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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 하느님께서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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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
댓글 22건 조회 4,035회 작성일 14-08-01 16: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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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님 ...!!!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해 주소서. 

아 멘 ...!!! 

 

1989년 11월 26일 [성모님]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천국문    

 

"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그럐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 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 질 것이다. 

 

그래서 동독의 담이 무너지고 외교인이 회두하고 무신론자가 돌아올 것이며 공산국가가 회개하며 

또한 이남, 이북의 묶인 철사줄도 끊어지게 되고 마귀가 쓰러질 것이며 이 세상은 지상낙원이 

이루어질 것이나 내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3차 대전을 통해서 불바다가 되어 멸망 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은 분노의 하느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더욱 기도하고 고통을 봉헌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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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잘 요약해 주시어 우리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묵상도 잘 할 수 있도록 사랑의

 미증유의 기적도 알게 해 주시며,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정독하고 실천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우리들에게 전해 주시는 박 베드로 형제님께서 엄마에 대한 묵상과 나주 도성[성지]에 대한

 묵상으로 우리들이 더 작은 영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가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성지에 대해 묵상... 

 

내일은 8월 첫토요일 나주철야기도가 있는 날입니다. 나주를 "나주성지" "나주도성"으로 성부, 성자께서

지정하셨습니다. 비록 나주의 성모동산은 누추한 마구간으로 보이지만, 예수님께서 2000년전에

이 세상에 오셨을 때에도 베들레햄의 누추한 마구간으로 오셨고, 앞으로 오실 주님도 누추한  이곳

마구간으로 오실 것입니다. 위대한 인류구원 사업을 위해 율리아 엄마를 1917년 3월 3일 탄생시켜

선택하시고, 예비하시어 1980년 8월 15일 [만33세]에는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나게 하시어 현재 33년차

에 이르렀습니다.  또 나주의 작은 마구간을 선택하셨습니다. 이곳은 역사가 생긴 이후 가장 큰 성지이며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따라서 나주 가는것은 우리 인생의 모든 일에서 가장 최우선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나주는 천국가는 지름길, 성부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곳, 유사이래로 아무도 상상못하는 일들을 보여 주신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2011.4. 22일 예수님의 최종 메시지에서 나주를 "거룩한 도성"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성경의 끝부분 요한 묵시록 22장에 거론된 내용입니다. 이곳 나주 성모동산은 "거룩한 도성"으로

"주님이 계신 천국의 도성" 과 동일시 취급하십니다. 어찌 저희의 부족한 지혜로 하느님의 어마어마한

경륜을 이해하겠습니까 ?  분명히 도성이라 언급 하심에는 아주 큰 의미를 주고 계십니다.

 

이번 첫토 나주 순례시에 정말로 주님께서 도성을 찾는 저희에게 주신 최종 메시지 [2011. 4. 22]와 요한묵시록

성경의 끝부분에 와 있음을 묵상하며 나주에서 주시는 전대미문의 은총을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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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지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

1. 이곳은 천국가는 지름길이다. [94. 9. 24 성모님]

2. 이곳의 십자가의 길은 영혼 육신 치유된다. [2002. 1. 18 예수님]

3. 이곳은 성부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곳이다. [2006. 9. 6 성모님]

4. 이곳은 유사이래 최초로 성부께서 성지를 주셨다. [2007. 8. 15 성모님]

5.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고귀한 은총을 못 누렸다. [2008. 3. 1 예수님]

6. 이 거룩한 도성 [2011 .4. 22 예수님]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 그 날에는 동산마다 새포도주가 흘러내리고 언덕마다 젖과 꿀이 흘러넘치게 하여

영원무궁토록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다. 

[요한 묵시록 마지막장 22장에서 언급하는 도성] 22" 2-6 절 그 도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를 흐르고 있었

습니다. 강 양쪽에는 열두 가지 열매를 맺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달마다 열매를 맺고 그 나뭇잎은 만국

백성을 치료하는 약이 됩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저주받을 일이 하나도 없을 것입니다.

 

하느님과 어린 양의 옥좌가 그 도성 안에 있고 그분의 종들이 그분을 섬기며 그 얼굴을 뵈올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그 천사가 또 나에게 "이 말씀은 확실하고 참된 말씀이다. 예언자들에게 영감을 주시는

주 하느님께서 당신의 종들에게 곧 이루어져야 할 일들을 보여 주시려고 당신의 천사를 보내셨다"하고

말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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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엄마에 대한 묵상    1 부

 

율리아 엄마와 함께 이 세상에 사는 우리들은 참으로 복 많고 행복합니다.

 

율리아 엄마는 재림하실 예수님의 거처가 되시고, 알파요 오메가이시며 시작과 마침이신 주님께서 마무리

하시기 위한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는 아주 위대한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소돔과 고모라시대에 아브라함의 간청에 의해 롯과 그 가족들이 유황불의 재앙에서 구함을 받음과 

똑같이 앞으로 있게 될 정의의 재앙으로 부터 율리아 엄마 간청으로 부족한 우리 모두를 유황불의 

재앙에서 구함 [재앙으로 면함]를 받게 된다고 주님과 성모님꼐서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 엄마가 이 세상에 없다면, 이 세상은 잿덧미로 변화게 될 것이라고 하시며, 엄마의 역할과 위상을

말씀하셨습니다. 율리아 엄마는 2006. 10. 15일 성모님께서 말씀 하시길, 하늘나라 옥좌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를 잘 알고 있다라고 하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모님을 닮은 겸손으로

천국을 누릴 자녀가 누구 누구인지를 잘 알고 계시면서 언급 조차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간혹 만남 때 작은 간청이 있으면 항상 "아멘"으로 응답하고 천국으로 인도 하도록 양육하신다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저희들만이라도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따라야 겠습니다.

 

이처럼 대 성녀중에 성녀이며, 성부 오른편에는 예수님, 오른편에 성모님, 오른편에 율리아 엄마가 천국의

자리에 위치한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더욱 율리아 엄마를 사랑 해 주시고 엄마의

진정한 위로자가 되어 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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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엄마에 대한 묵상 2 부

 

율리아 엄마를 이 세상에 보내신 목적과 역할

 

1. 재림하시는 예수님의 거처 마련을 위해 

 

2. 주님과 성모님께서 마무리 하시기 위한 인류 구원사업 동참하기 위해

 

&* "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 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 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  [2006. 3. 31 성모님]

 

&*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

       [2008. 30/2 예수남]

 

&*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음. [2011. 3. 10 성모님]

 

&*  닥쳐올 재난을 면하기 위해서 특별히 불림 받음. [2011. 4. 22 성부]

 

&*  너와 같이 내게 진충갈력한 작은 영혼이 세상에 없다면 칠흑 같은 어둠으로 가득찬 이 세상은 잿더미 

      로 변화게 될 것이니,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2011. 4. 22 성부]

 

 

*&* 엄마를 도와주는 영혼들에게는 *&*

 

&*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

      지게 될 것이다. [2006. 3. 31 성부]

 

&*  내 작은 영혼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며,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사람이니, 예언자를 예언자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예언자가 받을

        상을 받을 것이다."라고한 내 약속은 꼭 이루어 질 것이다. [2007. 9. 1 예수님]

 

&*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

      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2000. 3. 26 예수님]

 

 

&*  엄마는 ... *&* 

 

&*  세상 구원을 위한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그는 항상 갈바리아에서 내 아들 예수와 함께 고뇌하며

       십자가에 못 박히고 있다. [2014. 4. 18 성부]

 

&*  성부 하느님의 고굉지신 [임금이 가장 믿고 중히 여기는 신하].  [2014. 4. 18 성부]

 

&*  하늘 나라 옥좌 앞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영혼들이 누구인지 잘 알고 있다[2006. 10. 15 성부]

 

&*  네게 맡긴 많은 영혼들을 작은 영혼으로 성화시켜 천국으로 데려오기 위한 역할.

 

&*  세상이 구원받기 위해 한번 더 이상에 나가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일함.

 

&*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 [2014. 4. 18 성부]  

 

      아멘...!!!        오늘도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 사랑 평화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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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6월 30일   [성모님]

사도로부터 이어어는 유일한 교회

 

"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 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 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http"//www,najumary.or.kr/najumary/index.php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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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그럐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 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 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 질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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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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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위대한 인류구원사업을
위해 율리아 엄마를 1917년
 3월 3일 탄생시켜 선택하
시고, 예비하시어 1980년
8월 15일[만33세]에는 영적,
육적으로 새로 태어나게
 하시어 현재 33년차에
이르렀습니다. 또 나주의
작은 마구간을 선택하셨
습니다. 이곳은 역사가
생긴 이후 가장 큰 성지
이며 하느님의 도성입니다.
따라서 나주 가는것은 우리
인생의 모든 일에서 가장
최우선을 두어야 한다고
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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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그래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 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아멘!

성부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곳이다. 아멘!

성부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나주성지에
낼 갑니다.

라이트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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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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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얼마나 축복받은 영혼인지를 알려주시는
주님!!!감사합니다
부족한이죄인들을 거룩한도성 나주에 불려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드릴것이라곤 허물과부끄러움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율리아님의 영성으로 양육받아
천국으로 가야되오니
도와주소서 깨끗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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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그럐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 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 질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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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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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라이트님 !
훌륭하신 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주 올려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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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거룩한 성령을 부어저희 마음 씻기어주시고 천상 이슬로 적셔 풍성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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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언제나 나를 찾아와 마리아 막달레나 처럼 죄인으로서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나와 내 아들 예수를 위하여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할 때,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
 
할지라도, 너희를 지켜주고 보호하여, 마지막 날 천국으로 인도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어린아이 처럼 모든 것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겸손하고
작은 영혼이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라이트님!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참으로 유익한 묵상을 할수있는 좋은 자료를
올려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히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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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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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주는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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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마어마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담긴 메시지말씀들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렇게 풍성하게 주시니 이제 실천
하는 길만 남았습니다.

어디서 이런 심오한 말씀들을
어디서 이런 하늘나라의 모든 신비들을 보여
주시겠습니까?

은총을 폭포수처럼 주시고
하느님계신 옥좌앞에 저희들 기도하는 이 엄청난
천상의 잔치에 초대해 주심을

아주 가까이 느끼고 있으며  잘 살아 가도록
어마어마한 고통들을 봉헌하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으로
이렇게 저희들 살아가기에 너무나 고맙고 너무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라이트님께서 올려주신 메시지의 요약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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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 하늘나라의 문은 작기 때문에 작은 영혼들이 들어 온다. 그럐서 작은 영혼들이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더욱 단결 하여서 나를 따라야 한다. 과도한 교만으로 우주의 불균형을 초래한 수많은 영혼들이 

애타는 나의 눈물과 호소 그리고 작은 영혼의 기도와 희생과 보속을 통해서 회개할 것이며 

세계 평화가 이루어 질 것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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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들만이라도 순수한
 어린이가 되어 따라야
겠습니다 이처럼 대 성녀
중에 성녀이며, 성부 오른
편에는 예수님, 오른편에
성모님, 오른편에 율리아
엄마가 천국의 자리에
위치한다고 하십니다.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우리는 더욱 율리아
 엄마를 사랑 해 주시고
엄마의 진정한 위로자가
 되어 주시어요
아멘!!! 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라이트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장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라이트님...참으로
귀한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많은분들이 공유할수 있도록
만방에 공유합니다 순례자들은 축복받은 자녀들임을실감하면서 율리아님의그크신 사랑이
그뜻이 꼭 이루어 지리라 믿으며
기도로서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님의수고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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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 이곳은 천국가는 지름길이다. [94. 9. 24 성모님]
2. 이곳의 십자가의 길은 영혼 육신 치유된다. [2002. 1. 18 예수님]
3. 이곳은 성부께서 친히 역사하시는 곳이다. [2006. 9. 6 성모님]
4. 이곳은 유사이래 최초로 성부께서 성지를 주셨다. [2007. 8. 15 성모님]
5.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이 고귀한 은총을 못 누렸다. [2008. 3. 1 예수님]
6. 이 거룩한 도성 [2011 .4. 22 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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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light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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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작은 영혼들만이 들어갈 천국문~

아멘~~!!!

라이트님 요약 정리하여 올려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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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하늘과 지상이 연결된 이 거룩한 도성]

믿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친히 이곳에 "거룩한 도성"을 선포하심에 감사와 찬미와 흠승을 영원무궁토록 올리옵니다. 아멘

그래서 이 곳에서 기도올릴 때에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우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2008년 8월 2일 "사랑의 메시지" 에서

첫 토요일을 맞아 밤 8시경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는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하고
성혈조배실로 내려와서 기도를 계속했다. 그 때에 갈바리아 동산의 십자가 예수님 상 옆에 모든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
그리고 모든 순교자들까지 함께 나타나 기도했는데, 그 수가 엄청나게 많아 얼굴을 알아볼 수 없었다.

우리들이 성인 호칭기도 중에“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이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할 때는 갈바리아의 예수님
상의 양손과 가슴에서 강렬한 빛이 퍼져 나왔으며“영원한 생명의 징표이신 그리스도의 성혈이여! 저희를 구하소서.”할 때는
성혈 조배실의 성혈들에서 빛이 퍼져 나오고,“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할 때는
기적수 샘터 위의 성모님 상에서,“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신 나주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할 때는 향유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 상으로부터 강한 빛이 펴져 나와 우리들을 비춰 주셨다.
또한 성인호칭 기도를 할 때마다 그 성인들께서 손을 내밀어 빛을 비추어 주시니 그 빛이 번쩍하고 퍼져 나와 우리 모두에게
비추어졌다. 우리가“모든 성인 성녀들이여!”할 때 에는 모든 성인 성녀들이 전부 우리에게 빛을 팍 비춰 주시고“모든 순교자들이여!”
그러면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 함께 쫙 빛을 비춰 주시고“모든 천사들이여!”할 때는 모든 천사들이 함께 동시에 빛을 비추어 주시는데,
그 광경은 마치 이 캄캄한 세상을 속속들이 밝혀 주시는 빛의 향연이라고 할까? 새로운 성령 강림을 예고하는 기쁜 신호라고 할까?
도저히 표현할 길이 없었다.

나는 황홀경에 빠져 있는데 그 때 아름다운 성모님이 빛을 발하시며 하얀 드레스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왼손에 왕관 쓰신 아기
예수님을 안고 나타나시어 다정하고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

그래서 오늘은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도 기뻐 용약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너희 모두에게 성인성녀의 영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한 축복의 빛을 보내도록 한 것이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주님과 나의 뜻에 따라 성인의 통공을 믿는 너희의 정성어린 기도가 계속될 때
하늘과 지상이 연결되는 사랑에 찬 이 축복도 계속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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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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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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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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