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그들에게 자비를/율리아님의 묵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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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누구를 원망하며 그 누구를 탓하리까.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
매 순간 제게 주어진 모든 것은
주님께서 저를 구원하기 위한 자비로
꼭 필요한 사랑으로 주신것이기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와함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길...아 - 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짖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감사합니다,
은총가득한 하루 되세요~~~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짖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아멘!!!~
오늘 올려주신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묵상하면서
나와 생각이 다른 가까운 이웃을 바라볼 때
생각으로 판단한 나를 바라봅니다 저를두고 한 말씀임을 오늘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이 있었기에 은총 받고 있을을...
지금은 나주의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 해야함을...
매순간 깨어있기를 노력합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더 심심한 감사드립니다.
묵상시를 올려주신 엄마와함께님께도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습니다.
블루천사님의 댓글
블루천사 작성일
어두워진 그들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자비를 청하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자비의 기도가 있을까요???
엄마와함께님!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윤 율리아)' 율리아님 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시를 보는 모든 이들에게도 주님 성모님 은총사랑축복 가득하세요. 아멘.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짓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어두워지 그들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
아래 무거운 십자가를 지워
놓고 도망쳐 버리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누구를 원망하며
그 누구를 탓하리까~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매 순간 제게 주어진 모든 것은
주님께서 저를 구원하기 위한 자비로
꼭 필요한 사랑으로 주신것이기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율리아님의 영성을 따라
저희도 무럭 무럭 자라 하느님의 참 자녀로
변화시켜 주세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두워진 그들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언제나 수고해주시는 님께 감사드려요.
오늘도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가득받으시길
빕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짓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아멘!
자신과 남을 위해서 보속하는 십자가를 지는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십자가임을 일깨워줍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좋은 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짓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짓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짓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어두워진 그들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주님을 향한 영혼의 찬가,,, 율리아님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 감사드려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여 그들에게 자비를 (윤율리아)
사랑으로 만났고
사랑하려고 만났다는 사람들조차
십자가가 되는 현실입니다.
사랑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 아래
무거운 십자가를 지워놓고 도망쳐 버리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누구를 원망하며 그 누구를 탓하리까.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짓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어두워진 그들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으로 만났고
사랑하려고 만났다는 사람들조차
십자가가 되는 현실입니다.
사랑이라는 허울 좋은 미명 아래
무거운 십자가를 지워놓고 도망쳐 버리는
냉혹한 현실 앞에서
누구를 원망하며 그 누구를 탓하리까.
사랑한다고 만나
결혼하고 함께 살아가면서
미워하고 원망하고
십자가의 무게에 허둥되며 살아가는 우리네
가장 가까운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단 말인냐?
성모님의 말씀이 가슴에 파고 듭니다
이런 나약한 저희에게 지비를 베푸소서
성모님의 자비로 고쳐주소서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짓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감사드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축복 가득 받으소서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감사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어두워진 그들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아멘!
주여! 어서 오소서.
저희 맘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죄인들을 위해
자비를 구해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하고...존경하고...고맙고...감사드려요^^
님을 만날 수 있어서 자랑스런 축복입니다.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저 죄 있어 당신 성심 상해 드려도 아니 되옵고
다른 이 죄 짓게 해도 아니 되오니
그들의 죄지음까지도 보속하려 하나이다.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이 죄인 기도드려요.//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두워진 그들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오늘도 율리아님의 마음의 시를 통하여
부족한 저자신을 바라봅니다.
율리아님의 그마음....이웃을 사랑하는 그정성을 보며
저는 오늘하루 잘못살고 부족한 사랑실천에 한없이 한없이 뉘우쳐 져요...
잘하려고 마음먹어도 모자라는데
부족한것이 너무 많으니 몸둘곳이 없어요..
그러나...다시 일어나 새롭게 율리아님 생각하며 일어나
오로지 사랑실천 가득 해야겠어요.
오늘도....내일도.....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주님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면
서도판단하며 죄악에 빠지는 이들
에게 자비를 베푸사 그들 안에
사랑의 불이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아멘!
밀알님의 댓글
밀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좋은 묵상글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어두워진 저의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사랑이라는 허울좋은 미명아래
무거운 십자가를 지워놓고 도망쳐 버리는
냉혹한 현실앞에서
누구를 원망하며 그 누구를 탓 하리까.
이 묵상 글속에 깊은 의미가 실려있지요.
자기 십자가를 남한데 떠 맡기고 본인은
죄인이 아닌듯이 남을 죄짓게하는 이험한세상
우리는 "율리아님의," 사랑을 배웠기에 다
용서해주고, 사랑으로 받아줄수있었습니다.
"엄마와함께님," 늘 수고에깊은 감사드립니다.
사진들이 너무 멋져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어두워진 그들 마음 안에 당신이 자리하시어
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의 왕국이 되게 하시와
찬미 찬양 흠숭 영광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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