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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 다 바쳐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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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26건 조회 2,259회 작성일 14-08-01 17:1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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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명 다 바쳐 (윤 율리아)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하늘의 별들보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들 중에서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을 찾으시어

 

님의 그 뜨겁고 진한 고귀한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 주셨사오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여생을

님께 온전히 바치리이다.

 

성령의 불로써 모든 죄악의 찌꺼기를

몽땅 없애 주시고

성령으로만 가득 채우시어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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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가 아무리 무겁고 힘겨워도

사랑 자체이신 당신께서 함께 계시오니

무겁지 않고 힘겹지도 않사와

이제 더더욱 당신을 따르면서

 

이 생명 다 바쳐 당신과 함께 하리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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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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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여생을

님께 온전히 바치리이다.

성령의 불로써 모든 죄악의 찌꺼기를

몽땅 없애 주시고~~!!!

성령으로만 가득 채우시어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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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십자가가 아무리 무겁고 힘겨워도

사랑 자체이신 당신께서 함께 계시오니

무겁지 않고 힘겹지도 않사와

이제 더더욱 당신을 따르면서

이 생명 다 바쳐 당신과 함께 하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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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의 그 뜨겁고 진한 고귀한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 주셨사오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여생을
님께 온전히 바치리이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도 노력할게요...
저의 여생 님께 온전히 바치도록...
아직은 무엇인가 모자라고 부족하지만...
때가 되면 부끄럽지 않는 작은 영혼이 될 수 있겠지요?

그때가 언제일지 모르지만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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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생명 다 바쳐 당신과 함께 하리이다.오, 내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주님을 사랑한다면서도
입만 생각만을 드리고 행동이 되지않는 어리석은 죄인
끊어버리고자 해도 끊어지지않고
행동하려해도 죽은 행동으로
슬픔만을 더 드리는 비참한죄인
사랑을 드리고자하오니
도와주소서
악습을 습관을 교만을 미움등 나쁜 모든것 성령의 자비의 빛으로
태워주시어 새롭게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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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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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생명 다 바쳐 당신과
 함께 하리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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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생명 다 바쳐 (윤 율리아)


사랑하는 나의 님께서는

하늘의 별들보다 바닷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사람들 중에서

부족하기만한 이 죄인을 찾으시어

님의 그 뜨겁고 진한 고귀한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 주셨사오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여생을

님께 온전히 바치리이다.

성령의 불로써 모든 죄악의 찌꺼기

몽땅 없애 주시고

성령으로만 가득 채우시어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십자가가 아무리 무겁고 힘겨워도

사랑 자체이신 당신께서 함께 계시오니

무겁지 않고 힘겹지도 않사와

이제 더더욱 당신을 따르면서

이 생명 다 바쳐 당신과 함께 하리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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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님의 그 뜨겁고 진한 고귀한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 주셨사오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여생을

님께 온전히 바치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님께 온전히 바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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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시를 보느라면
 너무나 맑고 애절한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에 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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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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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천사들과 모든 순교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거룩하신 보배로우신성혈이시여! 저희를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항상 깨어있게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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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십자가가 아무리 무겁고 힘겨워도
사랑 자체이신 당신께서 함께 계시오니
무겁지 않고 힘겹지도 않사와
이제 더더욱 당신을 따르면서
이 생명 다 바쳐 당신과 함께 하리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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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령의 불로써 모든 죄악의 찌꺼기를
몽땅 없애 주시고 성령으로만 가득 채우시어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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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이 생명 다 바쳐 당신과함께 하리이다.

  오, 내사랑 ! 나의보배 !  나의 천국이여 !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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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여생을
님께 온전히 바치리이다.

성령의 불로써 모든 죄악의 찌꺼기를
몽땅 없애 주시고
성령으로만 가득 채우시어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아름다운 그리고 주님께 가득담긴 사랑의 맘
느껴지는 율리아님의 사랑의 묵상시
넘 넘 넘 좋아요.아멘

수고해주신 엄마와함께님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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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여생을
님께 온전히 바치리이다.

성령의 불로써 모든 죄악의 찌꺼기를
몽땅 없애 주시고
성령으로만 가득 채우시어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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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여생을
님께 온전히 바치리이다.

성령의 불로써 모든 죄악의 찌꺼기를
몽땅 없애 주시고
성령으로만 가득 채우시어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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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령의 불로써 모든 죄악의 찌꺼기를
몽땅 없애 주시고
성령으로만 가득 채우시어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엄마와 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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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님의 그 뜨겁고 진한 고귀한 사랑을

폭포수처럼 내려 주셨사오니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여생을

님께 온전히 바치리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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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십자가가 아무리 무겁고 힘겨워도
사랑 자체이신 당신께서 함께 계시오니

무겁지 않고 힘겹지도 않사와
이제 더더욱 당신을 따르면서

이 생명 다 바쳐 당신과 함께 하리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아멘!!!~

시가 너무 아름답워요.~
제 생각과 마음이 율리아님을 닮아가야 함을 느낌니다.

율리아님 감사해요.~
주님 안에 사랑해요.~

엄마와 함께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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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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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성령의 불로써 모든 죄악의 찌꺼기를
몽땅 없애 주시고
성령으로만 가득 채우시어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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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십자가가 아무리 무겁고 힘겨워도
사랑 자체이신 당신께서 함께 계시오니
무겁지 않고 힘겹지도 않사와
이제 더더욱 당신을 따르면서
이 생명 다 바쳐 당신과 함께 하리이다.
오, 내 사랑! 나의 보배! 나의 천국이여!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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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십자가가 아무리 무겁고 힘겨워도
 사랑 자체이신 당신께서 함께 계시오니
 무겁지 않고 힘겹지도 않사와
 이제 더더욱 당신을 따르면서
 이 생명 다 바쳐 당신과 함께 하리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제게 주어진 십자가.. 사랑으로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손잡아 인도하여 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 사진이 넘 예뻐요. 항상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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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성령의 불로써 모든 죄악의 찌꺼기를

몽땅 없애 주시고

성령으로만 가득 채우시어

뜨거운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제 안에 더러운 죄의 찌꺼기를
성령의 불로 완전히 태워 주시어서
성령으로 가득차서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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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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