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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023	연중 제 23 주간 월요일 ( 성 요한 가브리엘 순교자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655	09-11
10022	성모님 사랑의 말씀 - 사랑으로 일치하지 못한다면 마귀들이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댓글34개	사랑의편지	2651	09-11
1002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1 일) 댓글30개	고요한	2450	09-11
10020	구원해 주옵소서- (율리아님의 영가) 댓글37개	승리의월계관	2637	09-10
10019	돼지 갈비 7인분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3428	09-10
10018	사람이 찾아야할 참된 행복(연중 제23주일 수요일; 루카 : 6, 20-26) 댓글24개	위로의샘	2670	09-10
1001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8개	고요한	2492	09-10
10016	당신 안에 있지 않으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0개	엄마와함께	2945	09-09
1001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6개	고요한	2414	09-09
10014	참된 효도는 감사의 마음으로 기도 드리는 것 (한가위; 제1독서: 요엘2, 22-24.26ㄱ 제2독서: 묵시 14,13-16 복음: 루카 12, 15-21) 댓글26개	위로의샘	3098	09-08
1001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3개	고요한	2407	09-08
10012	♥♡♥9월 8일 성모님의 탄신을 축하드립니다.♥♡♥ 댓글66개	운영진	3257	09-08
10011	*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되세요. * 댓글33개	사랑의편지	2319	09-07
10010	★☆★은총과 사랑이 넘치는 풍요로운 한가위 되십시오★☆★ 댓글48개	운영진	2859	09-07
10009	형제애에서 나온 충고(연중 제23주일 ; 마태 : 18, 15-20) 댓글20개	위로의샘	2490	09-07
10008	셋째 아이가 비틀거리다 쓰러짐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2721	09-07
10007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했다는 생각을 댓글39개	주님함께	3005	09-07
1000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2개	고요한	2509	09-07
10005	♠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 댓글35개	늘감사의삶	2621	09-06
10004	내가 바로 안식일의 주인이다(연중 제22주간 토요일; 루카: 6, 1-5) 댓글18개	위로의샘	2241	09-06
10003	생활의 기도 - 친척, 친구 등과의 만남이 있을 때 댓글28개	사랑의편지	2251	09-06
10002	연중 제 22 주간 토요일 ( 성 리베라토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209	09-06
1000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6 일) 댓글26개	고요한	213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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