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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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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3건 조회 2,197회 작성일 14-08-19 04:15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감사기도 23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성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3-30

그때에 23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는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려울 것이다. 24 내가 다시 너희에게 말한다.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더 쉽다.” 25 제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몹시 놀라서,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 하고 말하였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눈여겨보며 이르셨다.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27 그때에 베드로가 그 말씀을 받아 예수님께 물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2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자기 옥좌에 앉게 되는 새 세상이 오면, 나를 따른 너희도 열두 옥좌에 앉아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심판할 것이다. 29 그리고 내 이름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아버지나 어머니,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모두 백 배로 받을 것이고, 영원한 생명도 받을 것이다. 30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4-08-19 05:37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14-08-19 06:04

아멘~♥
고통의신비 봉헌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4-08-19 06:22

아멘+++♡♡♡

고통의신비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4-08-19 07:21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4-08-19 07:45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14-08-19 08:09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4-08-19 09:44

아멘 아멘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4-08-19 11:03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14-08-19 12:08

아멘~~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4-08-19 12:19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4-08-19 13:23

아멘!!!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14-08-19 14:22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4-08-19 15:03

아 - 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4-08-19 21:52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4-08-19 22:11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4-08-20 01:35

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4-08-20 04:14

너무도 금
찍한 주님의 말슴 입니다.
낙타 바늘 귀
사랑하는 고요한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8-20 11:05

아멘 !~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4-08-20 14:35

아멘*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14-08-20 14:51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4-08-20 15:39

오늘도 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4-08-20 16:44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4-08-20 21:21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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