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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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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38건 조회 2,089회 작성일 14-10-06 04:18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감사기도 9 일) 입니다.
  
오늘은  환희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5-37

그때에 25 어떤 율법 교사가 일어서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말하였다. “스승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 2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너는 어떻게 읽었느냐?” 27 그가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28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옳게 대답하였다. 그렇게 하여라. 그러면 네가 살 것이다.”  29 그 율법 교사는 자기가 정당함을 드러내고 싶어서 예수님께,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하고 물었다. 30 예수님께서 응답하셨다.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예리코로 내려가다가 강도들을 만났다. 강도들은 그의 옷을 벗기고 그를 때려 초주검으로 만들어 놓고 가 버렸다.

31 마침 어떤 사제가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2 레위인도 마찬가지로 그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길 반대쪽으로 지나가 버렸다. 33 그런데 여행을 하던 어떤 사마리아인은 그가 있는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서는,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34 그래서 그에게 다가가 상처에 기름과 포도주를 붓고 싸맨 다음, 자기 노새에 태워 여관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었다.

35 이튿날 그는 두 데나리온을 꺼내 여관 주인에게 주면서, ‘저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비용이 더 들면 제가 돌아올 때에 갚아 드리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6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37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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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힘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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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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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제안에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달라고
주님께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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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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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아멘!!!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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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니공동체님의 댓글

겟세마니공동체 작성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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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환희의신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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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ㅇ。ㅇ。사。랑。기。쁨。행。복。행。운。이。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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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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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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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내 주변에 보내주신 착한 사마리아인들을 축복해 주소서. 주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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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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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저와 저희 가족들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웃이 되어 줄 수 있는 은총을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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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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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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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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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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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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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너는 이 세 사람 가운데에서 누가 강도를 만난 사람에게 이웃이 되어 주었다고 생각하느냐?”
율법 교사가 “그에게 자비를 베푼 사람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가서 너도 그렇게 하여라.” 아멘.

진정한 이웃이란 레위인도 아니고 사제도 아닌 사마리아사람이었음을 봅니다.

그당시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는데 열성을 보인 레위인과 사제들이 아닌 지극히 평범한

사마리아인을 높여주신 예수님을 보면서 말로만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며 사는 사람보다

하느님의 사랑을 자기 형편에 맞게, 자기 분수에 맞게 자기 주제에 맞게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며 이웃을 돌아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이웃사랑임을 깨닫게 합니다.

주님, 성모님!

오늘의 이 말씀이 제게 힘이 되어서 이웃을 돌아보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영원한 천상의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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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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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축복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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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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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요한님...!!!    수고 해 주심에 넘 감사드립니다.  36일째 9일 기도 그 정성된 기도가 하루 빨리 인준나

온 인류가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구원됨을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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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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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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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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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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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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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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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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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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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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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환희의신비 봉헌했습니다
고요한님 수고많으세요^^
주님 성모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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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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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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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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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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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아멘 !!!!!

 우리는 죄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께서는 ,"
 
  다 알고 계시지요. 남은 인생  "주님,성모님의,"

 메시지 말씀대로 따라  살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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