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815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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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184	악한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댓글27개	위로의샘	2526	10-05
10183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을 재촉하듯이 인준도 가까워지리라 댓글26개	자비의샘	2561	10-05
1018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27개	고요한	2521	10-05
10181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댓글28개	성체사랑	4152	10-04
1018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29개	고요한	2472	10-04
10179	은총의 물로 뇌염 치유받았습니다 댓글51개	마리안나	2941	10-03
10178	성모님 사랑의 말씀 - 몸이 앓아 고통 당할 때 영혼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봉헌하여라 댓글42개	사랑의편지	2969	10-03
10177	아팠던 허리가...^^ 댓글47개	작은등불	2746	10-03
10176	연중 제 26 주간 금요일 ,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7개	성체사랑	3720	10-03
10175	예수님의 태도 댓글27개	위로의샘	2961	10-03
10174	폐~! 천식 치유 받아 건강해 졌어요! 댓글47개	엄마품안에아기	4138	10-03
1017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3 일 댓글31개	고요한	2805	10-03
10172	출산 고통 때 나온 태아의 모습 .....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3013	10-03
10171	수원지부 2014년 9월 길거리 홍보 댓글37개	믿음과사랑	3054	10-02
10170	구원의 동반자 댓글26개	위로의샘	2808	10-02
10169	-237- 작은 영혼을 통한 가시관 고통 댓글35개	늘감사의삶	3653	10-02
10168	시련의 용광로 속에서 /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0개	엄마와함께	3166	10-02
10167	수호 천사 기념일 댓글33개	성체사랑	4225	10-02
1016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8개	고요한	2895	10-02
10165	인천 아시안게임에 대한 관심을 나주로 댓글28개	자비의샘	2858	10-01
10164	초등학생들에게 나주성모님 은총의 물을 전하다 댓글42개	주님의종	4829	10-01
10163	애들 스무명이 되어도 좋으니 교회만..."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7개	애인여기	3011	10-01
10162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댓글30개	성체사랑	348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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