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선고를 받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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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암세포가 발가락사이, 항문까지 퍼져 나오다니,
사형선고를 받으신 율리아님...
고통과 슬픔의 여인..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힘내세요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 억제 할길 없는 마음,
꿈 많았던 어린 시절의 나를 뒤돌아보며
저 높은 창공에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띄워 보냈다.
오! 슬프고 처절한 나의 인생 장막이여-
어떤 성인 성녀들보다도 더 많은 고통들을 받으신
율리아님!
사랑으로 승화시켰던 온 생애들!
무딘 이 죄인도 님의 크신 고통으로 점철된
그 아픔들이 사랑되어 저희들에게 나누어 주시니
이슬이 맺힙니다.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율리아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 억제 할길 없는 마음,꿈 많았던 어린 시절의 나를 뒤돌아보며저 높은 창공에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띄워 보냈다. 오! 슬프고 처절한 나의 인생 장막이여-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남은 내 생애가 얼마나 더 연장이 될지 모르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그 고통은 지금 이순간에도 계속되기에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참으로 슬픈 모습이었으나
주님 성모님께서는 다시 살리셨습니다!!!
모두 우리를 위하여!!!
불쌍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멘아멘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 억제 할길 없는 마음,
꿈 많았던 어린 시절의 나를 뒤돌아보며
저 높은 창공에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띄워 보냈다.
오! 슬프고 처절한 나의 인생 장막이여-
그렇게 -
철저하고도 혹독히 용광로 속에서
깨끗하고 순수한 금으로
정련되신 삶 ..
그 마지막 순간에도
최선을 다해 희생하려는 선의 !!
온전히 닮겠습니다 . . .!! ㅠ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넘 슬퍼요 ㅠ
주님께서 쓰시기 위해
그 모진 고통들을 주셨나봐요.
빨리 인준이 되어
보속고통도 멈추길 빌어봅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시지 않았던 삶이였다면
너무너무 불행하고 비참한. . .
이루지 못한 꿈을 안고
저세상으로 가셨을 것입니다
허지만
주님께서 당신의 권능과 사랑으로
깨끗이 치유해주시어 당신의 특별하신 도구로 사용하셨으니
율리아님의 영혼과 육신은 완전하게 주님의 것이 되셧습니다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 성흔과 성면이시여! 당신의권능과 사랑으로 깨끗이 치유해주심에 무한한 모든 감사 승리위한 삶 천국의삶 경이로움의 삶 신비로움의삶에로 인도해주심에 영원히 무한히 감사올리오니모든 감사를 하느님아버지께로 돌려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아멘!
누구를 위한 사랑이던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아닌던가!...ㅠㅠ
애인여기님,
ㅇ。ㅇ。항。상。해。맑。은。웃。음。으。로。ㅇ。ㅇ
ㅇ。ㅇ。햇。살。처。럼。빛。나。길。바。래。요。ㅇ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줌마, 우리는 최선을 다했어요.
더 이상은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큰 병원에 가도 소용이 없으니 이제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많이 들고 쉬세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 정말 ... 흑;;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 억제 할길 없는 마음,
꿈 많았던 어린 시절의 나를 뒤돌아보며
저 높은 창공에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띄워 보냈다.
마음이 아리네요.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아멘!!!
사형선고를 받으신 율리아님!
고통과 슬픔의 여인.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늘 힘내세요!!!
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모든 고통 속에서도 어머니와 남편과 자식들 때문에라도
살아보려고 몸부림쳤던 고통의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내 머리에 떠올랐고
이제 그 모든 노력들도 죽음이라는 그늘 속으로 묻혀서
사라져야 한다는 현실 앞에 세상은 온통 잿빛이었다.
오, 가여우신 율리아님!
얼마나 아프셨을까?
이제라도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 억제 할길 없는 마음,
꿈 많았던 어린 시절의 나를 뒤돌아보며
저 높은 창공에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띄워 보냈다.
오! 슬프고 처절한 나의 인생 장막이여-
엄마의 그상황에서의
그 마음 가족들을 향하시는
그 사랑 죽음을 앞두고서도
가족을 위한 사랑으로 가득하신 그사랑
참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사랑안에서
양육받으며 살아가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의 그 아품은
지금은 상상할수 없는
율리아님 건강하세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가족들에게 온갖 희생하며 살아오셨건만
사랑도 받지 못하고 죽음에 이르는 고통중에서도
외롭고 쓸쓸하게 혼자서 힘든길을 헤쳐 나가셔야만 하셨던
율리아님의 지난날의 아픔이 제 마음안에도 아파오며
마음 깊숙히 부터 눈물이 흐릅니다~
얼마나 아프셨을까?
얼마나 힘드셨을까?
그런데 지금도 주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힘든길을 가셔야만 하신 율리아님!
그러나 이제는 외로워 하지 마세요~^^*
저희 너무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께
작고 보잘것 없는 힘이지만
힘이 되어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님의 고귀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저희위에 꽃피고 열매 맺도록 저희도
죽을힘 다해 노력할게요~
비록 지금은 죄에 허덕이며 넘어지고 쓰러질지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율리아님의 희생 보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부디 힘내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바쁘신 중에도
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님 덕분에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희생과 사랑을
마음안에 듬뿍 담아 갑니다~^^*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어떻게 죽음을 기다리며 이러한 결심을 할수 있는가 ㅡ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보통은 자기를 위해 이런 시간을 쓸텐데..
정말 대단하신 율리아님..
희생의 삶.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오신 한생애..
죽음의 문턱앞에서도 변함없이 가족을 위해 불사르겠다고 다짐하시는..
이 갸륵한 마음을 보시고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셨을 것입니다.
저희들 영혼들을 위해 내어주시는 삶. 희생제물로 바쳐지고 계시는 지금과 같군요.
진심으로 존경스럽고..
감사한 마음 이루 말할길 없이 밀려옵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살려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엄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사랑해요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암이 만성이 되면 여러 곳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들었다.그런데
발가락 사이까지 그렇게 무섭게
번져 나오고 있었으니...ㅠㅡㅠ
처철한 고통의 삶이 매일
연속이셨던 율리아님
저희와 늘 함께 해주시며
저희의 모든 부족함 까지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삶은
모든이들의 귀감이 되시니
참으로 의롭고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아멘
율리아님 저희곁에
계심을 감사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맡으신 소명 끝까지
잘 해내실수 있기를
기도로서 힘을 모아
드립니다 아멘
만방애 공유합니다~♡♡♡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예수님께서도 인간으로 사실 때 인성을 지니셧기에 아파하셧다고 하셧지요...
인간적인 슬픔과 모진 비통의 세월을 잘 견디어 내게 하신 주님의 예비하신 사랑!
율리아님을 성심의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고통의 화덕속에서 정련시키셧음을 기억하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아름답게 잘 지고갈 수 있기를 간절히 청합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나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 억제 할길 없는 마음,
꿈 많았던 어린 시절의 나를 뒤돌아보며
저 높은 창공에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띄워 보냈다.
아멘~~~!!!
♡ ♡ ♡
감사드려요 애인여기님^0^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엄마 사랑합니다... ♡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 귀한 말씀은 항상 수고 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의 삶을 보면서 깨달으면 많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아멘...!!!
"주마등처럼 내 머리에 떠올랐고
이제 그 모든 노력들도 죽음이라는 그늘 속으로 묻혀서
사라져야 한다는 현실 앞에 세상은 온통 잿빛이었다.
나는 얼마나 더 살 수 있겠느냐고 묻고 싶었지만
이미 치료도 필요 없게 되었고
손도 쓸 수가 없는 시한부 인생으로
이제 남은 내 생애가
얼마나 더 연장이 될지 모르지만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고 다짐하고 병원을 나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 억제 할길 없는 마음,
꿈 많았던 어린 시절의 나를 뒤돌아보며
저 높은 창공에 나의 고통스러운 마음을 띄워 보냈다.
ㅜㅜ
참으로 좋으신 주님! 성모엄마!
율리아 엄마를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곁에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합니다.
ㅜㅜ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조용히 죽음을 기다리며
‘가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내 몸을 아낌없이 바쳐 불사르겠다.’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신이 겪었던 고통들을 우리들은 안 당하게하실려고
끊임없이 사랑으로 기도해주시는 천사같이 착한 율리아엄마~
병원에서 사형선고받고 돌아서나오실때 얼마나 막막하고 가슴아프셨을까요
눈물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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