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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칼을 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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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916회 작성일 12-07-17 04:1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복음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

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마태오 10,34-)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려면 무수한 어려움을 겪습니다.그런 어려움을 우리가 슬기롭게

헤쳐나가면 좋으련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미움과

증오와 분노와 시기질투로 대응 하여 문제를 일으킵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원하는 것을 하기 싫고, 아버지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기를 바라지

만,그렇게 되지 않아 대립을 하게 됩니다.

 

딸과 어머니가 얼마나 다투는가?

고부간의 갈등은 얼마나 심한가?

 

이것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칼이 필요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말 하는 칼이란 적과 싸워서 이기라는 뜻이지 찔러 죽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아들과 아버지의 갈등은 서로 일치하기 위해서는 오랜시간 투쟁을 해야 합니다.

그것은 딸과 어머니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고부간의 갈등도 마찬가지 입니다.

 

어느것이 더 나은 것인가 정의와 사랑으로 해결 해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그냥 쉽게 정의가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랑이 얻어지는 것도 아닙니

다. 우리가 적과 싸워 승리를 해야만 일치가 가능 합니다.

 

주님이 바라시는 것은 오직 하나 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후 베드로에게 이렇게 묻습니다.

"베드로야 !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묻는 것입니다.

 

"예,저는 이 사람들 보다 주님을 더 사랑 합니다."

라고 고백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오늘 독서에서 하느님은 호되게 꾸짖으십니다.

 

"소돔의 지도자들아,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고모라의 백성들아, 우리 하느님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여라.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찐 짐승의 굳기름에 물렸다.

황소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 나는 싫다.

너희가 나의 얼굴을 보러 올 때, 내 뜰을 짓밟으라고  누가 너희에게 시키더냐?

 

더 이상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마라.

분향 연기도 나에게는 역겹다.

초하룻날과 안식일과 축제 소집, 불의에 찬 축제 모임을 나는 견딜수가 없다.

 

나의 영은 너희의 초하룻날 행사들과  너희들의 축제들을 싫어 한다.

그것들은 나에게 짐이되어 짊어지기에 나는 지쳤다.

 

너희가 팔을 벌려 기도할지라도 , 나는 너희 앞에서  내 눈을 가려 버리리라.

너희가 기도를 아무리 많이 한다 할지라도, 나는 들어주지 않으리라.

 

너희의 손은 피로 가득하다.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라.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동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워라.

공정을 추구하고,억업받는 이를 보살펴라.

고아의 권리를 되찾아주고,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이사야 1,10-17)

 

소돔과 고모라가 어떻게 하여 유황불로 심판을 받았는지 모두 알고 있을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하느님께 올려 드리는 번제물에 정성이 빠진 것입니다.

그것은 오늘의 사제의 미사에서 진실과 정성이 빠지고 형식적인 미사를 드리는 것을 질

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우리 신자들이 드리는 미사예물도 형식적이고 정성이 없음을 탓하시는 것과 같습

니다.미사예물이 작던 크던 그것 보다 우리의 정성이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가 미사하러 성당에 올때 주님은 내 뜰을 짓밟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첫토요일에 성모님동산 비닐성전에서 기도할 때 우리들의 모습을 보시고도 질

타하신다고 보여 집니다.성전에서 우리가 잡담을 늘어놓고, 자세를 마구 흐트리고, 음

식을 먹고,

신발짝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들어누워 잠이나 자고 한다면, 바로 주님께서 오늘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이래서는 안될것입니다.성전은 하느님의 집이며 하느님의 몸입니다.그곳을 돗대

기시장처럼 만들지 말아야 할것입니다.우리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며 주님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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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역 기도회때 이 말씀을 알려주시면 좋을 것입니다.
모두 컴퓨터를 잘 하시는 분들이 아니기에 지역장님은
아무것도 모르시는 분들께 알려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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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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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베드로야 !
네가 이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예수님은 우리에게 그렇게 묻는 것입니다.

"예,저는 이 사람들 보다 주님을 더 사랑 합니다."
라고 고백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아멘.

우리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며 주님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을 더 사랑한다고~
말과 행동으로, 고백해드리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어머니께 도움을 청하며 시작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영혼의보약같은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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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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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헐 ! 그것 없었다면 암행어사 헛 출두야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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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미사하러 성당에 올때 주님은 내 뜰을 짓밟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첫토요일에 성모님동산 비닐성전에서 기도할 때 우리들의 모습을
보시고도 질타하신다고 보여 집니다.성전에서 우리가 잡담을 늘어놓고,
자세를 마구 흐트리고, 음식을 먹고, 신발짝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들어
누워 잠이나 자고 한다면, 바로 주님께서 오늘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닌가?우리가 이래서는 안될것입니다.성전은 하느님의 집이며

하느님의 몸입니다.그곳을 돗대기시장처럼 만들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며 주님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력하겠습니다 주위분들에게도 참고로
잘 전하도록 하겠습니다아멘!!!영육간에 건강하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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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반가워요~
오늘도 축복 가득한 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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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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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너희 자신을 씻어 깨끗이 하라.
 내 눈 앞에서 너희의 악한 행동들을  치워 버려라.
 악행을 멈추고 선행을 배워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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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

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오늘도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장마철에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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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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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전은 하느님의 집이며 하느님의 몸입니다.그곳을 돗대
기시장처럼 만들지 말아야 할것입니다.우리는 경건한 자세
가 필요하며 주님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
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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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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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만을 섬기고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을 따르는 자세!!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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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가 이래서는 안될것입니다.
성전은 하느님의 집이며 하느님의 몸입니다.

그곳을 돗대기시장처럼 만들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며

주님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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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많이 반성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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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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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진실과 거룩함과 경건한 마음과 자세를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어젯재주도는 우르르-꽝꽝해서 깜짝놀랐읍니다, 태풍이온다고합니다,조심하세요,오늘도 주님안에서 좋은 하루되시고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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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어느것이 더 나은 것인가 정의와 사랑으로 해결 해야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그냥 쉽게 정의가 얻어지는 것이 아니고 사랑이 얻어지는 것도 아닙니

다. 우리가 적과 싸워 승리를 해야만 일치가 가능 합니다.

아멘!
제게 꼭 필요한 글이며
힘이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더 노력정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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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이래서는 안될것입니다.
성전은 하느님 의 집이며 하느님의
 몸입니다.그곳을 돗대기 시장처럼
만들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며
주님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나주 성전안에서 기도할때
마음가짐과 행동들을 더욱더
차분하고 정숙하고 경건하게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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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며
주님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실천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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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우리가 미사하러 성당에 올때 주님은 내 뜰을 짓밟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첫토요일에 성모님동산 비닐성전에서 기도할 때 우리들의 모습을 보시고도 질

타하신다고 보여 집니다.성전에서 우리가 잡담을 늘어놓고, 자세를 마구 흐트리고, 음

식을 먹고,

신발짝 아무렇게나 벗어놓고, 들어누워 잠이나 자고 한다면, 바로 주님께서 오늘 하신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가?

 

우리가 이래서는 안될것입니다.성전은 하느님의 집이며 하느님의 몸입니다.그곳을 돗대

기시장처럼 만들지 말아야 할것입니다.우리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며 주님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
아이고 명심 할께요. 하느님앞에 더욱 경건하게 고칠게여,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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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성전은 하느님의 집이며 하느님의 몸입니다.

그곳을 돗대기시장처럼 만들지 말아야 할것입니다.

우리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며 주님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저두 실천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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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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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옳으신 말씀과 지적 이십니다

감사드리며

경건한 성전의 품위를 위해

노력 해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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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경건한 자세가 필요하며 주님께 실례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렴 그렇구 말구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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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하느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여러분에 말을 듣는것이 하느님 앞에

옳은 일인지 여러분 스스로 판단 하십시요  우리로서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베드로 사도께서 사두가이 바리사이

제사장들에게 하느님에 성령님에 감도를 받아 하신 말씀입니다 

사실 세속에서도 옳은 말을 하면 옳은 말이 자신에 이해 관계에

얽혀 있으며 옳은 말을 하는 사람을 오희료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

하여 매도 하는 무리들이 저희 나라 모든 사람이 갖고 있는 공통된

사황이라고 저는 살면서 보고 느끼면 살아 왔습니다 세속만 그럴까요

양에 탈을 쓴 저희 교회 중책을 맡고 계시는 교회  종사 하시는 분들도

예외가 아니라는것을 나주 성모님 매도 하시는 분들을 통해 알고 저희

교회에 계신분들도 속된 사람들과 별반 차이가 없다는것도 알아버렸지요

이전에 저는 상상 하기도 싫은 사실들을 말입니다 어디 가나 바르게 살려고

노력 하는 사람에게 거짓된 모함이 따르듯이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면

따르는 사람은 환영을 받지 못한것 갖습니다 왜 거짓으로 무장된 사람들은 진실을

두려워 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에 거짓에 무덤속에 있는 자신들에 치부가 들어나 자신들에

영달을 누렸던 기득권을 잃어 버릴까 두려움이지요  이런 면에서 저희들은 거짓에 타협에

일치 보다 진실을 실천 하고자 함 때문에 칼을 꽃을 표적에 대상이 되는것입니다 주님 함께님

좋은 밤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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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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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주님함께님
늘 알콩달콩 자매님과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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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고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
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이는 예언자가 받는 상을 받을 것이고,
의인을 의인이라서 받아들이는 이는  의인이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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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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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지난번 첫토때 너무 졸려서 꾸벅 꾸벅 졸다가 기도회 끝날즈음 누워서 잠시 있었는데
마음이 찔립니다 앞으로는 졸려도 잘 참고 안자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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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별바라기님 !
찔리셨어요? 하하하 죄송
누구나 졸렵습니다.
자리에 편하게 앉으면 더 졸립니다.
자세를 자꾸 고쳐 앉아 무릎 꿇고
 있으면 잠이 다라나요.잠시 밖에 나갔다봐도 되지요.
정 졸리우며 주무셔도 괜찮아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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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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