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 처럼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연중 제19주일 화요일; 마태 18,1-5.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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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성경의 여러 곳에서 어린이의 마음을 지니라고 하십니다. 복음에서는 '어린이 처럼 되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는 극단적인 말씀까지 하십니다. 다 큰 어른이 어떻게 철부지 어린이로 되돌아갈 수 있을 는지요?
"어머니 배 속에 다시 들어갔다가 태어날 수야 없지 않습니까?"(여나 3,4) 니코데모는 예수님께 이런 질문을 했다가 무안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이 되기 위해서는 어린이의 특성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들은 너무 쉽게 순진하고 거짓 없고 착한 것만 연상합니다.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린이라고 다 순진한 것은 아닙니다.
영악한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린이 일수록 질투심이 적나라하고 쉽게 토라지고 쉽게 다툽니다. 이런 특성을 닮으라는 말씀은 분명 아닐 것입니다.
어린의 가장 큰 특성은 '어머니가 없으면 불안해한다'는 점입니다. 갓난아기일수록 어머니 없는 세상은 불안 그 자체입니다. 어른인 우리가 신앙 안에서 익혀야 할 어린이의 마음은 바로 이것입니다.
하느님 없는 세상은 엄마 없는 어린의 세상과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생활화하라는 것이 복음의 교훈입니다. 하느님의 인도와 도우심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인식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처럼,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의 인도와 도우심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인식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 바라볼 수 있도록
저희들을 가르쳐주신 율리아님의 말씀처럼
영적 어린아이가 되길 노력해봅니다.아멘
위로의샘님 감사드려요.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처럼,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날마다 이런 삶이 되도록 주님, 이끌어 주세요
위로의샘님, 수고하셨습니다.
엄마 사랑의 품안에서 코~오 주무세욤~^^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처럼,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 없는 세상은 엄마
없는 어린의 세상과 같다
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생활화하라는 것이 복음의
교훈입니다. 하느님의 인도
와 도우심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인식하는 사람들,~
아멘!!!아멘!!!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처럼,
어린이처럼~~~~~
그런 순박한 어린이 이길 때때로 어른이 되는 이 마음 모두도 주관해주시길 청하면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위로의샘님
우리도 하느님 닮아 어린 아이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처럼,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처럼,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위로의 샘님!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하느님의 인도와 도우심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인식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하느님 없는 세상은 엄마 없는 어린의 세상과 같다는 느낌입니다
이 느낌을 생활화하라는 것이 복음의 교훈입니다
하느님의 인도와 도우심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인식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 없이는
한 시도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하느님의 인도와 도우심 없이는
한순간도 살 수 없다는 것을 깊이 깨닫고 인식하는 사람들,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처럼,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엄마만 바라보는 어린이처럼,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 없는 세상은 엄마 없는 어린아이의 세상과 같다!!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의 용서와 사랑 없이는 한시도 살 수 없음을 깨닫고 느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들이 바로 어린이와 같은 사람들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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