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리아꿀룸에서 막토 미사가 [9월 27일 토요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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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1991년 10월 19일 [성모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인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 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 아멘...!!!
9월 27일 서울 마리아 꿀룸에서 청년들과 서울 기도회원님들이 함께 길거리 홍보 합니다. 많은분들은
참석하시어 은총과 축복을 많이 많이 받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 합니다. 청년들을
위로 해 주시고 우리들 넘 사랑하시어 장신부님은 멀길마다 안으시고
서울 마리아 꿀룸까지 오시어서 고백성사도 주시고 미사집전도 해 주시니 저희들은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많이 많이 참석 해 주시어서 보고싶은 얼굴들도 보고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을 드리고
율리아 엄마께도 위로가 됨을 믿습니다. 아멘...!!!
9월 20일은 나주 성지[도성] 30주년 위원회 참석하여 은총들을 얼마나 많이 받아는지 모릅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영가를 듣고 온마음을 다하여 모두가 함께 기도하는 중에
우리들이 무엇이라고 그렇게도 큰 축복을 주시는지 넘넘 감격하여 모두가 다 놀라워 하였습니다.
"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기도와 함께 기도중에, 아 ~ 성모님이 여기 내려오셨어요. 그리고 처음
이렇게[강의대]앞에서 기도 했는데.. 그런데 어느순간 성모님[제대 있는데] 보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성모님보고 성모님 말씀만 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 말씀하신것 그대로 나오는 것입니다.***
부족한 이죄인의 기도 티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오로지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아멘. "
성모님 여기 그대로 여기 계셨어요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모든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주님께서 더붙어서 더 많은 은총과 집에 가족들
에게까지 은총내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그 대속 고통을 직접 보고 우리들을 양육하시어 모두가 함께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려고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대속 고통에 계심을 우리들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고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 작고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 되어 성인들과 화합하는 기쁨과 평화가 있음을 새롭게 변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말씀 끝나고 서울 수석부지부장님 책상과 명찰에 자비의 물을 주시어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을 확대하니 자비의 물 속에 이렇게 십자가가 있어요 저희들의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이 되어 작고 작은 영혼이 되기를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수석님 자비의 물을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서울지부, 인천지부, 전주지부, 의정부 지부장님들과 저희들 모두가 함께 나주성지[도성]에 도착하여
십자가의 길 기도 하기전 하늘을 보니 빛을 보고 사진을 찍고 기쁨마음으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하루 빨리 인준나 모두가 마리아 구원방주 타고 함께 천국으로 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절하게
십자가의 길 기도를 희생과 보속으로 깊은 사랑의 마음을 갖고 기도 했습니다.]
1991년 11월 4일 [성모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ㅣ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아멘...!!!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ex.php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리아꿀룸에서의 막토 미사와
30주년 준비위원 모임을 통한 은총들
모두 축하드려욤~^^
하늘의 빛이 너희에게 내린다.
성부께서도 너희를 사랑하여 빛을 내려주신다. 아멘!
세속의 것이 무엇이 중요하더냐
종속이 너의 잃음이 나를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게 될 것이니
너희 자신을 버리라. 아멘!
라이트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어머니말씀 감사합니다
막토에 저희조카 데려가려해요
기도중에 기억해주세요
박미카엘 이예요
라이트님 감사여 사랑해요~'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light 님
저도 막토미사에 참여하고자 노력해 보겠습니다.
30주년 준비기도모임에서 받은 은총 ... 축하 드립니다.
하늘의 빛이 우리 모두에게 내려주신다는 말씀에 아멘 ! 아멘 ! 합니다.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 세상에 사는 자녀들아 !
마음을 열어라! 마음을 활짝 열어라!
하늘의 빛이 너희에게 내린다. 하늘의 빛이 너희에게 내린다.
성부께서도 너희를 사랑하여 빛을 내려주신다.
더 너의 앞길을 살펴가려니 걱정하지말고 나를 따르라
내 너희를 주님께 보내주리라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봉헌 해 주리니 나를 따르라.
아멘!!!
라이트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아멘!!!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 ~ 성모님이 여기 내려오셔요. 아멘! 아멘! 아멘!
light 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함니다.
주님!
장신부님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 ♥ ♥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라이트님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1년 10월 19일 [성모님]
사도들의 시대가 될 것이다.
"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인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 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
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 앞당기려고 하신다. " 아멘...!!!
사랑하는 라이트님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라이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
사랑해요 라이트님...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은총사진과 자비의물줄기소식 감사해요
수석부지장님...축하드려요 골고루 은총나누어
올려주시시니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light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light님~수고하셨어요^^*감사해요~~~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우와~*축하합니당.
부르심 받으신 봉사자 분들께
더많은 축복이 가득 하심을
전해 주시어 감사합니당^^ light 님!
성모님께서 직접 길러주신 영성으로
나주의 빛들로 빛나실것을 믿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기도와 함께 기도중에, 아 ~ 성모님이 여기 내려오셨어요.
그리고 처음 이렇게[강의대]앞에서 기도 했는데.. 그런데 어느순간 성모님[제대
있는데] 보고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성모님보고 성모님 말씀만 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 말씀하신것 그대로
나오는 것입니다.*** 아멘!!!
우린 넘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하여 무한히 받고 있는 은총 모두 너무 너무 감사해요.
라이트님 감사드려요.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그대로의 은총이 흘러 넘칩니다
더더더 노력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쩌면 이렇게 어마어마한 표징을 보여주실까요..
하늘사이로 내려주시는 천상의 빛...
자비의 물속에 하얀 십자가...
율리아님과 성모님과의 만남...
나주성지는 기적속의 성지입니다,
그저 고맙고 감사할 뿐이어요...
라이트님~~
수고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려요~`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나날 되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
어쩌면 이런일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라이트님!감사드려요~
자비의 물줄기 안에 십자가가
뚜렷이 있네요~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사랑의 주님~!우리에게 주신 삽자가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하늘에 올림을 받은 너희들의 어머니다. 너희의 도움이 되고자 내가 이 세상에 왔기에 어머니인 나에게서 멀리 떼어놓으려고 교활한 마귀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다해 기승을 부리며 모든 계책을 총동원하여 미친 듯이 너희들을 공격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주님을 위해 일하고
나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께서는 선과 악을;가려내어 정화의 시간을앞당기려고 하신다. "아멘...!!!
주님 뜻을 이루소서
성모님 승리의 시간을 앞 당기소서
아멘
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자비의 물줄기 안에 십자가라니....
발자욱 모양의 자비의 물줄기안에 십자가..
그분 발자취를 따르는것이 십자가의 길이어니이다..
아멘!!
아름다운 징표 사진들 올려 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닏...
가슴에 모시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저의 힘든 상황을 잘 봉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저의 힘든 상황을 잘 봉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라이트님
수고 많으셨어요
꿀룸 막토미사, 길거리 홍보..
명동에서 만나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아멘~!!! ^ㅇ^
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들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고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 작고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성심안에 온전히 용해 되어...."
아 - 멘. 아 - 멘. 아 - 멘..
light님! 수고하셨습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사진과 함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자비의 물속의 십자가모양이
정말 놀랍기 그지없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6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보고 성모님 말씀만 그대로 전하는 것입니다. 성모님 말씀하신것 그대로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모두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감명받아
성모님의 말씀을 잘 따르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와~
자비의 물속에 십자가가 보이네요~
우리는 십자가를 잘 붙들고 살아가야 되겠지요
놀랍고 신기합니다 새기겠습니다~~
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감사합니다...^^ 십자가 정말 신기해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자비의 물 안에 십자가가 있었군여!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
아멘!
봉헌의 삶!
아픔을 봉헌하는 것도 중요하고...
특별히 내 자유의지까지도 주님과 성모님을 향하여
늘 깨어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청합니다.
그 어떤 작고 작은 보탬이라도 결코 헛되지 않기를...아멘.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어머나
세상에 !!!~~~
자비의 물방울 속에 하얀 십자가 !!!~~~
아이고 이런 초자연적인 현상 까지 쓰주시며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온갖 좋은 것을 다 베풀어 주시는
하느님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드립니다
아버지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너무 좋아요^_^
많은 청년들이 진심으로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들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엄마그리움님의 댓글
엄마그리움 작성일
라이트님
수고 많습니다
나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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