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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마리아꿀룸 2011 년 8월 길거리 홍보 소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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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기
댓글 37건 조회 3,252회 작성일 11-08-22 22:54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전능하신 하느님 께 찬미 와 영광 과 흠숭 드리며 사랑의 성모님께 감사 드리며

 

부산 마리아꿀룸 8월달 길거리 홍보 소식 전해 드립니다 *^^*

 

홍보 가 있는 일요일에 부산 지역에 비 소식이 있어서 전날 제가 올린 게시판 글을 통해서

 

홍보때 좋은 날씨 주시라고 율리아 님과 홈 님들께 기도를 청했더니 역시 ~~~

 

일요일 아침에는 비가 멎어 있었습니다 ^^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하지만 하늘은 금방이라도 소낙비를 퍼 부을 듯이 흐려 있었습니다

 

홍보 시작은 1시 이지만 홍보의 준비는 훨씬 전 부터 시작이 됩니다

 

홍보하는 부산역 과 마리아꿀룸 사무실 이 차량으로 30-40 분 걸리는 거리에 있기 때문에

 

오전 11시에 부 지부장 님이신 스테파노 형제님 과 고 다윗 형제님, 그리고 단장 가브리엘 형제 는

 

꿀룸 사무실에 먼저 도착해서 홍보에 필요한 모든 짐들을 챙겨서 부산역에 12시 쯤 도착합니다

 

꿀룸 사무실은 엘리베이터 가 없는 4층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홍보에 필요한 짐을 옮기는 것이

 

길거리 홍보의 가장 큰 일중에 하나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그동안 말없이 그 힘든 일들을 도 맡아 해 주신

 

스테파노 부 지부장 님 과 고 다윗 형제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저도 찬미에 필요한 장비를 챙겨서 12시 쯤 부산역에 도착하여 홍보 준비를 하였습니다

 

부산역에 도착하니 예배 를 마치고 선교를 나온 개신교회 신자 분들이 엠프를 쓰며

 

2-3군데 에서 각자 찬송을 하고 있었고, 부산역 광장에 있는 분수대 에서도 음악이 흘러 나와

 

부산역 광장은 굉장히 어수선 하고 씨끌 벅적 했습니다

 

더군다나 저희가 홍보를 하려고 자리 잡은 곳 바로 뒤 벤치에 부산역 에서 노숙 하시는 분들께서

 

술을 드시고 언성을 높이며 서로 싸우기도 하여 홍보 할 분위기를 잡는데 큰 애를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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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40분 쯤 홍보 준비를 모두 마치고 묵주기도 1단을 시작기도 로 바치고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 하시는 예수님 과 성모님을 알리는 길거리 홍보를 시작하였습니다

 

홍보를 시작한지 5분이나 지났을까?,,,

 

열차에서 내린 듯한 한 수녀님께서 본부석을 향해 걸어 오시더니 15분여 정도 머물러 계시면서

 

천천히 모든 판넬을 다 보시며 옆에서 판넬을 보시던 형제님 과도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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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께서 너무 진지하게 판넬을 보셔서 방해가 될까봐 조금 기다렸다가

 

성수를 챙겨 드리려고 했는데 어느샌가 수녀님께서는 사라지시고 말았더라구요 ㅠㅠ

 

비록 기적성수 를 직접 전해드리지는 못했지만 판넬의 내용 들을 통해서

 

나주의 예수님 과 성모님 의 은총이 폭포수 처럼 수녀님께 흘러 들어 갔으리라 믿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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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님 께서는 성수병을 가리키며 무엇이냐고 물어 오셔서 지부장님께서 기적성수 라 하니

 

가방안의 묵주 를 꺼내 보이시며 신자임을 밝히시고 나주 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한 형제님께선 본부석에 오셔서 '성수 한병 가져가도 되냐'고 물으셔서

 

성수에 대하여 지부장님께서 설명해 드리려고 하니 "이거 성수지요?" 하고

 

이미 기적성수 에 대하여 잘 알고 계신듯 웃음 을 보이시기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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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본부석에 직접 오셔서 나주 성모님 에 대하여 이야기 들으시고

 

홍보물 과 성수 를 가져 가신 분들이 특히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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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홍보 를 위해 멀리 경남 함안에서 온 카타리나 와 동생 사비나 너무 고마웠어요^^

 

홍보 를 위해 걸은 발걸음의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리라 믿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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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열심히 기쁘게 홍보에 참여하며 주님, 성모님 안에 행복해 하는 잔다크 ~

 

부산 마리아 꿀룸 미래 의 단장 역활을 잘 해내기 위해 지금 부터 다듬어 지는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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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저랑 찬미를 같이 하던 미리암 자매는 홍보 날 시험이 있어서 참석하기 힘들줄 알았는데

 

일찍 도착해서 이번 홍보때는 찬미 대신 짝지 인 다윗 형제님 내조(?)를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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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 부터 다시 돌아온 형제 ! 가브리엘 과 미카엘 !!! 너무 수고 많았어요 ^^

 

이 형제들이 있어야 꿀룸이 꽉찬 듯한 느낌을 받는건 저만의 느낌 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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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때 마다 함께 하셔서 본부석 을 든든하게 지켜 주시는 박 바오로 형제님 ~

 

역시 영원한 우리들의 보디가드 이십니다 ! ^^

 

홍보석 뒤쪽에 술취한 노숙자 분들이 많아 은근히 걱정이 되었는데 검은 선글라스에

 

검은 옷을 입고 지켜 주시니(?) 너무 든든 했어요 ㅎ

 

그리고, 홍보에 필요한 모든 시설물을 챙기시는 부 지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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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기 도 3달 만에 홍보에 함께 했네요 ,,,

 

앞으로는 매달 함께 하고 홍보 소식도 전해 드릴것을 약속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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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 피정 후 홍보에 함께 하겠다던 청년들이 전혀 오지 않아서 많이 섭섭했지만

 

항상 홍보에 함께 해 주시는 지부 회원 님들이 계시기에 더욱 빛이 난 홍보 였습니다 !

 

늘 함께 나주 성모님을 알리고 계시는 김 데레사 부 지부장님, 권 라파엘 님, 김 요셉피나 자매님,

 

강 모니카 님, 정 로사 자매님, 박 마리안나 자매님, 김 데레사(율동부 소속) 자매님, 그리고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홍보에 함께 해 주신 이종성 임마누엘 형제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특히 이번 달 에 처음으로 홍보를 시작하신 서 아가다 자매님께 는

 

예수님 과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이 내려 지리라 믿어요 ^^ 아멘 ~

 

홍보 시작 때 와는 달리 2시를 넘어가면서 부터는

 

구름 속에 가리워 졌던 해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땀이 나기 시작했지요

 

이와 마찬가지로 나주에 대한 모든 거짓의 어둠이 걷히고 

 

머지않아 진실이 밝혀져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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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 를 기점으로 부산 마리아꿀룸 다시 새로 도약 하기로 모두가 마음을 모았습니다

 

저희 부산 마리아꿀룸 이 더 많이 발전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 많은 일을 할수 있도록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 님들이 기도 부탁 드립니다. 아멘

 

 

"너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나에게 바쳤으니,

 

내가 너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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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모두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성모님의 자애로우신 사랑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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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부산지부 길거리 홍보팀님들 홧팅 홧팅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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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에 대한 모든 거짓의 어둠이 걷히고,
머지않아 진실이 밝혀져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기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사진과 함께 홍보소식도 전해주시니 감사드려요!

하루빨리 나주에 대한 진실이 밝혀져서,
주님.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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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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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부산지부 형제 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나주는 진실이라고 세상에 외처야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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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에 대한 모든 거짓의 어둠이 걷히고
머지않아 진실이 밝혀져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

 그 곳 홍보앞으로 지나간 모든 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물결이 흘러들어가길 기원합니다.

부산지부 마리아꿀룸 형제 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홧팅! 홧팅!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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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나주에 대한 모든 거짓의 어둠이 걷히고
머지않아 진실이 밝혀져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

 그 곳 홍보앞으로 지나간 모든 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물결이 흘러들어가길 기원합니다.

부산지부 마리아꿀룸 형제 자매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홧팅! 홧팅!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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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에 대한 모든 거짓의 어둠이 걷히고
머지않아 진실이 밝혀져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

홍보에 수고하신 부산 마리아꿀룸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열매 많이 맺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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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나주성모님 전하시는 발길마다 손길마다 말씀마다 모두 모두 은총 가득!
하늘나라에 은총 열매 주렁주렁! 믿어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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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엥? 아기님~ 처음 참석한 저는 서마리아가 아니라 서아가다예요 ㅎㅎㅎ
아기님이 제 이름을 잘못 말하셔도 주님과 성모님은 저인줄 아시겠지요?
제게는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이 내려지리라 기도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이번 달 에 처음으로 홍보를 시작하신 서 아가다자매님께 는
예수님 과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이 내려 지리라 믿어요 ^^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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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 그래요? 죄송해요 ㅠㅠ

지부장님께서 명단 보내 주신데로 하면서 착오 가 있었네요

그래도 기쁘게 봉헌해 주셨으니 예수님과 성모님의

더 큰 축복과 은총이 내려 지리리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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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지금 스마트 폰 으로 세레명을 수정 하려고 했는데

폰에서는 수정이 않되네요 ㅜㅜ

퇴근해서 수정 해 놓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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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

아기님~ 제이름을 찾아주셨네요 감사해요^^사랑해요^^
아기님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특별한 은총, 더 큰 축복과 은총을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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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위하여  충성과 사랑을 다하시는 여러분들을 보면서

감사와 기쁨의 눈물로 목이 메입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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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사랑하는 부산지부 회원님들의 노고에 홍보물 받아가신 모든분들이

회개하고 변화되어 주님품에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모두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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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부산지부 형제 자매님 아기님 너무 멋져요 저에 전라도 말로

멋저 부러요 저는 믿습니다 부산지부 나주성모님 사랑을 모든

사람에게 드러 내어 전하시는 발걸음 걸음 마다 결코 헛되게 하지

않으심을 그 발걸음에 더없는 사랑을 배가 시키시어 하시는 일마다

성취 시켜주시리라고 확신하면  기도합니다 예수님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부산지부 회원님들에 주님사랑을 보시어  모든 사람이 나주성모님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떤 하느님 사랑을 받는가를 보여 주시어 나주성모님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을 부끄럽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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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부산마리아꿀룸은 든든한 보디가드까지 계시니 참 좋겠어요 ㅋㅋ

인류구원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까지 내 놓으셨던 예수님을 생각하며

복음의 사역을 멋지게 감당해 내신 부산지부 화이팅!

아기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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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부산마리아꿀룸회원분들과 아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고
주님과 성모님 위하여 하시는 모든 수고들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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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길거리 홍보소식 반갑습니다.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신 분들이 많아
반갑고 감사합니다.

애쓰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그리고 부산지부의 발전과
많은 열매를 맺으시리라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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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아름다운 부산 전사들이여 !@
주님과 성모님께서 잠시라도
위로 받으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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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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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빛님의 댓글

성령의빛 작성일

부산지부 회원님들 !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가득히 받으세요
아기님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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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주에 대한 모든 거짓의 어둠이 걷히고
머지않아 진실이 밝혀져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리라 믿습니다! 아멘 !!!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힘차게 외치신 부산지부 회원님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충만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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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너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나에게 바쳤으니,

 내가 너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2001년 11월 9일 성모님 말씀)

 아멘 ~!!!

부산지부 회원님들  ^^
모두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무한하신  사랑과 기쁨, 평화가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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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모든 분들 넘 수고 많으셨어요....
무지 사랑해요...

가브리엘 형제님과 미카엘 형제님 이번 젊은이 피정때 연극 너무 좋았어요.... 다음편도 기대해도 되죠?
수고 많이하신 모든 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넘치도록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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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나에게 바쳤으니,
내가 너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홍보때 마다 함께 하셔서 본부석 을 든든하게 지켜 주시는
박 바오로 형제님 ~역시 영원한 우리들의 보디가드 이십니다 아멘!!!ㅎ ㅎ ㅎ

사랑하는 아기님...부산지부 길거리홍보소식 감사합니다
모든들 수고들 하셨습니다  열정을 가지시고 소식을 전하시는
지부회원님들 모습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흐뭇합니다
부산지부 화이팅~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아기님...새롭게 시작하시는 님의 모습
대견합니다 더욱 힘내시고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함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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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부산지부 화이팅 !!! 나주인준의 그날까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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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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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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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기쁘게 전하신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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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막바지 더위에 모두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님들의 수고수고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상응한 보우가 내리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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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지부장님과 한마음되어 열심히 전하신 부산지부회원님
감사드려요.

사진과 함께보니 님들이 사랑이 느껴집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가 이루어지시길 빌며
부산지부! 화이팅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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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아기님 길거리 홍보소식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부산지부 회원님들
모두 가족분들도 모두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반가운 얼굴들이 보여서 넘 좋습니다.
부산지부 화이팅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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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부산 지부  회원님들 수고 많으셧습니다
하시는 일들 마다 주님성모님 늘 함께 하시고 은총 가득히 받으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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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부산 길거리홍보 잘 보왔어애~~~^^;
정말 수고했십미더 .....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나주를 전하시는 모습이 정말 성모님의 장군 같아 보입니더....

다음에도 더욱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데이~~~
홧팅!!! 아기님과 부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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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너의 가장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나에게 바쳤으니,
내가 너에게 내어주고 싶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
아멘!!!
하늘의 생명나무 열매가 가득 열리기를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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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억수로 수고 많으셨습니대이~
모두 사랑합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넘치도록 가득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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