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진교성당 장민현데오도로 신부 외55명의 나주성모님 향유 증언 - 은총은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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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4월 18일 성부이신 하느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 - 中 -
천국에는 전등이나 햇빛이 필요 없었다.
빛이신 하느님께로부터 흘러나오는 아름답고 찬란한 빛이 천국을 가득히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그 천사는 또 수정같이 맑고 영롱하게 빛나는 샘물을 보라고 하였다.
그곳에서는 영원히 마르지 않을 생명수가 흐르고 있었다.
천사가 물을 한 잔 마시라고 해서 그 샘물을 마시니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은총의 샘물’물맛과 똑같았다.
내가 고맙다고 인사하며 경배하려고 하자 그 천사는 말했다.
천 사:
“이러지 말아요. 나도 당신이나 예언자들이나 이 책에 기록된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과 똑같이 하느님을 위하여 일하는 종에 지나지 않답니다.
경배는 오직 하느님께 드리십시오."
여러분께서 저에게 감사하다고 하시니 저 역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천사가 말하시듯 저 또한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 글에 감사가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하는 댓글이 보이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번 은총은 강물처럼 배경음악 다운 받을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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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94년 3월 14일(월) 성루비노 축일. 신자 55명과 함께 1일 피정차 이곳 나주를 방문하게 되었다.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앞에서 신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성모님을 뵈올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은은한 향기와 머리에서부터 촉촉히 흘러내린 기름을 보았다. 많은 분들이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많은 영적인 성장을 가져왔으리라 확신한다. 이곳에 있는 율리아 자매님과 루비노 형제님께 감사드리며 하느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앞에서 신자들과 함께 기도하고 성모님을 뵈오며
향유가 머리에서부터 촉촉히 흘러내리시어 저희들 추한 때를 씻어주시고
상처난 것들을 치유시켜주시는 나주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신부님과 함께 사목회장님 그리고 신자분들 지난날이지만 많은 은총이
함께하였음이 느껴지네요.
주님 성모님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한국 나주를 선택해 주신 그 크신 모든
사랑들 넘넘 감사드립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은은한 향기와 머리에서부터 촉촉히 흘러내린 기름을 보았다.
많은 분들이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많은 영적인
성장을 가져왔으리라 확신한다. 아멘~~~"
그곳에서는 영원히 마르지 않을 생명수가 흐르고 있었다.
천사가 물을 한 잔 마시라고 해서 그 샘물을 마시니 나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샘물’ 물맛과 똑같았다. 아멘~~"
기적수, 생명수, 은총의 샘물을 주신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최후만찬을 묵상하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많은 분들이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많은 영적인 성장을 가져왔으리라 확신한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은총을 체험하고 회개하고 변화된 삶을 살아갈수
있는 기회를 광주교구와 성직자분들은 막 고 계신단 말입니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잘못낀 단추는 풀러야 다시 낄것 아닙니까?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LighthouseKe…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제 글에 감사가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하는 댓글이 보이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분들이 모두 다시 성모님의 품으로 돌아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나의 귀염둥이 사제들이라고 하신
천상 어머니께 위로가 되어드리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성모님..
지금은 그어디에 계신지요...
어디서 또다시 눈물 흘리고 계신지는 않으신지요...
저희들이 보고파서 항상 나주를 보고 계신지는 않으신지요...
엄마...
진정 보고싶어요..
엄마..엄마 찿아 길을 떠나고 싶어요..
엄마 찿을때까지....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ㅇ^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간단하면서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거룩한 책이기에 그저,감사드릴 뿐이옵니다,세상의 수많은 호기심을 물리쳐주시고 나주의 거룩한 영적인 보물 책의 말씀을 마음에 수북히 가득히 채워주시길,기도드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
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LighthouseKe님의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모님을 뵈올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은은한 향기와 머리에서부터 촉촉히 흘러내린 기름을 보았다.
많은 분들이 참으로 좋은 시간을 가지게 되었으며, 많은 영적인 성장을 가져왔으리라 확신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많은 영적인 성장을 가져왔으리라 확신한다,
아멘*
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많은 영적인 성장을 가져왔으리라 확신한다
아멘!!! 우리를 양육해 주고 계시지요~~^^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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