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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86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4개	고요한	2397	08-14
9860	대소변통과 함께 거꾸로 떨어지다.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737	08-14
9859	<젊은이 캠프 현장 2편> 사랑의 큰 기적! 댓글45개	은총기자	4044	08-12
9858	2014년 8월 9일 서울 길 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25개	light	3916	08-13
9857	은총속에 지내는 하루하루 댓글33개	방긋아가	3263	08-13
9856	염수정 추기경님께 보낸 편지 ......................(2) 댓글22개	뱃사공	2383	08-13
9855	사람과의 관계에서 오는 삶의 행복(마태 :18,15-20;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댓글19개	위로의샘	2492	08-13
9854	수원지부 2014년 8월 길거리 홍보 댓글25개	믿음과사랑	2164	08-13
9853	연중 제 19 주간 수요일 ( 성 폰시아노 교황과 성 히폴리토 사제 순교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105	08-13
9852	수호천사에 대한 인식 댓글25개	주님함께	2158	08-13
98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3개	고요한	1927	08-13
9850	이 죄인에게.. 이러한 영광을 허락해주셔서 감사찬미드립니다!!! 댓글24개	엄마아기	2107	08-13
9849	염수정 추기경님께 보낸 편지 -------(1) 댓글27개	뱃사공	2123	08-12
9848	역~쉬 생활의기도! 댓글25개	돌아돌아	1927	08-12
9847	2014년 8월 8일 대구지부합동기도회 소식을 올립니다 댓글29개	5대영성	2535	08-12
9846	장부를 위기에서 구해주신 나주성모님! 댓글28개	뚜아삐쏘	1805	08-12
9845	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 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연중 제19주일 화요일; 마태 18,1-5.10.12-14) 댓글19개	위로의샘	2397	08-12
9844	오로지 당신께만 영광이 되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2594	08-12
9843	연중 제 19 주간 화요일 ( 성 엘르콜라노 기념일 ) 댓글17개	성체사랑	2096	08-12
9842	227명이나 되는 최대의 순교자를 갖게 된 한국 댓글33개	주님함께	2799	08-12
984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18개	고요한	2105	08-12
9840	성체기적 동영상 - 나주에서의 성체기적 교황대사님 방문시 성체기적 자세한 내용 댓글19개	천사처럼	3169	08-11
9839	♡ 생활의 기도 ♡ 귓밥을 팔 때 댓글27개	lily	2360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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