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너무나도 고귀하고 심오한 율리아님의
사랑이 이토록 크시기에 저희들은 님을
통하여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니 그 부유함과 행복함은 이세상에서
바꿀 수 없는 값진 보물이 되어 가슴에
새겨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

율리아님이  바쳐드리는  그  숱한 십자가의  고통들로
인하여  매번  죽을 수 박에 없는 영혼들에게

주님의 자비가  내리게 해주시는  율리아님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나의님이시여!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를
천상의 음성으로 들려주시니
더욱 감미롭고 새롭습니다.

사랑의미소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저를 필요로 하실 때

언제고 “네.”하며 따르리니

저를 가지소서...아멘!

아멘!

사랑의미소님, 정성되이 올려주신 시로 좋은 하루 시작 합니다.
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나주성모님의 자비 풍성히 내리시기를 바람니다~

사랑의미소님! 께서 주신 사랑의 시로 오늘 이시간 막을 올립니다.
오늘도 주님과성모님께 찬미드리고 감사가 마르지않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며 우리 홈님들 .. 모두에게 은총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길 ...
저희에게 사랑을 가리켜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사랑의미소님 ! 고맙습니다. ^^*^^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사랑의미소님! 사랑해요.♡♡♡♡♡♡♡♡♡♡

모든 씨앗은 씨앗을 둘러 싸고있는자기 몸을 썩혀 주성분으로

새로운 생명을 싹을 튀어냅니다  자기몸을 썩히지 않으면  새로운

생명을 튀어낼수없듯이  저희들도 튀어 내는 한알에 밀알처럼  온갖

아픔과 고통을 이겨내고 진정한 성모님 자녀로서 율리아 자매님 손잡고

혼신에 노력을 다하여 주님과 성모님 영광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의 미소님,
은총글을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과 사랑안에 기쁜나날 되시길 빕니다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때가 언제인지 잘 압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아멘~!!!

한 알의 썩는 밀알이 되기까지

쓰라린 아픔이 있을지라도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그 아픔이 행복으로 바뀌나이다. 아멘

당신이 받으셨던 십자가의 일부를
저에게도 달라고 애원했으면서도
거부했던 시간들을 다시 당신께 바쳐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미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미소님...
수고해주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의 주님 !
저희도 율리아님의 마음입니다.
비록 그와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주님을 그렇게 사랑하려 노력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어찌 아빠의 사랑에
제 사랑을 비기겠습니까마는
이 작기만한 사랑으로
오늘도 당신앞에 서 있습니다.
부족하고 나약한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ㅠ.ㅠ
저 같은 죄인 때문에..
율리아 엄마..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