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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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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2,233회 작성일 12-07-17 09:03

본문

1277.0717st.alessio.jpg

축일:7월 17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

Sant’ Alessio Mendicante  

St. Alexius, C  

Alexis; The Man of God
Died:c.early 5th century

sec. V (AD 350?)
Name Meaning: defender; hel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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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오는 "나는 보호한다"란 뜻이다.

그를 "하느님의 사람"으로만 언급한 작자 미상인 한 전기에서,

그는 어느 부유한 로마 원로원의 아들이었고, 어렸을 때부터 그의 애덕이 널리 알려져 있었다는 사실과

어느 부유한 로마 여인과 결혼하여 부모를 기쁘게 했다는 정도로만 알려져 있었다.

그런데, 그들은 결혼식 날에 서로 동의하여 갈라섰으며, 그는 시리아로 가서 17년을 살았다.

 

알렉시오는 에데싸의 어느 성당에 기거하면서 놀라운 청빈덕을 실천하면서 성덕을 닦았다고 한다.

자신이 기거하는 성당의 마리아상이 자신을 "하느님의 사람" 이라고 에데싸의 주민들에게 알렸을 때,

그는 로마로 돌아 왔다. 그러나 그의 부친이 구걸하는 자식을 알아 보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의 부친은 자기 자식인 줄 모르고 그에게 일거리를 주고 자기 집 계단 및에 기거하게 했다.

만인들로부터 잊혀진 인물로서 그는 로마에서 17년을 살았다.

그의 신원이 밝혀진 때는 그가 죽고 난 뒤 그의 자서전이 발견되면서부터 였다.

이 이야기는 서방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학자들은 알렉시오가 확실히 생존했으며, 에데싸에 묻혔다고 믿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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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기의 일이다.

병자 특히 정신병자 및 버림을 받은 사망자들의 매장을 목적으로 하는 한 자선 수도회가 창립되어,

회칙은 아우구스티노회의 회칙을, 주보 성인은 성 알렉시오로 해서 알렉시오 수도회라 칭했다.

 

알렉시오 성인은 본래 초대 교회의 성인으로서, 오랫동안 알려지지 않았으나

10세기 로마의 아벤티노 언덕에 그에게 봉헌된 성전이 건축된 후로부터 그를 공경하는 열이 높아진 것이다.

 

그의 생애에 대한 확실한 기록은 별로 없고, 오직 전설 정도로 전해오는 이야기가 있으며,

우선 그 전설에 대한 역사적 가치 여하는 접어 놓고라도

중세기에 이르러 순박하고 독실한 신자들의 입과 입을 거쳐 내려오는 이야기 중에는

참으로 아름답고 감회 깊은 것이 많다.

 

그에 의하면 성 알렉시오는 4세기 말경 로마의 한 귀족 에우페미아노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가 다 착실하며 자애심이 두텁고, 신분은 귀하지만 덕행을 중히 여기고

물질을 가볍게 알아 빈민을 구호함을 보람있게 여겼으므로,

어린 알렉시오는 그들의 감화를 받아 일찍이 세상 쾌락의 헛됨을 깨닫고 덕의 길로 매진했다.

 

나이가 들어서, 양친은 적당한 배우자를 선택해 결혼을 권유했다.

그리하여 결혼식을 올렸는데, 그 날 밤 돌연 하느님을 위해서만 일생을 바치겠다는 열망이 일어난 알렉시오는

즉시 집을 나와 막 출항하려는 배를 타고 멀리 소아시아 지방에 있는 에데사 시로 도피했다.

 

그곳에서 성모 마리아 성당의 일을 보살폈다. 덕이라는 것은 오래 숨길수 없는 법이다.

그러는 동안에 그의 덕행은 드러나게되어 사람들의 이야기 거리가 되었다.

겸손한 알렉시오는 이것이 매우 근심이 되어 에데사 시를 떠나 다른 지방으로 가려고 했다.

그러나 하느님의 섭리는 알 수 없었다.

그가 탄 배는 풍랑과 싸우며 마침내 한 곳에 착륙했는데 그곳이 공료롭게도 그의 출생지인 로마였다.

 

0717alessio.jpg

 

알렉시오는 보잘것 없는 순례자 모양으로 시내를 방황하며 여전히 거지생활을 하는 중

어느 날 그리운 그의 아버지를 만나게 되엇다.

이별한 지 오래 되었다는 것보다 거지생활로 초라해진 그의 모습을 아버지인들 알아볼 길이 없었다.

그래서 알렉시오는 그 곁에 가서 공손히 인사를 하고 헛간이라도 좋으니

한 구석만 빌려 주신다면 비바람을 면할 수 있겠다고 간청했다.

이 청을 듣자 역시 자애심이 깊은 옛날 그대로의 아버지인지라,

쾌히 승낙하고 계단 밑에 있는 한쪽 구석을 빌려 주었다.

 

이리하여 그는 반생을 자기 집이라고 할 수도 없는 자기 집에서 경건히 지내게 되었다.

그동안 하인들에게 게으른 자, 귀찮은 자라는 등등의 모욕도 많이 받았다.

그럴 때마다 그는 온화한 마음으로 참으며 한 마디도 대꾸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양친, 또 그와 베게를 같이 해보지 못한 그의 처가 그의 행방을 몰라서 탄식할 때마다

그는 온갖 말로 그들을 위로해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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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시오는 검소한 생활, 끊임없는 단식재와 고행, 기도와 묵상 등을 하며

하루하루를 성스럽게 지낸 그의 건강은 과도한 고신 극기로 인해 쇠약해져서,

그는 마침내 노부모를 뒤로하고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을 하직하고야 말았다.

 

집안에서 그의 주검을 발견했을 때에 그의 얼굴에는 천상 평화의 빛이 비쳐 있었고,

그의 손에는 종이 한 장이 쥐어져 있었다.

그 종이에는 자신의 본래의 신분이며, 자신이 집을 나간 이유,

그리고 자신으로 말미암아 부모와 정숙한 자신의 아내가 오랫동안 슬픔의 생활을 하게 한 것을 깊이 사과하고,

그 대신 자신이 천국에서 많은 기도로써 갚아 주겠다는 기록이 있었다.

비로소 이 사실을 알게 된 부모와 그의 처는 너무나 놀랐고, 그의 온 집안은 새로운 눈물로 지새웠던 것이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유다 임금 아하즈가 외국의 침공에 두려워 떨자 이사야는 그를 안심시킨다. 아하즈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저버리지 않으시리라는 믿음을 지니는 것이다(제1독서). 코라진, 벳사이다, 카파르나움은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랑을 특별히 많이 받은 곳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축복을 잊은 채 회개하지 않는 그 고을들의 사람들을 엄하게 꾸짖으신다(복음).
제1독서
  • <너희가 믿지 않으면 정녕 서 있지 못하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7,1-9 우찌야의 손자이며 요탐의 아들인 유다 임금 아하즈 시대에, 아람 임금 르친과 르말야의 아들인 이스라엘 임금 페카가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왔지만 정복하지는 못하였다. 아람이 에프라임에 진주하였다는 소식이 다윗 왕실에 전해지자, 숲의 나무들이 바람 앞에 떨듯 임금의 마음과 그 백성의 마음이 떨렸다. 그러자 주님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아들 스아르 야숩과 함께 ‘마전장이 밭’에 이르는 길가 윗저수지의 수로 끝으로 나가서 아하즈를 만나, 그에게 말하여라. ‘진정하고 안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마라. 르친과 아람, 그리고 르말야의 아들이 격분을 터뜨린다 하여도, 이 둘은 타고 남아 연기만 나는 장작 끄트머리에 지나지 않으니, 네 마음이 약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아람이 에프라임과 르말야의 아들과 함께 너를 해칠 계획을 꾸미고 말하였다. ′우리가 유다로 쳐 올라가 유다를 질겁하게 하고 우리 것으로 빼앗아, 그곳에다 타브알의 아들을 임금으로 세우자.′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런 일은 이루어지지 않으리라.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 아람의 우두머리는 다마스쿠스요, 다마스쿠스의 우두머리는 르친이기 때문이다. 이제 예순다섯 해만 있으면 에프라임은 무너져 한 민족으로 남아 있지 못하리라. 에프라임의 우두머리는 사마리아요, 사마리아의 우두머리는 르말야의 아들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믿지 않으면 정녕 서 있지 못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그리고 너 카파르나움아, 네가 하늘까지 오를 성싶으냐? 저승까지 떨어질 것이다. 너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소돔에서 일어났더라면, 그 고을은 오늘까지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소돔 땅이 너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예수님께서는 유다 고을들의 사람들을 엄하게 질책하십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베푸신 많은 기적의 은혜를 입었지만 이에 대해 감사해하거나 회개할 줄 몰랐습니다. 회개는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입장권입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하느님 나라로 초대하셨지만 그들은 끝내 고개를 돌리고 그 입장권을 받아들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그들의 마음이 경직되고 완고했던 것입니다. 관객들은 훌륭한 공연이 끝나면 열렬한 박수를 보냅니다. 위대한 예술 작품 앞에서는 찬탄을 합니다. 예수님께서 사람들 앞에서 이루신 많은 기적들은 하느님의 놀라운 공연이자 위대한 예술 작품에 비길 수 있습니다. 그 앞에서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가시 틈에서 피어난 장미를 보고 감사하기보다는 장미에 가시가 있다고 투덜거리기 쉽습니다. 축복받은 것에 감사하기보다는 자신이 갖지 못한 것들을 두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이야말로 참으로 가난한 사람입니다. 오늘 하루 “주님, 저에게 부족한 것이 또 한 가지 있습니다.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제 안에 심어 주소서.” 하고 기도해 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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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다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할 줄 아는 마음을 제 안에 심어 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도록 언제나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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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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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 및 자유로운 순례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성 알렉시오 은수자의 거룩한 삶 올려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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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빌어주소서!! 아멘
성 알렉시오 은수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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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순례가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성 알렉시오 은수자 이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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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알렉시오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과 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지켜 주시고,
그 분들의 기도지향도 들어 허락하시도록
우리 주 하느님께 빌어 주소서. 아멘!!!


아버지 주님,
제가, 당신의 끊임없는 회개의 은총으로
늘 당신만을, 엄마 성모님만을 
잘 따라가게 하여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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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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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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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알렉시오은수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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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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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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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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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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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알렉시오은수자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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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할 줄 아는 삶...

주님

저는

오로지 당신것이오니

당신 뜻대로 하소서

아멘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감사할 줄 아는 당신 자녀

되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당신의 뜻을

믿고 따르게 하소서

설사 저희 눈에는

고통의 가시밭길이 보일지라도

그것을 당신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방법이라

신뢰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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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 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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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시여 ~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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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알렉시오는 검소한 생활,
끊임없는 단식재와 고행,
기도와 묵상 등을 하며

하루하루를 성스럽게 지낸 그의 건강은
과도한 고신 극기로 인해 쇠약해져서,

그는 마침내 노부모를 뒤로하고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을 하직하고야 말았다.

성 알렉시오 은수자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의 건강과 안전.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육의건강을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을 위하여~하느님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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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오늘도 축복의 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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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오늘 복음을 묵상 하여보니 꼭 광주와 나주를 두고 말씀 하신것처럼 여겨집니다

바로 지척에세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 사랑에 징표를 보여주며 부르시고 계시는데

사두가이 제사장보다 더 악날한 방법으로 박해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결단을 요구 하십니다 믿음에 결단을 인간에 지식에 의존한 타협에 결단이 아닌 하느님

사랑과 나주 성모님에 사랑에 대한 믿음에 결단입니다  이결단은 어떤 체면과  다른 사람에

비방과 모욕을 뛰어 넘길을 바라시는 하느님에 사랑에 부루심이지요 저희들은 모두가 이런

위선적 허세때문에 하느님에 사랑에 믿음을 뛰어들지 못하지요 바로 순진 무구한 어린이와

같은 사람이 하늘 나라에 주인이다 하신것처럼  저희들의 내면에 있는 허세를 모두

나주 성모님께 맡겨 놓고 도움심을 받아 구원에 길로 가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글을 이렇게 쓰고 있는

저도 마찬가지로 저에 안에 있는 위장된 허세 때문에 저에 결단을 잠시 보류 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였지요

성체 사랑님 복음 말씀 나눔 주신 수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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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 이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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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지향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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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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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알렉시오 은수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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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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