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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헛된 망상과 그릇된 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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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42건 조회 2,865회 작성일 12-07-18 10:4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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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7월 9일

헛된 망상과 그릇된 영성

한숨도 자지 못한 채 사흘째 계속되는 고통 중에 있던 나는 자리에 누워서 기도하고 있던 중 너무나 처참한 모습을 현시로 보게 되었다. 그 모습들은 차마 눈뜨고는 보지 못할 광경들이었는데 가히 말로 다 표현할 수조차도 없을 만큼 너무나도 끔찍하였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음란죄에 빠져 광란의 광경들이 펼쳐지고 있었는데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각양각색의 그 음행들은 차마 입에 담기조차 민망하였다. 그런데 그 모든 것들을 어찌 다 일일이 나열 할 수 있겠는가? 바벨탑을 연상케 하는 하늘을 찌를 듯 한 교만으로 인하여 저질러지는 갖가지 죄악들은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정도였다.

그 모습을 바라보고 계시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눈물을 흘리시다가 핏빛 눈물을 흘리시더니 나중에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그 피땀과 피눈물은 곧바로 땅으로 떨어지지 않고 내려오는 도중에 사라지는 듯 했는데 바로 그때 뭔가가 내 이마에‘뚝, 뚝’떨어져 내렸다. 나는 깜짝 놀라서 나도 모르게 얼른 손으로 이마를 닦았는데 그 순간 이마뿐만이 아니라 내 몸 전체에까지 무엇인가가 계속 떨어지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이것이 현실일까? 아니면 영적인 것일까?’하며 잠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때 아름답고 친절한 성모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성모님 :
“작은 영혼인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그 지극한 사랑과 희생으로 바쳐진 보속의 잔들을 통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는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딸아! 지금 세상 자녀들의 모습이 어떤지 잘 보았지? 그래서 나는 내 아들 예수와 함께 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 모든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한국 나주에서 내가 택한 너를 통하여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 그렇게도 수많은 날들을 중언부언해가면서까지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 것이다.

그러나 세상 모든 자녀들 중 과연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말을 알아듣고 따라주었던가?

내가 선택한 대다수의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안다고 하는 특별히 불림 받은 내 자녀들까지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그대로 실천하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의 상처 난 마음을 위로해주는 사랑의 위로자가 되어 주기는커녕,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헛된 망상과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있으니,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이렇게 피눈물과 피땀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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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 10월 2일)                          (1989년 11월 26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의 정의의 심판의 때가 멀지 않았다. 그러니 이제 더 이상 지체하지 말고 어서 회개하여 나의 손을 꼭 붙잡고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께로 가자꾸나.

지금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자신의 신분을 감추어 가면서까지 서슴없이 음란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또한 자신이 올라서기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방을 짓밟고 살인까지 자행하고 있는데,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서로 높아지려고 아귀다툼을 하고 있으니, 서로 일치하지 못하게 분열을 일으켜서 흩어지게 하려는 분열의 마귀는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그래서 더욱더 신이 난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다정스럽게 너희에게 다가가 끊임없이 분열을 부추기며,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데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이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가슴은 너무 답답하구나!

자칭 예언자라고 내 이름을 팔아 거짓 예언으로 세상 자녀들을 현혹시키는 저 소리, 꿈과 헛된 망상을 내 아들 예수와 내 말이라고 전하고 있는 거짓 예언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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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내 아들 예수는 이미 너희에게 작은 영혼인 내 딸을 통하여,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작은 자의 영혼이 되어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 무엇인지를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일러주었건만, 어찌 그리도 눈이 멀고 귀가 멀어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여 분별하지 못한단 말이냐.

자녀들아!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 받도록 하여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자! 어서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에게 달아드는 너희에게 내가 내어주지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그러나 대다수의 자녀들은 이미 하느님께로부터 멀어져 갔다. 그러기에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들 예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갈기갈기 찢겨진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시나, 회개하는 영혼이 과연 얼마나 될거나. 그래서 이를 바라보시며 안타까워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가 가득 차서 곧 벌을 내리려고 하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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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택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주신 내 아들 예수 성심의 보혈은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감사하며 십자가의 보혈을 현양하여라.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그리고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성모님의 말씀이 끝나고 나서 무엇인가가 또 얼굴에‘뚝뚝’떨어지면서 흘러내렸다. 한 협력자가 보자마자 깜짝 놀란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며“아니! 아니! 이럴 수가!”하며 그 자리에서 흐느껴 우는 것이 아닌가. 나는“내 얼굴에 무엇이 있냐?”하고 물었더니 너무 놀란 나머지 말문이 막혀 그 자리에 멍하니 서서 울고 있던 그 협력자는 그때에야 정신을 차리고“피! 피! 피예요”하며 더 이상 말문을 잇지 못했다. 얼굴에 크고 작은 핏방울들이 무수히 떨어져 있었는데 핏방울의 크기도 달랐으며 어떤 핏방울은 선홍색을 띄고 있었고 또 어떤 핏방울은 검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그리고 얼굴뿐만이 아니라 내 잠옷 바지에도 피와 핏물이 촘촘히 배어 있었으며, 많은 협력자들이 목격하고 있는 도중에도 내 잠옷 바지 오른쪽 뒷면에 아주 선명하고 큰 핏자국을 다섯 군데나 또 흘려주셨다. 오, 주님! 부족한 이 세상의 모든 이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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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피땀과 피눈물을

 

얼굴과 옷 위로 흘려주심

 

 

파우스토 젤라야 신부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에게 강복해 주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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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핏빛눈물,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실 때 옷에도 내려오셨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눈물과 핏빛 눈물,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주신

 

메시지를 받고 있는 율리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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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 때

“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비가 올 때1939C94A4FC064B826C4A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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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이 비를 주님께서 저희를 위하여흘려주신

고귀하온 성혈로 변화시키시어

죄로 물든 이 세상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어 주시고

정화시키시어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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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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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간택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주신
내 아들 예수 성심의 보혈은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감사하며 십자가의 보혈을 현양하여라.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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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님!감사 드립니다

성모님의 말씀대로 살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사오니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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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예, 엄마!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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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내 아들 예수와 내가 주는 메시지에 신뢰를 두고 메시지를 실천하여
구원 받도록 하여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아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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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주신
내 아들 예수 성심의 보혈은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감사하며 십자가의 보혈을 현양하여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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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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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의 위로자가 되어 주기는커녕,
영적으로 눈먼 맹인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
헛된 망상과 그릇된 영성에 사로잡혀 있으니,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이렇게 피눈물과 피땀을
흘리지 않을 수가 없구나.....

너희가 쓸데없는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채
허황된 꿈 이야기나 거짓 예언과 망상에 귀 기울이며
끝내 쭉정이로 남아 있다가, 마지막 심판 때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던져져서야 되겠느냐.....

내 아들 예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갈기갈기 찢겨진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시나, 회개하는 영혼이 과연 얼마나 될거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주님을 경배하며, 사랑하며, 찬미하며, 감사드리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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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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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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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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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너무나 아름답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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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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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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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우리 모두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의
가르침을  깨닫고  회개하여

헛된 망상과 그릇된 영성에서 부터 벗어나
참된 진리이신 주님께로  성모님께로
달려가  씻김받음으로써  주님의 자녀로
거듭 태어 날수 있도록  기도하고 또 기도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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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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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 입을 통해서 들려 주시는 말씀에

따라 저희들은 더욱 충직한 자녀로서 거듭 나도록 힘써 나아 가도록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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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 잘못했어요.
이젠 안그럴께요
저를 불상히 여겨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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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저희모두에게 깨우침의은혜를 내리시어
성모님의 아픈마음을 위로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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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의 구속주이신 내 아들 예수는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갈기갈기 찢겨진 심장에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흘려주고 계시나, 회개하는 영혼이 과연 얼마나 될거나. 그래서 이를 바라보시며 안타까워하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가 가득 차서 곧 벌을 내리려고 하신단다.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 닫힌이들의 마음을 열어주시고 보게하시어 회개할수있도록 자비를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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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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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이 너무나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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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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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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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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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간택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주신 내 아들 예수 성심의 보혈은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감사하며 십자가의 보혈을 현양하여라.

아멘!!!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옵니다
마지막 한방울의 피까지 다 쏟아주신
주님의 사랑, 세상 그 무엇에 비기리오!
이토록 저희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
세세영원히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저희 사랑도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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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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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귀하신 주님 성모님의 말씀 감사드려요.
주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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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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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세상의 모든 자녀들이
내가 마련한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이 없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생활이 기도화가 되어 나를 따른다면,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주님의 나라,
주님의 식탁에서 영원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 불고 싶은 대로 부는 바람을 따라

갈대는 이리 저리 흔들립니다.

그러나 저희는 어떠한 유혹의 바람이 불어도

믿음과 신뢰로써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의 입김을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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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간택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주신
 내 아들 예수 성심의 보혈은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감사하며
 십자가의 보혈을 현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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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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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영원히 모든 감사의 승리를 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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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그래서 더욱더 신이 난 마귀들은 온갖 선을 가장하여 다정스럽게 너희에게 다가가 끊임없이 분열을 부추기며,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데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과 내가 택한 대다수의 자녀들까지도 거짓 예언자들을 따라가고 있으니,
이를 바라보고 있는 나의 가슴은 너무 답답하구나!

성모님.
성모님께서는 작은 이들이 바치는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선행을 보시어 위로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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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늘감사의삶님...!!!      저의 마음에서 경종을 울리는 듯이 경각심을 갖게 되게 글을 올려주시어 넘넘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들을 살리기위해서

그렇게 피눈물과눈물을 지금 흘리시면서 자녀들에게 깨어있는 삶으로 나아가도록 율리아엄마의 그크신 대속고통이 참으로 제가 잘 살아가는

작은영혼이 되어 주님과성모님품에 안기는 제가 되기를 기도하면서 생활이 기도가되어 많이 많이 노력하는 자세가 실천으로 이어져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것이 저의 몫으로 생각하면서 작은것 한가지라도 낭비와 소홀히 해서는 안됨을 깨달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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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나라를 이루소서!!
성혈을 내려주시는 주님! 우리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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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간택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주신 내 아들 예수 성심의 보혈은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감사하며 십자가의 보혈을 현양하여라.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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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간택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를 구원하기 위하여 아낌없이 다 쏟아주신 내 아들 예수 성심의 보혈은 높고 깊고 넓은 주님의 크신 사랑이라는 것을 더욱 깨닫고 감사하며 십자가의 보혈을 현양하여라.

아멘! 아멘!아멘!
주님의 크신 사랑의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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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극심한 위험에 처한 어두워진 이 세상을 밝게 비추는 빛이 되어
어둠 속을 헤매며 여기저기에 마음 빼앗기는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그들도 예수 성심과
내 성심의 복합적인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도록 도와주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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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
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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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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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령의 입김을 불어넣어주소서~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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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하느님의 냉혹한 심판의 날에 가라지와 밀알을 가르실 제 너희 모두가 알곡으로 뽑혀져서
천국을 누릴 수 있도록,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여정의 순간순간들을 소홀히 흘려버리거나
헛되이 낭비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언제나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주님 뜻안에서 기쁘게 응답드리며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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