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사건으로 누명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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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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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
때묻지 않고 착하기만 해야 할 아이들의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 한 마음이
그렇게 비정하고 악하다니 .... 사람들의 그 마음이 ... 특히 비정한 마음이... 참으로.....
그렇게도 여리고 천사보다 더 예쁜 율리아님의 어린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합니다...
오 너무 가엾은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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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내가 이제까지 당해 왔던 그 어떤 고통보다도 그 누명은
한 점 부끄럽지 않는 결백한 삶을 살고 싶은 나의 여린 가슴에
큰 상처를 남겼다.
지금도 그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얼마나 아프고 아프셨나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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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참으로 이상한 것은
누명을 뒤집어 쒸운 사람들은 너무도
당당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크고, 작은 것으로 거짓말을 하는 것이
얼마니 남을 상처주는지 모르고 있다는 것 일겁니다.
사랑하는 율랴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이 작은 맘으로 무지 무지사랑합니다.
힘내셔요. 나의 Hope~ 인 당신은
내게 귀한 분이니까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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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참 가슴 저린 사연.
복장 터집니다.
소공녀의 설움 그대로이네요..
소설같은 논픽션.
그 세월을 다 이겨내시고 살아와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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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어린시절 얼마나 외롭고 쓸쓸하고 슬펐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렇지만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사랑가득한 그 마음을
갖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세상자녀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면
이 토록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니신 율리아님을 두벌주검에 이르는
희생제물이 되게 하실까 생각해보며
그 사랑이 우리들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길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우리 또한 율리아님의 삶을 닮아가야만 하는데
오늘도 봉헌된 삶을 잘 살도록 굳게 다짐하며
부족한 제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율리아님!진정 감사드리고
이 마음 가득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을 묵상할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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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린아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개구리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지만
그러나 그 불쌍한 개구리에게는 목숨이 걸린 것이기에 나는 그
개구리의 심정을 알 것 같았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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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 많이 사랑해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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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는 그냥 포기해 버리고 말았다...ㅠ,ㅠ
정당한 권리도, 주님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모두 포기하고 주님따라갈수 있는 은총을...
구하며 청하며 기도드리나이다..
율리아님의 생애는 너무 비참하네요..
비참하고 처참하고 억울했던..주예수님의생애를
생각해봅니다....율리아님을 통해, 일하시는 주님~
성모님~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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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율리아자매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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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상처 받은 율리아님의 어릴때 모습이 너무 가슴 저리네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견뎌내시고 주님 성모님의
도구가 되시어 저희들을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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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린 나이 많은 상처와 함께 외숙에게 맞아
귀가 들리지 않았던 그 아픔들!~
너무나 맘이 아픕니다.
모든것들 알면서, 바라보면서
다 포기하고 말으신 님의 모습들!~
기도되고 봉헌되어 저희들에게 먹여주시는
지난날들의 사랑들이 고개숙여집니다.
모든 주님 성모님의 모습 그대로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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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어떻게 사람이 저토록 악할 수가 있을까?
뒤틀리고 비둘어진 마음이라고 봅니다.
그런 속에서 살아왔으니 오늘의 율리아님이 계십니다.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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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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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지금도 그것을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예비하신 삶..그리고 대속고통의 매 순간들...자꾸 더해만 가는 끝없는 보속고통의 연속된 시간들.......
오로지 감사 감사 감사드린다는 말씀 이외에는 도무지 적절한 표현이 없슴을......
더욱 더 주님 성모님 메세지 따라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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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에구 어린아이에게
누명을 쒸울려고 그런 장난을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그 험난한 세월의 여정들을 잘
인내하셔서 우리 모두에게 삶의
모범을 보여 주시고 우리모두를 주님
성모님께로 더욱더 이끌어 주시는 넘
고맙고 감사한분 율리아님~~~
율리아님 힘내세요
율리아님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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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서럽고 상처받았던 율리아님의 삶.
가슴이 아프네요.
마음이 천사 같네요.
얼마나 맞으셨으면 귀까지 아프시고
사람들은 왜 그렇게 악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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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린아이들은 아무 생각 없이 개구리를 가지고 재미있게 놀지만
그러나 그 불쌍한 개구리에게는 목숨이 걸린 것이기에
나는 그 개구리의 심정을 알 것 같았다...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힘을 내셔요 !!!
모두를 사랑하시고 품어 안으시려고
모두가 당할수 있는 아픔과 상처를
사랑으로 승화시켜 삶으로 살아오신분
삶으로 실천으로 저희에게 보여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분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힘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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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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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생애는 예수님을
보는것 같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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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럴 때마다 나는 그냥 포기해 버리고 말았다.
아멘 아멘 아멘!!!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
하느님을 모르시던 시절부터도 율리아님은
너무나 착하고 순수하고 여리셨네요
앙갚음 하려고 하거나, 대항하는 것을 하지 않고
그냥 포기해 버리시면서까지 그 착한 마음을
잃지 않으신 율리아님이 더욱 존경스럽고
우러러 보이는 오늘 입니다
주님, 저에게도 율리아님의 그 착한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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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떻게 그런 환경에서 꿋꿋이 살아 오셨는지
저는 읽어볼수록 놀랍기만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 건강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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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엄마~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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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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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포기로 엮여진 잔꽃송이들을 봉헌하며! 참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예비하신 삶!!
율리아님! 무한히사랑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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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얼마나 맞으셨으면 맞는 것이 두려워 떠셨을까요...
어린 나이에 얼마나 가슴졸이며 상처받고 아프셨을까요!
그러나 그런 모든 고통들을 다 이겨내시고 아니, 그 고통속에서도
사랑의 꽃을 활짝 피워내신 율리아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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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사랑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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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상대방을 배려해준다는 것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배우네요~
좋은 글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려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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