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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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어서 다니느라고
거의 밤에만 다니곤 했기 때문에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집에서 나를 유일하게 본 분이었다..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어서 사랑실천하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묵상합니다...
"아니에요.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선한 일을 할 때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성경 구절 말씀이 떠오르네요.
살다가 보면
참으로 이런 사람이 많아요
천사처럼 말이죠.
생활의기도화님,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심청이 처럼 착하신 어머니..
선녀같이 아름다운 어머니..
천사같이 빛나는 어머니..
나주성모님 동산에 오시면 이렇게 좋은 어머니가 계셔요..
성모님이보고싶걸랑~~
성모님이 그리웁걸랑~~
나주에오세요~~
성모님처럼....성모님닮은 어머니가 계셔요~~
바로 율리아님 이셔요~~†
생활의 기도화님.
9월 둘째주 토요일에 뵈어요,
항상 고마운마음 잊지 않을께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내가 밤에 먹을 것을 가지고 할아버지 집을 찾았을 때 그도 함께 음식을 나누고 하던 분이었다.
내가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어서 다니느라고 거의 밤에만 다니곤 했기 때문에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집에서
나를 유일하게 본 분이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어서 다니느라고
거의 밤에만 다니곤 했기 때문에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집에서 나를 유일하게 본 분이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짐이 바로 심청이 제~~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천사...
다~ 맞지요~
어렸을때 동네 어른들께 들었던
~센
김센 이센..아짐.. ㅋ
무지 오랜만에 접하는
정겨운 고향 사투리입니당 ㅎ
사랑을 빼고는 설명되지 않는
엄마의 일생..
저희도 그런 삶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하고 내 살을 꼬집어보고 있던 참이었어요.
아짐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나 천사임에 틀림없을 것이요."
아멘!!!
그저 제가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라고 겸손된 모습의 율리아님
이루 말 할 수 없는 더럽고 냄새나는 역겨운 모든 오물들 이 분 뿐만
아니라 사시면서 끝없이 사랑실천하고 계시며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모든 사랑들 바로 저희들에게 자양분되어 부족함들에 반성하며
노력하려는 맘 주시는 엄청난 사랑이셨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잊을 수 없는 님의 사랑들입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삶을 묵상하면서
조금이나마 따라 살도록 깨어 노력할께요!!!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숨어서 다니느라고
거의 밤에만 다니곤 했기 때문에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집에서 나를 유일하게 본 분이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묵상합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겸손한 사랑~
마음에 새기며 은총받고 갑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감사합니다~~~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짐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나 천사임에 틀림없을 것이요."
아멘 ~!!!
생활의기도화님 ^^
감사드립니다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상 세계에 있는 듯!!!
바로 그곳 나주성모님 동산과 경당!!!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하고
내 살을 꼬집어보고 있던 참이었어요.
아짐은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나 천사임에 틀림없을 것이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 기도화님! 항상 감사드려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삶을 본받아
더욱 더 작은자의 사랑의 길을
걷고자 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려요^_^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그때가 1990년대초인데 율리아님의 한창 젊었을때지요.
할아버지를 생각하면 율리아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순수하신지 지금도 맘이 찡 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당^^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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