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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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제가 쓰는 글자 한 글자 한 글자 숫자만큼 저를 포함한
부족한 죄인들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난 9월 20일에 있었던 나주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도회
준비 모임때 제가 느꼈던 행복감을 함께 나누고자 글을 올립니다.
참 게으른 사람인지라 지난 일을 지금에야 쓰지만
구엽게 봐주세요 ^^;
준비 모임의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이른아침 약 5시쯤이었을까요?
베드로 회장님께서 준비 모임의 마침을 알리는 말씀과 함께
장신부님께 강복과 식사 전 기도를 청했습니다.
그때 저는 비닐성전 뒷쪽에 앉아있다가 별 생각 없이 고개를 뒤로 돌렸는데
장신부님께서 너무나 해맑은 미소를 띄시면서 강복과
기도를 하시기 위해 힘차게 걸어가시는 모습을 뵐수 있었어요.
그 모습을 뵙는 순간 저 역시도 얼굴에 환한 미소가 그려지더라구요.
연세도 많으시고 몸도 편치 않으신데 저희들과 같이 밤을 세우시고
강복과 기도 요청에 그렇게 기뻐하시며 힘차게 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셨어요.
(어른께 이런 표현을 써서 참 죄송합니다만 느낀대로 적습니다^^;)
과연 율리아 엄마를 통한 성모님의 양육을 받으신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요...
그러면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이런 신부님께 고백성사도 받고,미사때 성체도 받아모시고,기도회때마다,
또 내가 성모님집에 올 적마다 뵙고 좋은 말씀도 듣고 할 수 있다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또한 율리아 엄마를 통한 양육으로 연세가 많으신 신부님도 어린아이와
같이 맑고 순수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저 또한 신부님처럼 될 수 있다라는 생각에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행복하시지요?
혹 쬐끔 아주 쬐끔 행복하지 않다고 느껴지신다면
성모님 집에 오시면 모든게 다 해결 될 거에요^^
두서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행복합시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한
양육으로 연세가 많으신
신부님도 어린아이와
같이 맑고 순수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저 또한 신부님처럼 될 수
있다라는 생각에정말 행복
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믿음님~행복한
은총글 축하드리며 감사해요
공감가는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우리모두 행복합시다!!!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작고 순수한 영혼!
저도 그렇게 되고 싶어요. 아멘~*
장신부님!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믿음님~
저희 모두 얼마나 행복한지요!!!
새삼 또 한번 깨닫고 갑니다.
은총의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믿음님 행복이 넘치는글 감사합니다,
엄마사랑안에 있는 저희모두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또한 율리아 엄마를 통한 양육으로 연세가 많으신 신부님도 어린아이와
같이 맑고 순수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저 또한 신부님처럼 될 수 있다라는 생각에
정말 행복합니다.
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이런 신부님께 고백성사도 받고,미사때 성체도 받아모시고,기도회때마다,
또 내가 성모님집에 올 적마다 뵙고 좋은 말씀도 듣고 할 수 있다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아멘.~ 나주에 계신 율리아님과 신부님들과 성직자분들을 가까이 뵙고
함께 미사를 봉헌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저는 비닐성전 뒷쪽에 앉아있다가 별 생각 없이 고개를 뒤로 돌렸는데
장신부님께서 너무나 해맑은 미소를 띄시면서 강복과
기도를 하시기 위해 힘차게 걸어가시는 모습을 뵐수 있었어요.
..ㅎㅎㅎㅎ
장신부님께서 처음에 나주 성모님 만나시고나서 청하신것이 어린아이 같은 마음 영혼 주십사 하는 거라 들었는데
정말 그대로 단순한 복음적 어린이 영혼으로 변화시켜 주신 것 같아요...
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우리 모두 함께...^^
현세에서 뿐만 아니라 내세에서도,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자녀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믿음님 말씀 모두 공감하며 저도 행복함에
미소지어집니다.
신부님의 순수함이 저희들 고개숙여지게
하지요.
생활의기도모임지원자님 그리고 회장님
수녀님 모두 모두 너무나 좋고 영혼육신
모두 그렇게 아름다울 수가 없어요.
성모님 동산은 또 얼마나 예쁜지요.
글구 율리아님은 또 얼마나 얼마나 아름답고
우리 영혼에 귀한 양식을 먹이고 또 먹이고
성모님집에 오면 마냥 좋고 마냥 신납니다.
아멘!!! 믿음님 축하드려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아멘!
행복한 사람 되셨으니
축하드려요~^^
믿음님, 저도 행복한 사람이랍니다...ㅋ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를 통한
양육으로 연세가 많으신
신부님도 어린아이와
같이 맑고 순수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저 또한 신부님처럼 될 수
있다라는 생각에정말 행복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을 사랑하고 전하는 우리~
세상에서 젤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그러면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이런 신부님께 고백성사도 받고,미사때 성체도 받아모시고,기도회때마다,
또 내가 성모님집에 올 적마다 뵙고 좋은 말씀도 듣고 할 수 있다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아멘 ~!!!
맞아요 ~~~
우리는 참으로 행복한자녀 들입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여러분들도 다들 행복하시지요?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행복을 누리는 착한 자녀 되도록
저의 영혼 육신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ㅇ^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맞아요~
참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매 미사때마다 주님께서
여기모인 사람은 복된 자녀들이라 하십니다.
믿음님!~^ ^* 글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무지 사랑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함께 행복합시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함께 행복합시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믿음님 글을 읽으면서 제 마음도
미소짓게 되고 잠시 행복했습니다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저도 어린아이처럼 되고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통한 양육으로 연세가 많으신 신부님도 어린아이와
같이 맑고 순수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저 또한 신부님처럼 될 수 있다라는 생각에 정말 행복합니다. 아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덕분에 일상의 행복함 안고 갑니다~ 자주 나눠주세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당연히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사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연세도 많으시고 몸도 편치 않으신데 저희들과 같이 밤을 세우시고
강복과 기도 요청에 그렇게 기뻐하시며 힘차게 나가시는 모습이
정말 귀여우셨어요.
과연 율리아 엄마를 통한 성모님의 양육을 받으신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요...
그러면서 저는 참 행복한 사람이구나 라고 생각 되었습니다.
이런 신부님께 고백성사도 받고,미사때 성체도 받아모시고,기도회때마다,
또 내가 성모님집에 올 적마다 뵙고 좋은 말씀도 듣고 할 수 있다니 얼마나 행복합니까?
또한 율리아 엄마를 통한 양육으로 연세가 많으신 신부님도 어린아이와
같이 맑고 순수하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리고 저 또한 신부님처럼 될 수 있다라는 생각에 정말 행복합니다.
아멘!아멘!아멘!
행복을 잊지말고, 마귀에게 밥주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당!
기쁨과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많이많이 나누어주셔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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