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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53	거짓과 진리, 삶과 죽음 사이에서(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 마르 6, 17-29) 댓글22개	위로의샘	2166	08-29
9952	아낌없이 다 바쳐 드리기 위하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268	08-29
9951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2130	08-29
9950	우리가 받은 은총은 사실 그 하나하나가 충격적인 기적입니다. 댓글36개	주님함께	2625	08-29
9949	늘 준비하고 있어라(연중 제21주간 목요일(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마태: 24, 42-51) 댓글23개	위로의샘	2146	08-28
9948	생활의 기도 진짜 좋아요! 댓글43개	엄마닮은아기	2172	08-28
9947	죽어 가는 그를 보고도 되돌아 가버린 파출소 직원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343	08-28
9946	내탓으로 여길때 긍정의마음으로 바꿔주십니다. 댓글36개	성모님참젖	2122	08-28
9945	★☆★ 2014. 8. 15. 예수님의 성혈 기념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댓글103개	운영진	4030	08-25
9944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1개	운영도우미	2355	08-27
9943	도교 사상가 다석 유영모의 제자가 된 정양모 신부 (2백주년 기념성서 3복음 주해사제) 댓글22개	뱃사공	3612	08-28
9942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댓글17개	성체사랑	2803	08-28
9941	"생활의 기도는 참으로 위대합니다!" -한 미국인의 증언- 댓글48개	사랑의통역자	3222	08-27
9940	네~하고 화이팅하다 댓글31개	님의길	2325	08-27
9939	프란시스 수 신부님의 중요한 강론 말씀 댓글33개	뱃사공	2727	08-27
9938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마태 : 23, 27-32 ) 댓글23개	위로의샘	2414	08-27
9937	성녀 모니카 기념일 댓글31개	성체사랑	4028	08-27
9936	쇠꼬챙이 같다던 할아버지 집으로 이사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35개	애인여기	2526	08-27
9935	오늘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거든 너의 마음을 무디게 가지지 말라. 댓글27개	주님함께	2759	08-27
9934	거짓말처럼 싹~ 치유받았어요. ^^ 댓글34개	주님뜻대로	2189	08-26
9933	청년 캠프후 불면증을 치유 받았습니다. 댓글45개	일편단심	2168	08-26
9932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마태 : 23, 23-26) 댓글22개	위로의샘	2019	08-26
9931	겸손과 완덕의 길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40개	엄마와함께	237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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