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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907	교황님이 떠난 자리에 남은 여운 댓글25개	주님함께	2481	08-22
9906	조건 없이 우리를 초대하시는 하느님(연중 제20주간 목요일 ; 복음: 마태 22, 1-14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 오너라) 댓글22개	위로의샘	2229	08-21
9905	전주지부 8월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2개	길동이	2412	08-21
9904	남편의 새로운 부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0개	애인여기	2461	08-21
9903	성 비오 10 세 교황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3176	08-21
9902	성모님 사랑의 말씀 - 깊은 사랑은 세상을 들어올릴 수도 있단다 댓글30개	사랑의편지	2550	08-21
990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24개	고요한	2100	08-21
9900	내 후한 처사가 비위에 거슬린단 말이오(연중 제20주간 수요일 ; 마태 : 20, 1-16) 댓글21개	위로의샘	2297	08-20
9899	아시아청년대회 참석후 나주에 오신 사이몬 수사님 댓글49개	사랑의통역자	3044	08-20
9898	회개하라 !!! 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이 심금을 울립니다. 댓글33개	메시지사랑	2834	08-20
9897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댓글23개	성체사랑	4579	08-20
9896	우리국민들에게 성모승천을 알려주신 교황님을 보시고 .. 사제님들께 글 올립니다 댓글33개	달님	2498	08-20
989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6개	고요한	2018	08-20
9894	프란치스코 교황님, 한국주교회의에서 계시종교로서의 천주교의 정체성과 성체성사의 중요성 강조 댓글28개	하상바오로	3172	08-19
9893	나주의 인준을 바라며 댓글32개	은총의단비	2059	08-19
9892	싱가폴 펠리시아 자매님이 광화문에서 만난 나주천사들 이야기 댓글35개	불가분리한사랑	2691	08-19
9891	피투성이가 되어 죽어가던 알콜 중독자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426	08-19
9890	아낌없이 다 바쳐 드리기 위하여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9개	엄마와함께	2361	08-19
9889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한국교회와 나주에 주신 무언의 메시지가 있어보입니다 댓글47개	메시지사랑	3299	08-19
9888	연중 제 20 주간 화요일 ( 성 루도비코 주교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3132	08-19
9887	생활의 기도화 - 빗자루로 쓸면서 댓글35개	사랑의편지	2423	08-19
9886	★☆★ 2014년 8월 15일 기도회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36개	운영진	2963	08-19
9885	딸아이의 나주방문 첫 순례기~~ 댓글32개	돌아돌아	2498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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