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쓰라린 고백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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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새로운 삶을 약속했다.
여보, 나 이제 당신 외엔
절대로 곁눈질도 않을 것이며
이제까지 못 다한 사랑을 열 배로 갚을게
아멘.....아멘......아멘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여보, 나 이제 당신 외엔 절대로 곁눈질도 않을 것이며
이제까지 못 다한 사랑을 열 배로 갚을게”
라고 말하는 그이의 말에 이제까지 참아 왔던
10여년 세월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다.
아멘 ~~+
율리아엄마의 깊은 고뇌의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 ~~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대단하신 율리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애인여기님 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aman...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보, 나 이제 당신 외엔 절대로 곁눈질도 않을 것이며
이제까지 못 다한 사랑을 열 배로 갚을게”
라고 말하는 그이의 말에 이제까지 참아 왔던
10여년 세월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다.
긴 세월 아픔의 연속이셨어도
모든것 받아들이셨던 아름답고 고귀하온 삶!
율리아님의 생은 어찌그리도 아름답고 빛나는
고귀한 삶이셨나이까
그 모든 삶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새 힘을 주시는 눈부신 삶이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고맙습니다.아멘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나는 그이가 너무나 안쓰러웠고 측은하고 불쌍해 보였다.
그 모든 것이 내 탓으로 받아들이며
나는 남편의 손을 꼬옥 쥐어 주고 나서
“나 괜찮으니 이제 우리 다시 시작해요, 네?
병은 나으면 되고, 돈은 벌면 돼요. 힘을 내세요.
당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아파 있었던 나 때문이에요
부끄러울 뿐입니다.
바보 스러울만큼 한량없이 착한
율리아님 ~
당신을 닯고 싶습니다~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_^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병은 나으면 되고, 돈은 벌면 돼요. 힘을 내세요.
당신의 잘못은 하나도 없어요. 아파 있었던 나 때문이에요.
아름답고 착한 율리아님의 마음. 감동입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저도 모든것 제탓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살수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은 메아리가되어 반드시
돌아온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이
열매른 맺는 순간 이네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처절한 삶을 사셨던
우리 율리아님
그 모두가 다 우리네 영혼구원을
위하여 계획하신 하느님의 자비이심을.....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보, 나 이제 당신 외엔 절대로 곁눈질도 않을 것이며
이제까지 못 다한 사랑을 열 배로 갚을게”
이렇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저도 새로시작할께요!!!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마음이 아픔니다~~
감사합니다~~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저 .. 그저 ..
너무도 감동스러워 고개가 숙여집니다.
이 용서를 ..
이 사랑을 ..
닮고자 노력할께요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보, 나 이제 당신 외엔
절대로 곁눈질도 않을 것이며
이제까지 못 다한 사랑을 열 배로 갚을게”
라고 말하는 그이의 말에
이제까지 참아 왔던 10여년 세월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다. 아멘!
끝없는 용서~
끝없는 사랑~아름다운 영혼이기에 가능한일...
♥율리오회장님, 율리아님,
두분 얼굴 마주보고~
사랑의 미소 지으며~
하루하루 행복하세욤~
♥애인여기님, 애쓰셨어요...파이팅!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여보, 나 이제 당신 외엔 절대로 곁눈질도 않을 것이며
이제까지 못 다한 사랑을 열 배로 갚을게”
라고 말하는 그이의 말에 이제까지 참아 왔던
10여년 세월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다.
설명할 수 없는 여러가지 감정을 느끼게 합니다.
어떻게 엄마의 사랑을 닮을 수 있을까?
정말 놀라운 사랑에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여보, 나 이제 당신 외엔 절대로 곁눈질도 않을 것이며
이제까지 못 다한 사랑을 열 배로 갚을게” 라고
말하는 그이의 말에 이제까지 참아 왔던
10여년 세월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사랑이란 이런건 가요?
율리오회장님♥♥♥율리아 엄마....
애인여기님! 항상 감사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사랑하는 애인여기님!감사드려요~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남편의 고백에 우리는 서로 부둥켜안고 울면서
새로운 삶을 약속했다.
여보, 나 이제 당신 외엔 절대로 곁눈질도 않을 것이며
이제까지 못 다한 사랑을 열 배로 갚을게”
라고 말하는 그이의 말에 이제까지 참아 왔던
10여년 세월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다.
아멘! 아~맨! 아멘!
참으로 아름다운 사랑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오님과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께 받은 사명을 완수하사길빕니다.아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보, 나 이제 당신 외엔 절대로 곁눈질도 않을 것이며
이제까지 못 다한 사랑을 열 배로 갚을게”
라고 말하는 그이의 말에 이제까지 참아 왔던
10여년 세월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여보, 나 이제 당신 외엔 절대로 곁눈질도 않을 것이며
이제까지 못 다한 사랑을 열 배로 갚을게”
라고 말하는 그이의 말에 이제까지 참아 왔던
10여년 세월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유 율리아님이 그런생각을 할 정도로 율리오님이 집을 비웠었군요.
그러나 결국 좋은 분이셨어요 감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0여년 세월의
눈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내렸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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