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새로운 부활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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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 이 음식을 남편이 맛있게 먹게 해 주세요”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메아리조차 돌아오지 않는가 했더니
사랑의 메아리가 늦으막이 이제라도 돌아왔구나.
이제는 소리쳐 부를 때 메아리가 빨리 돌아오도록
더 노력해야 되겠구나!' 아멘~~~"
사랑실천하면,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하신
율리아님 말씀 꼭 붙잡고, 서운한마음 , 사랑받은셈치고,
바라지않고, 주기만하는 아름다운 사랑할수 있도록,
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오늘 율리아님을 삶을 묵상하니, 저도 희망과 용기가
생깁니다. 감사, 감사, 아멘, 화이팅~~~!!!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남편의 새로운 부활은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 주었고, 내 몸이 고달파도 고달픈 줄조차도 모르고기쁘게 일을 하게 되었다.
아멘~"~"
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사랑의 메아리는 늦게라도 반드시 돌아온다, 아멘.
애인여기님 올려주신 글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소리쳐 부를 때
메아리가 빨리 돌아오
도록 더 노력해야되겠
구나.’ 생각하며 기쁜
마음으로 방을 얻으러
다녔는데 발걸음은 한결
가벼웠다.아멘!!!아멘!!!아멘!!!
수고해주심 감사해요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메아리조차 돌아오지 않는가 했더니
사랑의 메아리가 늦으막이 이제라도 돌아왔구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남편의 새로운 부활은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 주었고,
내 몸이 고달파도 고달픈 줄조차도 모르고
기쁘게 일을 하게 되었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밖으로 떠도는 남편을 미워하지않고 끊임없이 사랑으로 품어안으신 율리아님 .
형편도 좋지않으셨을텐데 끼니 때마다 남편이 좋아하시는 반찬을 상에 올리시는
지극정성의 율리아님.
육신도 불편하셨을텐데..
마음속의 간절한 메아리가
현실의 메아리로 다가 왔을때 그감사의 마음은
남편에게 천배~~만배~~사랑으로 더하셨을것 같은 율리아님..
저는 그저 고개만 숙여집니다,
율리아님의 이모습이
저희들의 마음속에 있는 악습...미움....교만....분노....를 스스로 쫒아내게 하지요..
고맙고
감사한 율리아님..
그모습에 저희들은 많이 배우고 회개가되어요..
오늘도 내일도 더 노력하여 살아갈래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사랑은 메아리 되어~~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남편의 새로운 부활은 우리 모두를 즐겁게 해 주었고,
내 몸이 고달파도 고달픈 줄조차도 모르고
기쁘게 일을 하게 되었다. 아멘!
한사람만 가정에 웃음꽃이 핀다면
전염이란 엔도르핀이...팍~팍~^^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러뷰~^^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의 양념을 넣어 사랑의 음식을 해 주시면서
기도 하심이 메아리가 되어 돌아오니
율리아님이 행복한 삶이 되셨네요~
율리아님이 몸소 실천하신 사랑을
가르쳐 주시니 감사드리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메아리조차
돌아오지 않는가 했더니
사랑의 메아리가 늦으막이 이제라도 돌아왔구나.
아멘.....아멘.....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아멘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은 분명히 메아리되어 돌아온다.
선입견을 없애자. 아멘...
오늘 성시간 율리아님 말씀 중
쇠고챙이 할아버지 집으로 율리아님께서 이사간다
하시니 모두 말렸지만
율리아님의 평소하시던 대로 사랑실천을
하셨는데 완전 변화되신 쇠고챙이 할아버지...
그래서 마귀에게 이길 수 있는 사랑
선입견을 없애고 사랑실천 온전히 실천만한다면
메아리는 분명 돌아오고
기쁨안에서 주님 성모님과 함께 살아갈 수 있음에
말씀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너무나 고맙습니다.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묵상할 수 있도록 정성다해 주셔서 고마워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잠시도 가만있지 않고 열심히 해야할
일들을 어김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서
우리는 사랑을 배웁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하느님, 이 음식을 남편이 맛있게 먹게 해 주세요” 하고
사랑의 양념까지 듬뿍 넣어 만들며 간구 했었던 나의 작은 정성을
외면하지 않으셨나 보다고 생각하며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의 마음을 다하는 지극 정성에 대한 메아리 였으니...
오늘 이 순간 저의 생활을 돌이켜보며 반성해 봅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메아리조차 돌아오지 않는가 했더니
사랑의 메아리가 늦으막이 이제라도 돌아왔구나.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을 가득 받으세요.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이제는 소리쳐 부를 때 메아리가 빨리 돌아오도록
더 노력해야 되겠구나.
아멘♡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_^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나도 더 노력해야징~^^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처럼!! 행복이!!!
아멘아멘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애인여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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