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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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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0건 조회 2,714회 작성일 12-07-19 03:23

본문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읽는 이들에게는 유익이되어 성령의 꽃을 피워 사랑의 열매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창세기에 시작은 혼돈속에 있는 우주에 빛과 어둠을 가르십니다.

이 시작이 하느님의 현존을 드러내시며 모든 만물의 기초를 삼으시고

그 빛과 어둠의 토대위에 창조사업을 이루어 가십니다.

 

한 백여년 전만 해도 우리삶에 빛이라고는 소나무장작을 팰때 나오는 나뭇가지

즉 가지가 옆으로 자랄 때 생기는 부분 옹이라고 하는데

옹이에는 불이 잘 붙은 송진의 성분이 많아서

장작을 팰 때면 잘게 쪼개서 불 쏘시개 용으로 마련해 놓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실 것입니다.

 

그 것을 광솔( 불을 밝히는 소나무가지)이라고하였습니다.

저녁이면 기름이 수입되기전 집집에 등잔불을 켜는데 주로 들기름을 사용하였고

나중에 석유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렇게 희미한 불빛속에서 우리네 어머니들은 그 가물거리는

호롱불 밑에서 길쌈도 하시고, 무명도 짜시고, 베도 짜고 그렇게 힘들게 사시었습니다.

또한 그 호롱불 밑에서 삵 바느질도 하시며 자녀를 기르시고 그 호롱불 밑에서 글자도 익히고 공부도 하였습니다.

 

저도 초등학교 다닐때 등잔도 사용하였었고

나중에는 (호야) 그때 육이오 후니까 아마 일본말 같은데 석유등잔을 말합니다.

 

유리가 끼워진 기름등잔

석유가 얼마니 그을음이 많이 나는지 유리 씌우개를 깨끗이 닦아야 미사 때

제대위에서 미사도 그 것을 놓고 보았던 기억이 나며 어린 제 손이 들어가서 그 유리를 닦아야 했습니다.

 

러다가 전등불이 들어왔는데그때의 신기하고 밝음에 얼마나 좋았는지요.

그 전구다마기 필라멘트가 끈어지면 못쓰게 되면 그것을 재활용하는데 양말 뒤꿈치가 떨어져 구멍이 나면

그 전구를 넣고 실로 짜집기해서 신어야 하는 가난하고 물자가 귀했던 시절 얼마나 양말을 기워 신어야 했는지요.

 

지금이야 넘 풍요로워서 고무줄만 늘어져도 쉽게 버리는 세월이지만

이렇게 어렵고 극심한 가난을 겪어낸 우리는 절약이 몸에 배어서 좀처럼 버리는 것을 힘들어 하여

자질 구래한 것도 쉽게 버리질 못하여 살림이 참 으로 구질 구질 합니다.

 

광 솔에서 등잔불 등잔불에서 호롱불 호롱불에서 전기가 들어오기까지 불과 100여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왜 이렇게 등잔불 이야기를 장황하게 하는것은 우리들의 신앙이

이렇게 하느님을 만나는 과정을 비유하기 위해서 입니다.

 

전지 전능 하신 하느님께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듯

이세상을 좀더 편리하게 만드셨으면 하는 사람도 있으시겠지만

하느님의 깊은 뜻을 우리 미약한 인간이 정말 헤아릴 수 없는 심오한 진리가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이 지면에 어찌 다 이야기 할 수가 있겠어요

렇게 빛도 처음부터 환하게 세상에 온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혜도 생기고 진리도 깨우치듯이 우리영혼에 밝은 빛으로 들어오기가지

많은 시간과 노력에 의해 창조적인 하느님을 만나기까지 수 없이 많은 세월이 흘러갔음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참 빛이 우리 영혼에 들어오기까지우리는 신앙을 키워야 했고 진리를 배워 익혀야 하고

말씀을 읽고 들어야 하고 이렇게 어린아기 키우듯 영혼을 성장시키며

하느님의 밝고 오요한 빛을 보기까지 수 없이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이 귀한 하느님의 빛을 만나기까지 우리들의 어두운 생활은

우리 삶에 긴 시간을 지나야 하고 하느님을 만나야

그때 부터 진정한 참빛이 우리영혼에 들어옴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알 수 가 있습니다.

 

그 빛을 본 사람만이 진정한 하느님의 자녀라 할 수 가 있을 것입니다.

하늘가는 밝은 길이 이 빛으로 보여지고 하느님의 현존도 이 빛을 만나야 볼 수가 있고.

구원의 길이 이 빛을 보아야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형광등 예전에는 형광등 하면 깜밖거리다가 켜져서

센스가 없는 사람을 빗대어 말하기도 하였지만 지금은 기술이 좋아져서 스윗치만 켜면

즉시 불이 켜지는 초 스피드 시대에 살고 있어서 이렇게 옛날 이야기를 하면

어느시대의 이야기 인지도 모르게 잊혀진 일들이

불과 백년도 안되는 사이에 일어난 고속 성장시대에 살아온 우리들 이야기 입니다.

 

지금 광솔키고 살면 누가 절약한다고 칭찬 합니까?

지금 등잔 켜고 살면 누가 운치 있다고 멋있다고 합니까 ?

지금 전구다마 켜고 살면 전기세 많이 나간다고 당장 갈아끼울 것입니다.

 

빛이란 것도 이렇게, 아둠에서 호롱불도 감사하던 시절이 있듯,

호롱불에서 전기가 들어올때 그 감격적인 느낌이 있듯, 더 밝은 빛 앞에 누가 굳이 호롱불을 켜겠습니까!

 

그리고 어둔 밤이 지났는데 누가 전깃불을 켜놓습니까?

아침이 되고 해가 뜨면 모든 인위적인 빛은 힘을 읽고 소용이 없어집니다.

리고 찬란히 떠오르는 태양앞에 만물은 숨쉬며 성장해 갑니다.

이렇듯 우리들도 하느님의 빛 앞에서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교회에는 빛이 사라 졌습니다. 진리가 오류에 가려 빛을 잃은 것입니다.

성경을 현대에 맞게 고친다는 이유로 성경에 오류를 심고

 

사제들은 여성사제를 부르짖고

사제들이 취미생활로 양들을 돌보지를 않고 세상과 짝하며 물질 유혹에 쉽게 빠지고 등등

 

그래서 성모님께서 개입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에 빛이신 주님이 2000년 전에 오시어 교회를 세우시고

 

둠의 혼돈에서 빛으로 인도 하시었지만 세월의 흘러 빛이 퇴색되어 교회에 어둠이 몰아 닦치고

이제 아주 깜깜한 어둠이 된 지경에하느님의 빛이 오류에 가리워져 희망이 사라지려 하니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새로운 새 지평을 여시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나주에 발현하시고 성체의 기적과 성혈의 기적을 보여주시며

하느님의 빛을 찬란히 보여주심을 믿는 우리 나주 순례자들은 어둠에 가려진 현 교회의 오류에 맞서

회개외 진리수호를 위하여 온갖 박해와 멸시 속에서 참된 신앙을 지키며 빛을 되찾기 위하여

나주에 오신 성모님과 함께 율리아님을 통하여온 세상에 빛을 드러내고 계심을 알 수 가 있습니다..

 

지금 이 때에 전대 미문의 표징과 하느님의 부르심 앞에 모두 나와

회개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막고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어둠에 가려 멸망 직전에 있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늘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온몸을 태워 올리십니다.

 

눈이 있고 귀가 있으신 분들은 와서 진실을 보시기를 촉구합니다.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이제껏 기다리십니다.

 

더 늦기전에 문이 닫히기 전에 아니 빛을 거두시기 전에 우리들은 달려와서

하느님 대전에 무릎조아리고 회개로써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빛이 밝다는 것은 다음에 오는 어둠이 깊다는 이야기일 수 도있습니다.

이 무서운 어둠이 닦치기 전에 우리 모두는 회개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막아야 할 것입니다.

 

희망의 성지 나주!!!로 어서들 오세요, 와서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호기심이 아니라 진정한 하느님의 사랑을 느껴보시길 애원합니다.

 

또한 율리아님께서 어떻게 사시며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율리아님을 만난 사람들의 변화된 모습들을 눈여겨 보시고

그분의 희생적 사랑을 한번 체험해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 빛이 보여지는 분 !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살아 현존하시는 분,

 

오직 하느님의 나라로 이끌어 올리기 위하여 온 삶을 희생과 사랑으로 걸어오신

거룩한 발자취를 깊이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영혼에 많은 유익이 될 것입니다.

 

그분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구원경륜을 깨달으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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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어린 그 삶~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 책을 보며 얼마나 울었던지요~

주님께서 부족한 우리들을 바로 인도하시려
율리아님을 그렇게도 혹독한 생활로 준비시키셨고,

이제 또 이렇게 대속고통으로 우리의 죄와 아픔을 대신하시며
우리를 바로 잡아 주시려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늘 감사와 죄송한 맘이랍니다~
더 크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은 물론 이루다말할 수 없지요~

천상정원님의 호소 짙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폭포수와 같은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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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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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이 때에 전대 미문의 표징과
하느님의 부르심 앞에 모두 나와

회개로써 하느님의 의노를 막고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율리아님은 이 어둠에 가려 멸망 직전에
있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늘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온몸을 태워 올리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항상 넘치는 열정으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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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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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희망의 성지 나주!!!
어서들 오세요, 와서 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어요.~와 보시면 다 알게 될 테니까요~~~~~~~~~~~~~~~~~^^
세상모든이가 빛의 자녀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천상정원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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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참 빛이 보여지는 분 !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살아 현존하시는 분,
오직 하느님의 나라로 이끌어 올리기 위하여 온 삶을 희생과 사랑으로 걸어오신
거룩한 발자취를 깊이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영혼에 많은 유익이 될 것입니다.
그분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구원경륜을 깨달으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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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맞습니다 고속 성장의 시대에 저희 살아 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십년 이십년은 옛날의 100년 아니 1000년을 뛰어 넘는
과학의 성장이 이루어 지고 있지요

그러나 영혼은  오히려 피폐해져  신앙인들 마저도

직접계시를 보고도  영적으로 눈이 뜨여 지지 않으니

이렇게 암담한 일이 또 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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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세상 구원의빛이 나주에서 한국에서 전세계로 나아갈 것이라고 하셨으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모두 승선하여 기쁨과 희망으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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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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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예 저는 워드를 잘 정리를 못하여 글을 올리면 누군가가
이렇게 수정해 주신답니다. 불편하게 해 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누구신지도 모릅니다 감사하기만 하답니다.
제가 올린글은 더 불편을 드리거든요.. 죄송 ㅎㅎ
많이 배우지 못해서 미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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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천상정원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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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분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구원경륜을 깨달으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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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은 이 어둠에 가려 멸망 직전에 있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늘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온몸을 태워 올리십니다.

눈이 있고 귀가 있으신 분들은 와서 진실을 보시기를 촉구합니다.

아멘~!

이 시대가 기적을 무시하고 신비주의는 깨져가고
믿음을 잃어가는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나주에 와서 많은분들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율리아님의 삶을 통해 참된 신앙의 깊이를 느끼시길 소망해봅니다

천상정원님!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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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나주...희망의 성지!....
그래요. 어서 와서 보시고 느껴 보세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하던가요...

천상정원님의
심정에 1200% 동감합니다.
안타깝고 암타깝지요.
오늘도 기쁘고 감사하며 평화로운 하루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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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또한 율리아님께서 어떻게 사시며 어떻게 살아오셨는지
율리아님을 만난 사람들의 변화된 모습들을 눈여겨 보시고
그분의 희생적 사랑을 한번 체험해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아멘!!!
일~단은 ~ 한번 와~보세요~~~

천상정원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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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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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오직 하느님의 나라로 이끌어 올리기 위하여 온 삶을 희생과 사랑으로 걸어오신

거룩한 발자취를 깊이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영혼에 많은 유익이 될 것입니다.

그분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구원경륜을 깨달으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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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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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을 만난 사람들의
 변화된 모습들을 눈여 겨 보시고
그분의 희생적 사랑을 한번 체험해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 빛이 보여지는 분 !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살아 현존하시는 분,...아멘...

저도 천상정원님과 한마음 한 뜻입니다.
간절한글 감사해요

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을
향한 불 같은 사랑의 마음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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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은 이 어둠에 가려 멸망 직전에 있는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오늘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시며 온몸을 태워 올리십니다. 아멘!

세상천지에 또 어디 율리아님 같은 분이 계실까요
생전 모르는 사람을 위해, 그 영혼을 위해 온전히 당신
자신을 내어 놓으신 분! 저희 모두 율리아님을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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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참 빛이 보여지는 분 !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살아 현존하시는 분,

오직 하느님의 나라로 이끌어 올리기 위하여 온 삶을 희생과 사랑으로 걸어오신

거룩한 발자취를 깊이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영혼에 많은 유익이 될 것입니다.

그분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구원경륜을 깨달으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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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 글 감사드리며
내내 공감입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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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이제껏 기다리십니다.
 더 늦기전에 문이 닫히기 전에 아니 빛을 거두시기 전에 우리들은 달려와서
 하느님 대전에 무릎조아리고 회개로써 용서를 청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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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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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을 만난 사람들의 변화된 모습들을 눈여겨 보시고
그분의 희생적 사랑을 한번 체험해 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 빛이 보여지는 분 !
주님 성모님께서 함께 살아 현존하시는 분,
오직 하느님의 나라로 이끌어 올리기 위하여 온 삶을 희생과 사랑으로 걸어오신
거룩한 발자취를 깊이있게 보시길 바랍니다, 영혼에 많은 유익이 될 것입니다.
그분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나주 성모님의 구원경륜을 깨달으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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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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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천상정원님 생활속에 생생한 살아 움직이는 말씀 감사합니다.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율리아님의 삶  어느 주교님 신부님이

양들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가고 계신지요.....

뒤에서 온갓 비난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봉헌하시니

율리아님 진정 감사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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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어두움은 결코 빛을 이길수 없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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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의 댓글

하니 작성일

삶의 어둠에서 참 빛으로 향하는 희망의 길목인 나주..
인생에서 참 빛을 보기까지 인내와 노력으로 자신의 영혼을 성장시키는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라도 자신의 삶에서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삶으로 넘어가는 순간을 겪게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가볍게 느껴지기도 하고, 어떤 사람에게는 더 크고 힘들게 닥쳐오겠지만..
이러한 고비에..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후의 절망과 어둠의 밤에서 부활의 빛과 기쁨으로 넘어가는 시간을
성모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큰 위로이며 은총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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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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