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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도 하지 않고 거짓이라고 판단함은 죄악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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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383회 작성일 12-07-15 04:39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는 수도 없이 교회에서 나주에 대하여 올바르게

판단하고 인준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며 눈물로

호소한적이 그 얼마인가?

 

 

일반 사회에서도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

는데, 더구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삼는 교회에서 어찌 그렇게 냉정하고 무관심 할 수

가 있을까?

 

 

신자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과 애정 어린 눈으로 바

라봐야 하는 성직자들이, 처음부터 악성 유언비어

를 만들어내고, 그냥 놔 두어도 될 나주에 대하

여 이상할 정도로 가혹하게 박해를 계속 한다는 것

은 분명한 마쏘네의 짓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난 2007년 11월 13일의 그 두번 생각하고 싶지

않은 광주가 가톨릭 신자도 아닌 MBC PD 수첩인

들에게 사주하여 나주를 없애달라고 한일은 우리

가톨릭 역사에 기록될 ,또한 일반역사에 기록될 씻

을 수 없는 죄악입니다.

 

 

그것은 정신이 올바른 성직자들이 할 일이 아니었

습니다.일반인들도 차마 그렇게 할 수 없는 일이었

습니다.

 

그때에 MBC에서나 우리나라 모든 성당에는

 

 

나주로 부터 피해를 입은 자의 고발창구가 설치되

어 있었는데,왜 6년이 지나도록 발표를 하지 못하

는가?

 

이단에서 볼 수 있는 재산파동,폭행, 성적문란,심

지어는 살인까지 발생하는데 나주에서 그런 일이

 단 한 건이라도 있었는가?

 

 

하느님의 종으로써 오직 진실만을 실행해야 하는

성직자들이 27년간이나 나주에 보여준 일들은, 하

느님이 보시기에는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들이었습

니다.

 

 

지금 하느님께서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기 위해

침묵중에 기다리고 계십니다.이 하느님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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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가 진실이라고 외쳤다가는 당장  " 저늠을 하옥시켜라  ! "  어렵사리 구한 직장 !  통시에 앉아 개부르기인디이 뭐하라 상관에게 찍혀~어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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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집으로님 ! 반갑습니다. 먼저번에 오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뵙지 못해 서운 합니다.
많은 분들이 집으로님이 왜 글을 쓰시지 않느냐고 묻습니다.우리 모두는 다 소중하지요.
다시 뵙게되니 무척 좋습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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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앗 집으로님이당^^
반습니다. 보고싶었어용 히히

주님함께님! 정말로 통탄할일입니다.
두 분 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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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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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삐에르 꼬숑이 되지마시고 바오로사도가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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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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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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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헐 ! 구이신 하하하 좋은 오후 되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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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구나 사랑을 실천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삼는 교회에서 어찌 그렇게 냉정하고 무관심 할 수가 있을까?

눈과 귀와 마음이 막혀, 나주에 오신 하느님을 몰라보는 사람들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간절히 기도드리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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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어제 평화방송을 보니.. 인류복음화성 차관 주교님께서 한국에 오셨습니다.
절두산 성지에서 서울 대교구 주교님들과 미사도 드리시고..

아 ! 차관께서 나주 성모님집도 방문하시고
광주교구가 부당하게 박해하는 나주 현실을 바로잡아 주시어
하루속히 나주가 인준을 받아 전세계가 성지로 받들어
수많은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었으면 하고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나주에 관한 MBC PD수첩의 거짓 방송을 본 이후,
전 MBC 방송을 절대로 않봅니다. 그런 거짓된 왜곡 방송을 하다니..
하느님이 두렵지도 않나봅니다.

진실을 거짓으로 왜곡하라고 지시했거나 아직도 주문하는 광주대교구의 해당 사제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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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저또한  MBC PD 수첩에 나주를 거짓방송한 이후 MBC 방송릉 안봅니다.
저의 가족은 나주를 안갔기에 방송을 믿어,
 제가 가족으로부터 많이 힘들었습니다.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속에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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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사랑님 !
저런 ! 가족으로 부터도......
나주를 보지 않으니 아무도 믿지 못한다는 사실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보지 않고 믿는자는 복되니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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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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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단에서 볼 수 있는 재산파동,폭행, 성적문란,
심지어는 살인까지 발생하는데 나주에서 그런 일이
단 한 건이라도 있었는가?"

당연히 한 건도... 없었었지요~
성령의 열매만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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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하느님께서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기 위해
침묵중에 기다리고 계십니다.이 하느님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기도의힘
모읍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6월30일에 오신 신부님께서 하신말씀이 생각납니다
진심으로 기도하고 희생하며 사랑실천 묵상하고~
양떼들을 잘 이끌어가려고 노력하신다면~그렇게
반대하며 나주 성모님 핏박하지않을 것이란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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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에고,정말 진실이 무엇인지 거짓이 무엇인지 혼란스럽게 만드는 현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따라가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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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얼른 사제들의 눈에 씌인 비늘을 벗겨 주셔야 할텐데....

자비하신 주님!
한국교회에 당신의 진리와 정의의 빛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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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진리와 진실을 바로 알아보고
마쏘네와 합세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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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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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한국교회가 역사상 씻을수 없는 오명을
더 이상 짓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희는 정말 성직자 수도자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한국교회가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27년간이나 기적을 행하여 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받아 드릴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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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늘 애쓰시는 님을 주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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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금 하느님께서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기 위해

침묵중에 기다리고 계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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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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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언론 조작은 중죄입니다
그것도 신성목독과 독성죄를 저지르는 죄는
전 인류에 대한 예수님의 사랑에
정면으로 반항하는 행위 입니다

언론 조작한 자는 언론에의해 망합니다
거짓은 언젠가는 꼭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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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마태오복음 22,34-40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성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 주셨는데 많은 율법학자들과 사제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아멘.

마태 5,10
○ 행복하여라, 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눈과 귀가 있는 사제들은 알아듣겠지요 ~ 불쌍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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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맘이 너무 아파옵니다.
보라색 큰 글자를 보면서
님의 간절한 눈물어린 호소의 글이

어찌 글로만 보이겠습니까?
우리 모두의 염원과 호소로
얼룩진 아픔들이 고스란히

느껴지니 이 얼마나 안타까운
지금의 현실들 입니까?

제발! 교회의 어르신님 그리고 나주를 잘못알고
계신 분들께 이 글은 피나는 눈물의 글 입니다.
진심으로 맘을 열고,

나주를 바라보십시오.
27년간 흘러주신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향유,
진땀, 모두가 진실이며 지금도 계속됩니다.

또한 거짓은 드러나기 마련이기에
그 날을 위해 더욱 기도하리라 맘 먹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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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기도를 합하여 율리아님의 기도에 봉헌합니다!
나주성모님 인준!!!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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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 하느님께서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기 위해 침묵중에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느님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 - 멘..
참으로 생각하면 할수록 안타깝기 그지없고..... 이 일을 어찌할꼬  어찌할꼬......
주님 뵈올날 뭐라 할것인고.....뭐라 변명을 하며...잘 못 이끌어 희생양이 된 양떼들에 대한 책임은 그 누가 진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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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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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지금은 모든것이 가리워져 있지만~~~
성심의 승리 곧 오리라~~

지금은 한사람의 민원도 소중이 여겨
원인을 파헤치고
문제를 해결하거늘....

어찌 성직자들이
성당에서는 주님이 언제 오실지 모르니
깨어있는 5명의 처녀처럼 살자 해놓고

예수님이 오셨다는데도
그토록 모른채 할뿐 아니라
이단이라고 박해까지
해대니
어찌 통탄할 일이 아니온지요...

예수님
나주를 박해하는 모든이들,
저들은 저들이 하는일을 모르고 있어
용서청하오니
그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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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영적으로 눈뜬이들은 수첩을 통해 나주성모님을 알게 되었지요...

한국 교회의 교구장님 성직자님 수도자님

특히 가까이서도 나주성모님 알아뵙지 못하는 광주교구의 교구장님과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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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 하느님께서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기 위해

침묵중에 기다리고 계십니다.이 하느님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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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지금 하느님께서는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기 위해 침묵 중에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 하느님의 경고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아주시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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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진실이 하루 빨리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어서 빨리요~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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