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오래 오래 시골에서 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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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래 오래 시골에서 여생을 보내려하셨던 율리아님!
모든 것 율리아님 뜻대로 되시지 않으셨던 시간들과 일들
이 모든 일들은 죄인들의 구원을 위해 견디어 내시며
모진 고통받으시는 그 놀라운 사랑들을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이시기에 모두 다 내어놓으셔야하는 참으로 생살을
헤집고 떼어내는 고통의 화덕에 단련시키셨던 사랑들이여!
얼마나 많이 아프셨어요. ...
우시기도 얼마나 많이...
힘도 얼마나 드셨을가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율리아님!
부족한 이 죄인 감히 사랑한다고 고백합니다.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 소장님은 본인이 원했다고 거짓말까지 하여
발령 시기도 아닌데 본인도 모르게 자기 곁으로 부른 것이었다.
나주..로 부르시는 주님의 섭리를 느껴봅니다..
주님, 오늘도 저의 삶을 인도하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그때는 돌아가시는줄 아셨기에
얼마나 싫었을까...
그 인정 많은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떨어지기 얼마나 싫었을까
앞일을 알수 없으니 참담한 마음이셨을텐데
그 마음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아프셨겠습니다
허지만 이렇게도 중요하시고 큰 인류구원사업이
기다리고 계실줄 어찌 상상이나 하셨겠습니까
나주로 오셔셔 기적이 일어나기까지
또 한참을 격어서야 할 참혹한 고통들이
아이고 불쌍한 율리아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어릴적부터 삶의 모든 것들
당신의 뜻대로 살지 않으셨던 율리아님의 겸손함을,
고통속에서도 아름다움을 피워내신 사랑을 느껴봅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의 예비하심과 이끄심은 인간인 저희들로서는
감히 짐작이나 상상이나 꿈엔들 꿀 수 있껬습니까?
항상 주님과 성모님 뜻이라면 죽음도 불사하지 않고
아멘으로만 응답하시는 율리아 엄마를 본받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화이팅!!! 사랑해요.
애인여기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주로 부르시는주님의 섭리를 느껴 봅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최초로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그 곳에서 안착하기를
원하셨지만
그것마저도 허락치 않으신 주님
주님의 뜻에 모든것 봉헌하며
나주로 오신 율리아님의 사랑을 묵상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의 뜻은 알수없기에 영암에서 편히 지내실
율리아님을 나주로 오게 하셔서
극심한 대속고통 받으시고
나주성지가 마련 되신것인가봐요~
율리아님!진정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은...참으로 신기
그러나 싫어도 가야만 하는 주님의 섭리...
두분 늘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안에서
행복한 잉꼬부부 되세욤~^^
애인여기님,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정성껏 올려 주신 수고에 감사드려요.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갑자기 뜻하지 않은 소식에얼마나 놀라셨을까요.
모든일이 참으로 많이도 꼬이고 풀리지않는 현실속에서
순명하며 받아들이신 그마음..
죽음을 앞둔순간에도 그힘든 발령에 따라야 했던 그마음..
율리아님의 글을 보고 읽으며 참으로 많은것을 느끼고 배웁니다.
감사드리고 진정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픈 마음을 모두 모아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날 우리가 나주로 가게 된 경위를
소장님으로부터 전해 듣고 깜짝 놀랐다.아멘!!!
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님..나주로 오셨기에
그덕분에 우리들은
은총과 축복받은자녀들이 되었지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전에 나주에서 영암으로 발령이 나서 갈 때는
승진이 되어 갔었는데도
그때 노른자를 영암에서 빼내 갔다고 했는데
이렇게 우리를 속여서 데려갔으니...
아멘!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님의 섭리는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없음을 느낍니다.
그 크시고 넓으신 그 사랑을 어찌 제가 알리오...
율리아님을 나주로 부르시기위해 예비하신 삶임을 믿습니다.
우주보다 더 크신 어머니의 사랑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ㅠ
이 모든 감사와 영광 율리아님의 고통의 봉헌에 합해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어머니 부디 위로 받으소서... 피눈물을 거두셔요..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항상 행복하소서 감사합니다.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군 소장님을 찾아가 애원 하다시피 간청하였다.
* 시한부 인생을 살고있는 내가 공기맑고
물좋은 시골에서 떠날수가없어요.
* "소장님 나주로 가지않도록 좀 선천해 주십시요,"
"주님,성모님께서," 예비하셨기에 나주로 부르셨지요.
기나긴 세월동안 "율리아님을," 찾으셨기에 예비하신 삶으로
이끄셨기에 나주로 오셨지요. 부디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저희들 곁에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여인여기님," 많은 글을 올려주시는데 읽고만 갔지요.
컴이 작동을 잘 안합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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