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를박해하는) 한국 주교단, 교황말씀도 짜깁기? 고의적 누락?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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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R, 한국 주교단 교황말씀도 짜깁기? 고의적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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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프란치스코가
한국 주교들에게
한 발언으로 역시
누락된 것은 사제
들과 가까히 있으
라는 조언이었다.
그는 구체적이었다
형제들이여, 사제가
오늘 전화하여 만남
을 청하거든 당장,
오늘 아니면 내일
전화하라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그 정성과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
좋은자료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프란치스코는 주교들에게, 근본적인 복음의 임무를 잃고 심지어 가난한 자들에게 수치가 되는, “중산층” 교회가 되지않도록 경고하면서 지역교회가 부유하게 살아갈 때 생길 수 있는 어려움들에 대해서 특별히 말했다.아멘!!!
정말 교회 만이라도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장소가 되어야하는데
돈이 많고 또는 명예가 있고
또는 학식이높고 지위가 높은 사람들의 중심이되어 가난한 사람 학력이없고 명예도지위도 없는 사람은 아무리 열심히살고 기도하고 마음을다해도 누가알아주는법이없지요
모든 행사들도 부자와 지위가있는사람들의 중심으로 돌아가지
돈이없는 사람들은 그저 오면오고
가면가고 신경써주는이가없음을
아시고 가난한이소외된이의 교회가
되어야한다는 교황님의 말씀에
감동입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교황의 한국 주교단에 대한 강력한 경고,
사실은 질책의 말들이 보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시간될때, 다시 자세히 읽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NCR, 한국 주교단에서
높으신 교황님의 말씀을
일부분만 누락시켰다는 것은 정말 의문이 됩니다.
누락된 내용들은 교황이 한국 주교단에게
“가난한 자들과의 연대는 복음의 중심에 있다” 며
근본적인 복음의 임무를 잃고 심지어 가난한 자들에게 수치가 되는,
“중산층” 교회가 되지 않도록 경고한 내용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복음의 시작과 끝에도 가난한 이들이 있다’며
이를 외면할 때 예언자적 누룩을 잃어버린 종교조직이 되는,
그래서 그저 또 하나의 ‘사교모임’이 되고 말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아멘!
메시지사랑님,
유익한 정보 감사드려요~^^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사제들에게 가난과 청빈은 기본입니다,사람을 돈과 명예로 평가절하 하지말고, 성 프란치스코를 본받아 작은 예수님으로 받아드리시길 기도드리며, 또한, 올해가 다 가기전 윗분들을 나주로 속히, 이끌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구사 회원들을 나주로 불러주시어 세상일에만 몰두하지마시고,거룩한 사제로 거듭나게 하여주시길, 기도드려요,아멘,샬롬 ㅎㅎ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가난한 이들이 복음의 중심에 있다고 말씀드렸다; 복음의 시작과 끝에도 가난한 이들이 있다. 나사렛의 회당에서 예수는 이를 초창기 자신의 사도들에게 분명히 했다. 그리고 마태오 복음 25장에서 그가 마지막날에 관해 말씀하실 때에, 그리고 모두가 심판을 받을 때 적용될 규범을 밝힐 때에도 거기에서 우리는 가난한 이들을 본다. 번영의 시기에 오는 위험과 유혹이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신비적인 측면을 잃고 하느님의 신비를 거행하는 능력을 잃어버리고, 대신에 그리스도교적이고 그리스도교적 가치를 지닌 그러나 예언자적 누룩을 잃어버린 종교조직이 되는, 그래서 그저 또 하나의 ‘사교모임’이 되고마는 위험이다.
아멘!!!
교황의 한국 주교단에 대한 강력한 경고,
사실은 질책의 말들이 보도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좋은말씀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루빨리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어 성직자, 수도자, 평신도들이
진정 이 시대의 징조를 깨닫고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실천함으로써 하느님의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꿀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만를 희망합니다.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스스로 드러낸 못난 우리 교회의 모습들
교황님께서 강조하신 말씀들을 묵상하며 실천하신다면
굳이 뺄 내용이 아닌데...
빠른 인준으로 지옥으로 향해 가는 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수 있기를 빕니다.
메시지사랑님 감사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스스로 드러낸 못난 우리 교회의 모습들
교황님께서 강조하신 말씀들을 묵상하며 실천하신다면
굳이 뺄 내용이 아닌데...
빠른 인준으로 본래의 교회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빕니다.
메시지사랑님 감사해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메시지사랑님
감사드립니다~^^
블루천사님의 댓글
블루천사 작성일
메세지사랑님 좋은글이지만 잘 분별하여 글을 올리셨으면 합니다 자칫 자유게세판글이 교회분열의 불씨가 될까봐 염려됩니다
율리아님과 나주성모님의 고통과 인내와 피땀과 영광이 가려질까봐 우려됩니다
잘못된 점이 있다면 그분들을 위해서 희생 보속으로 기도를 조용이 드렸으면 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어서빨리
이루어져 교회가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감사드려요~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사제가 그대에게 전화하여 만나기를 청하면, 오늘 아니면 내일 곧장 전화하라.
본인이 그를 만날 시간이 없다면, 그에게 말하라: “이것 저것 혹은 다른 일로 인해 당신을 만날 수 없으나,
당신에게 전화하고 싶었고 내가 여기에 당신을 위해 있다.
아멘!
교황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주교들과 사제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그래서 주교님과 사제가 하나 되고
사제들과 평신도들이 하나되기를 빕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고의든
실수든~
그 분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나주 성직자분들의 말씀과 만남을 의미하며 외면하지 말라는 말씀은 아닌지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아멘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누락에 대한것을 탓하기보다
교황님의 메시지를 지금이라도 정확히 알게 된 것에 감사드리고
그 메시지 또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것이라 생각하고
각자를 돌아보고 교황님 말씀이 메아리로 그치지 않고
강생할 수 있도록 작은것 부터 실천하는 신앙인이 되면 좋겠네요.
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프란치스코 1세 교황님께서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이루어주시도록 봉헌드립니다. 아멘.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고위 성직자님들과 사제님들!
그분들 모두가 주님의 대리자이심이 분명한데,
그 목자를 따르는 불쌍한 양떼들을 보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주님의 원대한 계획이 교황님을 통하여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메시지 사랑님
좋은자료
감사히 읽고 갑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분열 운운....하는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잘못된 것은 들어내는게 좋습니다.
자주 좋은 글 올려주세요 사랑하는
메시지 사랑님
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수고하셨습니다.
안타까운 우리교회의 현실이
이젠 드러날 날이 된것 같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나주성모님의 진실이
밝혀져야 바로잡아질텐데
도대체 교회의 어른들은 감추어야 할것이 뭐가 그리도 많을까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교님들에게 하신 교황님 말씀..
주교님들이 누락을 시키셨다면 그분들이 교황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한다는 뜻인것 같아요..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감추려고 한일이
오히려 온천하에 드러나 버리고 말았네요..
교황님의 말씀을 주님의 말씀이라 믿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반성하여
사제님들을 바르게 이끌어야할 주교님들이 교황님의 소중한 말씀을 따르지않고
묻어버리려했음이
참으로 부끄러운일이 어요..
뉘우치고 바른길로 가야할 기회를 주셨는데 기회를 놓쳤으니 어찌할까요..
한집안에 규율도 아버지에게 달려있듯이
교회안에서도 주교님은 곧....아버지이시쟎아요..
아버지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돌보지않고 다른일 급급하다면
강건너 불보듯 뻔한일인것 같아요..
나주다니는 저희만이라도
성모님 말씀에 따라 열심히 살아가요~~
소수의 저희들이지만 성모님 께는 "적우침주"와같다고 하셨으니 모두~~
힘을 내어 열심히 해요~~아멘†
추석한가위 주님.성모님 사랑안에 행복하게 보내세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제가 그대에게 전화하여 만나기를 청하면, 오늘 아니면 내일 곧장 전화하라.
본인이 그를 만날 시간이 없다면, 그에게 말하라: “이것 저것 혹은 다른 일로 인해
당신을 만날 수 없으나, 당신에게 전화하고 싶었고 내가 여기에 당신을 위해 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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