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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받은 은총은 사실 그 하나하나가 충격적인 기적입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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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2,625회 작성일 14-08-29 04:32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기적이 없었던 1970년대 전에는 오히려 우리나라에 천주교 신자들이 더 많았고

더 열심했던 것으로 압니다.

 

그때는 신학생들이 사제가 되기위해 신학교에서 자며 기도하며 훌륭하신

성직자들로부터 철저한 절제된 신학공부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외국에서 신학공부만 하면 거의 모두가 신학박사가 되어 가지고 와서

박사 신부님들이 하는 일들은 우선 신학교에 들어가 신학생들에게 현대화된

신학을 가르침으로써, 전에 그 열심하던 영적인 교육보다는 새로운 해방에

가까운 학문을 주입함으로써, 점점 이상한 사제들을 양성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상한 사제` 라고한 것은 한마디로 세속화된 정신을 갖게되었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자기자신의 성격하나 영적으로 다스리지 않고 머리속에 현대교육에

내 맡김으로써 일반인대학생들 처럼 되어버렸다는 뜻입니다.

 

더 나아가 거기에 신학과 종교철학이 오히려 그들을 더욱 똑똑 하게(교만)만들

어버린 것입니다.처음에 학생들에게 영적인 수련을 시키던 선배교수신부님들

 또한 물이 들어버려 현대와 타협하게 됨으로써, 신학생들이나 새 신부님에게서

성인다운 면모는 거의 사라져 버립니다.

 

그리고 사제와 신학생들 조차 연일 벌어지는 데모문화에 한 몫을 다 합니다.

여기에 불순분자들과 공산주의 자들이 침투하여 각기업체에 위장취업을 함으로써

사업주가 일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한창 번창하던 경제가 뒷걸음을 치게 됩니다.

 

이때 나타난 김수환추기경님은 국민들에게 구세주 같은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만큼 사람들은 진리에 목말라하고 있았는데, 정작 정의구현사제들은

국민들을 올바르게 이끌어가지 못하고 오히려 분열을 자초하게 됩니다. 

 

진정으로 성직자 다운 일로 국민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주었더라면

이 소용돌이치는 격변의 한국 사회가 한결 밝아졌을 것입니다.

 

이러한 때 나주가 등장 합니다.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렸다는 소식이 매스컴을 타고 삽시간에 전파되자

사람들이 나주로 쏟아져 들어 옵니다.

 

많을 때는 하루에 2~3천명의 순레자들이 나주로 몰려왔던 것입니다.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바로 기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천주교 신자들이 얼마나 기적에 목말라 하고 있었던가?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신다는 그 모습을 보려고 그렇게 달려옵니다.

 

그게 그렇게 중요했던가?

55cm밖에 안되는 작은 플라스틱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리신다는 것은 사실

충격적인 기적입니다.

 

그것은 하느님을 낳으신 어머님이신 마리아께서 왜 눈물을 흘리시느냐 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동안 그런 기적은 한번도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고위성직자들은 지학순 주교님만 빼고는 나주에 오셔서 성모님의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시고 증언하신 분이 없습니다.

 

가장 가까운 광주교구 주교님은 나주의 기적을 하찮게 보시고, 고위성직자가

그런 곳을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고 싶지가 않은 것입니다.

 

많은 신부님들이 나주에 오셔서 성모님이 눈물 흘리시는 모습을 보긴했지만,

그들의 영성생활에 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신자들이나 사제들이나 성모님의 눈물이나 피눈물 따위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한 것입니다.더구나 자기들의 직속 상관이신 주교님이 나주는 아니다라고

하는 통에 숨을 돌리며, 오히려 그런 것이 기적이 아니라 사제가 미사때

성변화되는 성체가 기적이라고 믿었고, 이 세상에서 그 보다 더 큰 기적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것은 지독한 마쏘네의 흉계라는 것을 모릅니다.

신자들이나 성직자들의 마음 속에 깊은 영성을 빼앗아 가는 일에 성공을 한

것입니다.

 

거룩해야 할 신자들과 성직자들의 마음 속에 거룩한 영성을 빼았아가면

뭐가 남는가?

 

나주의 기적은 별것 아니며 초능력 따위의 하찮은 거짓의 사탄의 기적이라는

매우 잘못된 생각을 주입시켜버린 마귀입니다.

 

그리하여 그동안 수천수만명의 순례자들 조차 나주에 와서 많은 기적을 체험

했으면서도, 그것이 하찮게 생각하기에이름은 매우 잘못된 일입니다.

 

이 세상에 없었던 천상의 기적이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은 더 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

 

외국의 순례자들은 나주에 와서 성모님의 천상의 장미향기 하나에도 감동하여,

자기나라로 돌아가서도 그런 은총을 주심에 감사하며 오래도록 간직할 때,

성모님께서는 계속 은총을 내려주시어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시켜 주심을 우리는

 자주 봅니다.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신 기적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으로 피를 흘리신 것과 같은 엄청난 기적이라는 사실 입니다.

 

거기에다가 지상에 없는 장미향기 하나만 가지고도 그 또한 엄청난 기적 입니다.

심지어는 성모님께서 뭐라고 하셨는가?

"이 장미향기는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다,"

라고 하신것만봐도 사실 우리가 기절하고도 남을 은총인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하루도 아니고 무려 700일 동안이나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래도 담당 교구에서는 눈 하나 깜빡이지 않고 거짓이라고 하였고,

신자들이 가지 못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율리아는 주교님에게 순종 하지 않았고,재산 축적하였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거룩하게 하심으로써 일어나는 개인적인 율신액 문제까지 세속적으로

소문나게 하여 신자들을 선동함으로써 나주에 결정적인 타격을 주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체 기적을 수도 없이 일으켜

주신 것은, 성체성사의 대권을 가지신 성직자들을 부르시기 위함 이었습니다.

 

그래도 성직자들은 눈 한번 깜빡이지 않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다 거짓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버립니다.

 

이제는 성직자들이 그러든 말든 교회의 모진 박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순레오시는 순레자들을 위해 기적수, 향유, 심지어는 아기 예수님에게

먹여주셨던 성모님의 참젖까지 아낌없이 다 쏟아주십니다.

 

맨 처음에 성모님의 눈물이 아니라 예수님의 성혈이 내렸다고 한다면 어땠을까?

그때는 가톨릭 신자뿐만 아니라 개신교 신자들도 달려왔을 것이고

그 앞에 부복하며 참회하였을 것입니다.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기적을 아무렇게나

주시지 않으시고 다 하나하나 깊은 뜻이 있었습니다.

 

지금 나주에 순레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성혈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사실 우리가 충격을 받고 또 충격을 받을 만한 엄청난 기적인 것입니다.

기적수로 또 은총 한번 받지 못한 순레자가 없을 만큼 지금도 계속 은총을

주시는데, 너무 기적이 많은 탓인가? 그런 은총을 받고도 덤덤하다는 것에

나는 또 놀랍니다.

 

나는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모든 기적들을 다 체험하였는데,

그것이 사실 까무라치고도 남을 기적인데, 자꾸만 나도 덤덤해 지려 하기에,

나는 항상 이제까지 받은 은총에대하여 매일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충격을 받음으로써 잊지 않으려 노력을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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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정말 세상에 살면서 한번이나 겪을까 말까한
초자연적인 기적 체험을 나주를 통하여 수도없이
많이 체험하였는데, 그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어
버리고, 묻어두고, 참...

정말 초심을, 첫사랑의 마음을 잊지말고,
죄인에게 베푸신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고 감격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리며,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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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믿음과사랑★ 작성일

소중함과 감사함을 잊어버리는지, 묻어두는지 당신이 어떻게 안다고 쓸데없이 판단질 이십니까?
자주 찾아뵙지 않는다고 잊어버린 것도 아니고, 당신처럼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다고 묻어둔 것도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지 마세요. 상처 주는 한 마디의 말은 순식간이지만 그게 나주에 갈 수 없게 만드는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본인이 자주 찾아 뵐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거리낌 없이 찾아뵐 수 있음을 감사하게 여기고 제발 누군가가 잊어버린 것 같이 보일지라도, 묻어둔 것 같을지라도 판단하지 마세요.
역지사지 해서, 당신이 생각하기에 "잊어버린것 같은" 혹은 "묻어둔 것 같은" 사람들에게 있어서 나주에 갈 수 없는, 혹은 안 가는 "형벌"이 얼마나 가혹한 지 생각해 보셨어요?

그리고 나주 자주 찾아 뵙는 사람들도 별 것 없던데요 뭘. 그니까 상대방을 깎아내리지 마세요.
나주를 모르는 영혼들도 존재하고, 그들에게 나주를 안다고 하는 사람들보다 더 큰 위안을 받습니다.

하나 더요. 지금 이 댓글을 다는 저에게, 지금 이런 댓글을 다는 게 쉬웠을 줄 아세요?
죄송하다,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으려고 이 댓글을 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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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이 죄인에게 내려주신 크나큰 은총들

잊지 않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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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그리고 느낄 수 없는 어마어마한 은총들을
쏟아 부어주시고 끝없이 내려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진정 감사를 드려요.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이 어마어마한데
받아들이는 사람이 너무 적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저 또한 받은  은총들  무디어 지지 않았나를 생각해
보게 되며 초심으로 돌아가 그 사랑 간직하렵니다.

주님함께는 늘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 가득받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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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볼수있는  눈과 들을수 있는 귀을  주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께 감사와 참미 드립니다 . 
오늘 주님께서 주신 시간들  나주성모님 5대영성 실천 으로  회개 의 삶를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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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 모든것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 주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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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에 없었던
천상의 기적이 나주
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은 더 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
자님들 그리고 율리아
 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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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나는 항상 이제까지 받은 은총에대하여 매일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충격을 받음으로써 잊지 않으려 노력을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해여
초심의사랑을 잊지않는 작은영혼되도록 노력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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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거기에다가 지상에 없는 장미향기 하나만 가지고도 그 또한 엄청난 기적 입니다.

심지어는 성모님께서 뭐라고 하셨는가?

"이 장미향기는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다,"

라고 하신것만봐도 사실 우리가 기절하고도 남을 은총인 것입니다.


아멘!!!
정말 중요한 말씀 인것 같아요,
매일매일 감사하며 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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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적수, 향유, 심지어는 아기 예수님에게 먹여주셨던
 성모님의 참젖까지 아낌없이 다 쏟아주십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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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세상에 없었던 천상의 기적이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는것은 더 할 수 없이

중요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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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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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다시한번 주님 성모님은
놀라운 은총을 상기시켜주시는 말씀 감사힙니다
늘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하는데
무디어 지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디시한번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주님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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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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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은총받고도 너무 사실이니
당연한것처럼 느끼고있는 저는
다시한번  반성합니당^^
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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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 주심에 늘 감사드리며 새로워지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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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도 성직자들은 눈 한번 깜빡이지 않습니다.

나주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다 거짓이라는 고정관념으로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 버립니다.

이제는 성직자들이 그러든 말든 교회의 모진 박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순레오시는 순레자들을 위해 기적수, 향유, 심지어는 아기 예수님에게

먹여주셨던 성모님의 참젖까지 아낌없이 다 쏟아주십니다


나는 이제까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신 모든 기적들을 다 체험하였는데,

그것이 사실 까무라치고도 남을 기적인데, 자꾸만 나도 덤덤해 지려 하기에,

나는 항상 이제까지 받은 은총에대하여 매일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충격을 받음으로써 잊지 않으려 노력을 합니다.

아멘!!!

정말 초심을, 첫사랑의 마음을 잊지말고,
죄인에게 베푸신 주님.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고 감격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간절히 기도드리며,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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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피눈물을 흘리신 기적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통으로 피를 흘리신 것과 같은
엄청난 기적이라는 사실 입니다.

거기에다가 지상에 없는 장미향기 하나만 가지고도
그 또한 엄청난 기적 입니다.
심지어는 성모님께서 뭐라고 하셨는가?

"이 장미향기는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다,"라고 하신것만봐도
사실 우리가 기절하고도 남을 은총인 것입니다. 아멘!

이 은총...
길이 보존할 수 있기를...주님! 성모님!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하늘에 은총이...
하늘의 기적이...이렇게도 큰데...진실을 몰라주니...안타까울 때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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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주에 순례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성혈을 받았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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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초심으로 돌아가야 될것 같아요~~
생활속에서 자꾸 안이하게 살려고하는 악습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으니까요~~
깨어 있어야 되겠어요~~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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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아멘...^^

정말저도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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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저는 나주를 일 순위를 꼽습니다
순례  세번째 왔을적에 성모님 젓 받았습니다
영적 육적 치유 말 할 수 없이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도 왜 신부님들이 나주를 막았는지 ...

늦엇지만 나주를 순례할 수 있어 감사한일이지만
나주를 일찍 몰랐던게 원통하고 슬픔니다

주님 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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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님의 댓글

믿음으로 작성일

존경하는 주님함께님!

다 맞는 말씀입니다.
1970년대 이전에는 여러가지 열악한 교회 환경에서도
사제나 신자들이 경건하고 겸손하며 참 열심하였습니다.

70년대 부터 많은 사제님들이 유럽에서 유학하면서 현대신학에 물들었고
그러한 학문적 지식이 그분들의 신앙생활에 발목을 잡은 것이지요...
더 나아기 많은 신자들을 해이하고 경건치 못한 신앙생활로 이끄니... 걱정입니다.

나주에 순례를 다니면서 많은 은총과 증표를 받았습니다.
순례 시작 후 몇년 지나서 여러번 성혈과 엄청난 량의 참젖과 향유,
은빛 금빛 파란빛 분홍빛의 반짝이는 은총가루를 받았을  때 몹시 감동하고 또 감격했었지요...
더구나 믿기어려운 공간이동을 체험했을  때의 감동이란...

순례가 계속되고 시간이 지나며
그 엄청난 기적의 증표의 경이로움이 미약해 지고
덤덤한 마음이 나주를 향한 열성을 떨어뜨리고 있음을 스스로 발견합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지요~
주님과 성모님께 받은 은총과 증표를 돌아보며 열성을 냅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주님함께 님 글은 읽고 또 읽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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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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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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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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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럴께요 사랑하는 봉헌의샒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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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주님의 성혈이 일반 순례자에게 내려오셨다는 것 ...
이 얼마나 기절초풍할 기적인가요 ?

정말 나주성모님 순례자들은  필설로 형언할 수 없는
엄청난 은총을 받고 있음에
무한 감사드리며

그 감동을 영원히 잊지않기위해  초심으로 ...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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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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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진정한 목자로써 신앙깊은 원로사제님들은
점점 은퇴하시고 점점 교회는
갈길을 잃어가는것 같습니다~

마음아픈 안타까운 현실을 바라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기적들은
결코 우리자신만을 위해서 주신 것이 아님을
기억하며 저도 초심의 자세로 돌아가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를 생각하며
그 뜻을 따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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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주님 함께님..
늘  자상한 어버이같이  잊을세라  챙겨주시고...
놓칠세라  보살펴주시고....
마음 다른곳에  갈세라  지켜보아주시는  그정성에  감사드려요~~
저희들  나주아니면  살수없는데..
부족하여  성모님 께 드릴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지만

마음은 오직 성모님 뿐이예요..

언제나  초심의 마음 변치않고 잘하려고  마음 굳게  가집니다..
주님함께님의  자상한글은

언제나 도움이 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  드려요.

9월 둘째 토요일 기도회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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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지금 나주에 순레다니는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성혈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사실 우리가 충격을 받고 또 충격을 받을 만한 엄청난 기적인 것입니다.

기적수로 또 은총 한번 받지 못한 순레자가 없을 만큼 지금도 계속 은총을
주시는데, 너무 기적이 많은 탓인가? 그런 은총을 받고도 덤덤하다는 것에
나는 또 놀랍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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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깨어 있는 삶!
늘 노력하면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살아간다면
우린 정말 행복을 누릴 수 있음을 믿어요.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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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 장미향기는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며, 우정이다,"
성모님의 부르심을 아멘으로 따르는 자녀들이 많아지기 기대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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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함께님
나도무디어지지
않게노력 하겠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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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는 여러분 ! 우리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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