받으시고
더욱더 엄마닮은아기~ 되도록 기도할께용^^
사랑해요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축복과 은총 더욱 받으시길 빕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웃에 향한사랑
주님께서 조건없이 우리들을
사랑하셨듯
우리들 또한 이웃에게 베푸는
조그마한 사랑과 마응을 보시고
기쁘하시는 우리의 성모님
성모님에게 기쁨을 안겨드렸으니
성모님께서 은총을 내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은총의글
잘 읽었습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느낀 체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약하고 가난한자들에게 행복을 전할 때에,
그들이 행복해 할 때에 나도 얼마나 행복해 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비록, 저는 사도 베드로처럼 박해로 인한 구함은 아니었지만,
할머니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아멘!!!
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그 사랑이 이곳까지 느껴지네여
기쁨과사랑과 평화가득함이 영원히 내려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닮은아기님...!!! 사랑의 글을 나누어주시고 은총과 축복을 항상 가득히 받으심과 항상 행복하시기를...
"나주에서 배운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의 영성을 통해
할머니와 사랑을 나눌 수 있었고,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몰랐으면 몰랐을 이 행복과 현존!
나주 성모님께서는 조건없이 사랑을 나눌 때에도
얼마나 행복한지를 알려주셨고약하고 가난한자들
에게 행복을 전할 때에그들이 행복해 할때에 나도
얼마나 행복해질 수 있는지를 알려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엄마닮은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닮은아기님...사랑넘치는 은총글
감사해요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엄마를 꼭 닮은
아기처럼 닉네임도 참 좋아요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은아기님~!
사랑실천으로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작은 사랑의 실천에도 이렇게 행복해 할 수 있고
주님의 평화를 맛보며 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고 축복인가요?
저도 매사에 작은 사랑 실천을 하면서
하느님 나라를 체험하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며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할머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예뻐요!
주님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더 예쁘셨을까요~^^
더 하고 싶은 기도를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봉헌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저도 본받고 싶어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예쁘고 작한님이시여 오대영성을 실천하는
작은영혼을 닮으려는 님의사랑회생이
아름다워요 !!!!!♥♥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따라 사랑을 나누고자 하는 이쁜 님이여
저도 부족하지만 삶 안에서 더욱 나주의 영성과
사랑과 향기 전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해야 겠구나 다짐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할머니께 제 부족한 사랑을
드렸을 때활짝 웃으시며 너무나
아이처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
졌답니다...아멘...^^
사랑을 실천한 너무나
아름다운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은총글 감사합니다~ ^^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할머니께 제 부족한 사랑을 드렸을 때
활짝 웃으시며 너무나 아이처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아멘!!! 부족한 사랑 같아 보였지만 할머니와 함께 나누는 사랑에 주님께서 은총을 폭포수 처럼 내려주셨나봐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할머니께 제 부족한 사랑을 드렸을 때
활짝 웃으시며 너무나 아이처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아멘!!!
마음이 참 예쁜 엄마닮은아기님 사랑해요♡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당^^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할머니께 제 부족한 사랑을 드렸을 때
활짝 웃으시며 너무나 아이처럼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보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졌답니다.
아멘!
사랑실천, 셈치고와 봉헌의 삶!
역쉬~~~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
서로 사랑은 나누어야하네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자 아자 홧팅!!!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할머니와 사랑 나누신 감동적인 이야기,
제 부족한 사랑을 반성,,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그 사랑 본받으려..
다시 새로이..시작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0^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부족한 이 죄인을 나주 성모님의 품안에 불러주시어
갈고 닦아주시고 수리해주시며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아주 달달한 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는
행복한 은총글 나눠주심에 감사해요!!!
그 순수한 마음 더 깊어 지길 기도할께용^^
사랑해요 ♡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아직은 잘 안되지만...노력하겠습니다///
은총나누어주심에 감사해요~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사도 베드로처럼 박해로 인한 구함은 아니었지만,
할머니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제게
굳게 닫혀있던 문을 열어주셨을 때 하느님이 사랑이
느껴져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른답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느끼는 그 마음과 작은 영혼의 사랑을 실천하는 작음이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
눈물도 나고 반성도 되고 - 여러모로 울~컥 울컥.. ㅠㅠ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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