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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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온유와 겸손만 있으면 마음의 평화를 잃을 일 없을 것인데...
오늘 이 말씀의 겇이 제 안에 활짝 피게 하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빠른 인준을 위해
고통의 신비 함께
합니다.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오늘 하루 고요한님의 바람
다 이루어지게 하소서!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닮고 싶어요.
고요한님, 사랑해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아멘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고통의 신비를 같이 봉헌 할께요.
고요한님,
수고하셔요.
글구 감사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고요한님~!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고통의 신비 봉헌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아멘!!!
예수님의 마음을 꼭 닮게 하소서.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아 - 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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