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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 20 주간 수요일 ( 성 히야친토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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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3건 조회 2,856회 작성일 11-08-17 13: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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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n Appearing to St Hyacinth-CARRACCI, Lodovico
1594.Oil on canvas, 375 x 223 cm.Musee du Louvre, Paris

 

축일 : 8월 17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San Giacinto (Jacko) Odrovaz

St. Hyacinthus, C

St. Hyacinth of Cracow

Apostolo della Polonia,Apostle of the North

(Cracovia, Polonia,1183 c.-15 agosto 1257 )

Born:1185 at Silesia
Died:1257 of natural causes
Canonized:17 April 1594 by Pope Clement VIII

도미니꼬회, 선교사

 

 

0817S.GIACINTO%20ODROVAZ.jpg

 

폴란드 출신인 히야친토는 사제품을 받은 후인 1217년에 로마의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살레시아 지방으로 가는 선교단의 일원이 되어 스칸디나비아를 비롯하여

프러시아와 리투아니아 전역을 돌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을 받는다.

 

0817S.GIACINTO%20ODROVAZ.1183-1257.jpg

 

90년대 민주화가 되기 전 철의 장막속에 들어있었던 유일한 가톨릭 국가인 폴란드는

10세기 말경에 비로소 복음의 씨를 받은 나라이다.

물론 처음부터 전국민이 복음을 잘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그들을 계몽하고 신앙의 뿌리를 깊이 박아 준 이는 성 아달베르토와 히야친토같은 분들인데,

그들은 동분서주하며 대 활약을 했던 것이다.

 

히야친토는 1185(1183)년에 태어났으며 저 유명한 서 폴란드의 귀족 오도로본스가의 출신으로

초등 교육을 크라코우와 프라하에서 받고,

그 후 이탈리아에 유학해 신학과 교회법을 연구한 후 박사 학위를 획득하고

그 후 크라코우에 돌아와 카돌베크 주교의 비서로서 활약했다.

 

칼돌베크 주교가 서거하자 그 훙미 주교로서 히야친토의 백부인 콘스키가 임명되었다.

그가 임명되자, 1218년 교황께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로마로 향했는데,

히아친토와 체슬라오라는 두 조카도 동반했다.

 

그때 로마에는 스페인의 성 도미니코가 신설 수도회의 인가를 얻기 위해 와 있을 때였다.

콘스키 주교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감동해 폴란드에도 그들의 수사를 파견해 줄 것을 청했다.

그때 동반한 히야친토와 체슬라오도 이에 깊이 감명되어 즉시 입회해

성 도미니코에게 잠시 동안 수련을 받은 후 성녀 사비나 성당에서 착복식을 올렸다.

이로서 성 도미니코회의 폴란드에서의 큰 활로는 열린 것이다.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0817Giacinto.jpg 0817Hyacinth%20of%20Cracow%201.jpg

 

곧 귀국한 히야친토는 수도 크라코우에 도미니코회의 수도원을 세워

이를 하느님이신 성삼위께 봉헌하고, 그곳을 근거지로 여러 곳을 순회하며 설교를 했던 바,

곳곳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되었다. 그는 각지에서 대환영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와 고행의 생활은 기적을 행하게까지 되었으므로

사람들의 그에게 대한 신뢰는 지극해서 제각기 앞을 다투어 모여와 그의 설교를 들었던 것이다.

 

히야친토가 프러시아 지방에서 전교를 하기 위해 친구와 더불어 단치히시에 가려고

반달룸 강변에 도착한 때였다.

때마침 장마로 인해 잔뜩 불은 강물은 무섭게 구비지며 흐르고 다리도 배도 없는 지라 더욱 막연한 일이었다.

그때 히야친토는 잠시 땅에 무릎을 꿇어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를 하고 일어나

강물 위에 십자를 긋고 나서 동료들과 같이 수도복에 붙은 망토를 깔고

그 위에 서서 건너게 되었는데 마치 배를 탄 것처럼 조금도 빠지지 않고 잘 건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그의 시성 조사록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기적이다.

 

그는 중요한 도시마다 수도원을 세우고 일대 사도적 활약을 개시했다.

그러던 중 달단족의 내습으로 인해 많은 수도원이 파괴되었으나

그는 이런 불의의 재화에 조금도 실망하지 않고 즉시 복구에 착수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의로 인해 어떤 때는 철야 기도를 했으며,

침대는 땅바닥이요 베개는 돌로써 고신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그의 사도직을 완수 하기 30년간,

그의 육신은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어 1257년 8월에는 중병에 걸려 쓰러지게 되었고,

그가 항상 사랑하던 성모 마리아의 대축일인 성모 승천 대축일에 병자 성사를 받고

세상에서 닦은 그 공로의 보수를 받기 위해 천국을 향해 길을 떠났다. 그의 나이 70세였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받는다.

 

0817Hyacinth%20of%20Cracow.jpg

 

말씀의 초대
  • 요탐은 아비멜렉이 임금이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에게 우화적 표현으로 연설한다. 우화를 통해 요탐은 왕정 제도가 쓸데없음을 전하며 격렬하게 비판한 다음, 자기 형 아비멜렉을 피하여 브에르로 도망간다(제1독서). 하늘 나라는 부르심을 받은 시각이 아니라 부르심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이른 아침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도, 오후 다섯 시에 부르심을 받은 사람도 다 똑같은 대우를 받는다. 주님께서는 어느 때이든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 자체를 소중히 보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여러분의 임금이신데도, “임금이 우리를 다스려야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소(1사무 12,12).> ▥ 판관기의 말씀입니다. 9,6-15 그 무렵 스켐의 모든 지주와 벳 밀로의 온 주민이 모여, 스켐에 있는 기념 기둥 곁 참나무 아래로 가서 아비멜렉을 임금으로 세웠다. 사람들이 이 소식을 요탐에게 전하자, 그는 그리짐 산 꼭대기에 가 서서 큰 소리로 이렇게 외쳤다. “스켐의 지주들이여, 내 말을 들으시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그대들의 말을 들어 주실 것이오. 기름을 부어 자기들의 임금을 세우려고 나무들이 길을 나섰다네. ‘ 우리 임금이 되어 주오.’ 하고 올리브 나무에게 말하였네. 올리브 나무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네. ‘신들과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하는 이 풍성한 기름을 포기하고 다른 나무들 위로 가서 흔들거리란 말인가?’ 그래서 그들은 무화과나무에게 ‘그대가 와서 우리 임금이 되어 주오.’ 하였네. 무화과나무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네. ‘이 달콤한 것, 이 맛있는 과일을 포기하고 다른 나무들 위로 가서 흔들거리란 말인가?’ 그래서 그들은 포도나무에게 ‘ 그대가 와서 우리 임금이 되어 주오.’ 하였네. 포도나무가 그들에게 대답하였네. ‘ 신들과 사람들을 흥겹게 해 주는 이 포도주를 포기하고 다른 나무들 위로 가서 흔들거리란 말인가?’ 그래서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 그대가 와서 우리 임금이 되어 주오.’ 하였네. 가시나무가 다른 나무들에게 대답하였네. ‘너희가 진실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 나를 너희 임금으로 세우려 한다면 와서 내 그늘 아래에 몸을 피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이 가시나무에서 불이 터져 나가 레바논의 향백나무들을 삼켜 버리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복음
  •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1-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포도밭에서 일할 일꾼들을 사려고 이른 아침에 집을 나선 밭 임자와 같다. 그는 일꾼들과 하루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고 그들을 자기 포도밭으로 보냈다. 그가 또 아홉 시쯤에 나가 보니 다른 이들이 하는 일 없이 장터에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정당한 삯을 주겠소.’ 하고 말하자, 그들이 갔다. 그는 다시 열두 시와 오후 세 시쯤에도 나가서 그와 같이 하였다. 그리고 오후 다섯 시쯤에도 나가 보니 또 다른 이들이 서 있었다. 그래서 그들에게 ‘당신들은 왜 온종일 하는 일 없이 여기 서 있소?’ 하고 물으니, 그들이 ‘아무도 우리를 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그는 ‘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 하고 말하였다. 저녁때가 되자 포도밭 주인은 자기 관리인에게 말하였다. ‘일꾼들을 불러 맨 나중에 온 이들부터 시작하여 맨 먼저 온 이들에게까지 품삯을 내주시오.’ 그리하여 오후 다섯 시쯤부터 일한 이들이 와서 한 데나리온씩 받았다. 그래서 맨 먼저 온 이들은 차례가 되자 자기들은 더 받으려니 생각하였는데, 그들도 한 데나리온씩만 받았다. 그것을 받아 들고 그들은 밭 임자에게 투덜거리면서, ‘맨 나중에 온 저자들은 한 시간만 일했는데도, 뙤약볕 아래에서 온종일 고생한 우리와 똑같이 대우하시는군요.’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그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말하였다. ‘친구여, 내가 당신에게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 아니오. 당신은 나와 한 데나리온으로 합의하지 않았소? 당신 품삯이나 받아서 돌아가시오. 나는 맨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당신에게처럼 품삯을 주고 싶소. 내 것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없다는 말이오? 아니면,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오늘의 묵상
  • 피정 강의에 초대받아 이해인 수녀님이 계시는 수도원에 머문 적이 있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은 누구나 한번쯤은 수녀님 글을 읽거나 들어 보았을 정도로 교회 안팎으로 잘 알려진 시인입니다. 그날은 수녀님이 경비실에서 안내를 보는 소임을 맡은 날이었습니다. 오전 내내 경비실을 지키며 몇 편의 시를 쓰셨다며 행복해하셨습니다. 우리는 수도자들도 그가 가진 유명세나 능력만큼 특별한 대접이나 대우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수도원의 아름다움은 누구나 한 데나리온을 받는다는 데 있습니다. 교회를 위해서 한 일이 크든 작든, 수도 생활을 오래 했든 짧게 했든, 하는 일이 어렵든 쉽든, 똑같이 한 데나리온씩 받습니다. 이것이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아침부터 일한 사람에게나 저녁에 온 사람에게나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지급하시는 ‘예수님의 셈법’입니다. 주님의 일을 하면서 남과 비교하고 불평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주님의 일은 남들보다 얼마나 더 열심히 했고 더 많은 성과를 냈느냐의 문제가 아니며, 오로지 주님과 맺은 관계 안에서 자신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눈에는 세상에 큰 업적을 남긴 것처럼 보일지라도 주님 앞에서는 가장 초라할 수 있고, 인간의 눈에는 가장 보잘 것없는 일을 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주님 앞에서는 어느 무엇보다도 큰일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봉사하는 마음은 무엇보다도 한 데나리온에 감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이상으로 자신이 한 일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은 주님의 일이 아니라 자신의 일을 한 것이 됩니다.
 
-출처 매일 미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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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성 히야친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 속히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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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히야친토가 프러시아 지방에서 전교를 하기위해 친구와 더불어 단치히시에 가려고
반달룸 강변에 도착한 때였다.
때마침 장마로인해 잔뜩불은 강물은 무섭게 구비치며 흐르고
다리도 배도 없는지라 더욱 막연한 일이었다.
그때 히야친토는 잠시 땅에 무릎을 꿇어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를 하고 일어나
강물위에 서서 십자가를 긋고난서 동료들과 수도복에 붙은 망토를 깔고 그 위에서서
건너게 되었는데 마치 배를 탄 것처럼 조금도 빠지지않고 잘 건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그의 시성 조사실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기적이다.아멘!!
성 히야친토 성인이시여! 나주가 빨리 인준될수 있도록 빌어주소서.아멘!!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들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글 올려주시어 감사해요..
님도 아름다운 성인의 발자취를 따르는 삶을 사시길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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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히야친토 이시여!!!
나주 성모님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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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송님의 댓글

영광송 작성일

피정 강의에 초대받아 이해인 수녀님이 계시는
수도원에 머문 적이 있습니다.
이해인 수녀님은 누구나 한번쯤은
수녀님 글을 읽거나 들어 보았을 정도로
교회 안팎으로 잘 알려진 시인입니다.
그날은 수녀님이 경비실에서 안내를 보는
소임을 맡은 날이었습니다.
오전 내내 경비실을 지키며 몇 편의 시를 쓰셨다며 행복해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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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히야친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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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어느 때이든 부르심에 응답하는 그 자체를 소중히 보신다. 아멘!

성 히야친토이시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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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
이처럼 꼴찌가 첫째 되고 첫째가 꼴찌 될 것이다.”

성 히야친토이시여! 나주 인준을 위하여 빌으소서아멘.
성체 사랑님 감사합니다.
이번 8월 15일날
나주에서 샛별님을 만났습니다.
넘 반가왔고 성체사랑님의 안부도 물어보았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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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 아멘 !!!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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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시여~어 지기를 ~~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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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성 히야친타 성인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광주교구 신부님들

회개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광주 교구 사제들은 그들에 죄가 얼마나

무서운 죄인줄 모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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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 히야친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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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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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북의잔님의 댓글

축북의잔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일찍 불림받은 사람이나 마직막에 불림받은 사람이나 똑같이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묵상할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나주성모님께 불림받은 은총의 자녀입니다.은총의 자녀답게 구원사업에 동참하여야 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기도합시다.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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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히아친토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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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히아친토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및 안전,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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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의로 인해
어떤 때는 철야 기도를 했으며,

침대는 땅바닥이요 베개는 돌로써
고신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그의 사도직을 완수..

성 히야친토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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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받은순례자님의 댓글

구원받은순례자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반대자들이 변화되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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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히야친도 증거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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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히야친토 시여!! 율리아자매님의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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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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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히야친도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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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성 히야친토 !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시오며

율리아엄마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오며
교황님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 질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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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히야친도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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