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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46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기적 [ 제 11 부 이어서 입니다.] 댓글26개	light	3065	09-15
10045	★☆★ 2014년 9월 13일 기도회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8개	운영진	3009	09-15
10044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3137	09-15
1004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6개	고요한	2228	09-15
10042	9월13일 첫토요일 순례기입니다. 댓글39개	빛나들이	2522	09-14
10041	가장 거룩하고 자랑스러운 보물(성 십자가 현양 축일 ; 1독서: 민수 21,4ㄴ-9 2독서: 필립 2,6-11 복음: 요한 3, 13-17) 댓글18개	위로의샘	2608	09-14
10040	산고의 고통으로 받은 귀한은총 댓글37개	환희	2754	09-14
10039	기적성수와 율신액스카프로 한 번 더 되살아난 mp3^0^ 댓글33개	온마음을다하여	3608	09-14
10038	성모님 사진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댓글23개	네잎크로버	2744	09-14
10037	작은 은총 체험담 함께 나누고 싶어요♡ 댓글28개	작은등불	2223	09-14
10036	추한 꼴을 남편에게 보이기 싫어요.<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1개	애인여기	2630	09-14
1003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4 일 ) 댓글22개	고요한	2121	09-14
10034	언행일치의 투명한 삶을 삽시다(연중 제23주간 토요일;'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 말은 실행하지 않느냐 1코린 10, 14-22 루카: 6, 43-49) 댓글20개	위로의샘	2322	09-13
10033	성 요한 크리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602	09-13
1003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3 일) 댓글23개	고요한	2071	09-13
10031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 감사드립니다 댓글26개	순교의미덕	2177	09-12
10030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기적 {제 11 부] 댓글23개	light	2878	09-12
10029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느냐(행복에 이르는 길;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루카 : 6, 39-42) 댓글17개	위로의샘	2376	09-12
10028	연중 제 12 주간 금요일 ( 성 구이도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211	09-12
1002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7개	고요한	2239	09-12
10026	원수를 사랑해야 하는 이유(생명에 이르는 길 찾기;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 독서: 1코린 8, 1ㄴ-7.11-13 복음: 루카 6, 27-38) 댓글26개	위로의샘	2558	09-11
10025	♡ "여기가 천국이야~! "훈훈한 사랑이 가득한 사랑의 집 이야기 ♡ 댓글55개	운영도우미	3238	09-11
10024	♡ 생활의 기도 ♡ 기도가 하기 싫어질 때 댓글33개	lily	254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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