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성모님께서 다치는 순간에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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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는 인천지부 양순옥 베로니카 입니다.
저는 22년동안 순례 다니면서 은총을 많이 받았는데
최근에 받은 큰은총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허리가 아픈지 조금 오래 됐는데 의사인
큰오빠의 권유로 수영을 다니게 되었어요.
막내가 수영장에 가자고 하는데 그날따라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가깝지만 옷이 다 젖을까봐
차를 가져가게 되었어요.
집 근처라 슬리퍼를 신고 지하 주차장 계단을 내려갔는데
초록색 바닥에 물이 흥건하게 고인 걸 모르고 그만
그대로 미끄러져서 머리를 계단에 박았어요.
완전히 뇌진탕에 걸렸구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우리 막내가 제가 넘어진 계단 끝에 딱 서있었던 거예요.
얘도 슬리퍼를 신고있었는데 슬리퍼에 쿠션이 있으니까
전혀 안 다친거예요.
그 순간에 율리아 엄마가 "우리가 위기에 처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신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들하고 둘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기도했어요.
또 수영이 다 끝나고 나올때도 정말 조심조심 나오는데
어두워서 잘 안보이는 곳에서 발레하듯이 다리가 앞뒤로
쫙 미끄러졌어요. 근데 우리 막내가 내 손을 꽉 잡고 있어서
넘어지지 않고 다치지 않은거예요.
그렇게 두 번이나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위험에서 지켜주시는
나주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보호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보호해 주심에 축하해요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그 순간에 율리아 엄마가 "우리가 위기에 처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신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들하고 둘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기도했어요.
아멘! 정말 지켜주셨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언제나 지켜주시고 함께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셨서 감사합니다~^♡^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
언제나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와, 아찔하네요...!!!
머리를 바로 땅에 부딪혔다면 정말 큰 일 날 수 있었던 상황 !
매순간 함께하시며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ㅠㅠ
모든 것이 우릴 향한 엄마의 기도이기에...
엄마께도 무량대~ 감사드려요오 ㅜㅜ♡
증언 감사드려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오 !!! ♡♡♡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가슴이 쿵 아찔합니다.
'성모님이 망토를 펼쳐서 구해주셨구나'
생각이 듭니다.
조수불급할지라도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신다는 말씀이 실감이 납니다.
오, 주님의 놀라운 사랑
고맙습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보호해 주신 주님과 나주성모님
감사와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멘.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위험에서 보호 받으시니 축하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렇게 두 번이나 지켜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ㅠㅠ큰일 날 뻔하셨네요..
주님 성모님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정말 다행이에요ㅠ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저희를 위하여 기도해 주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늘 언제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니시는
나주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율리아 엄마가
"우리가 위기에 처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신다."
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 거예요.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 였습니다
정말 성모님의 보호가 없으셨으면
머리가 어찌 되셨을까요
너무 놀라며 읽었습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순간에 율리아 엄마가 "우리가 위기에 처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신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들하고 둘이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고 기도했어요.
다행이네요 ~~
감사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 순간에 율리아 엄마가 "우리가 위기에 처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신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 거예요."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
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완전히 뇌진탕에 걸렸구나 생각했는데 다행히 우리 막내가 제가 넘어진 계단 끝에 딱
서있었던 거예요. 얘도 슬리퍼를 신고있었는데 슬리퍼에 쿠션이 있으니까 전혀 안 다친거예요."
인천지부 양순옥 베로니카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양순옥 베로니카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정말 아슬아슬 ~~큰일 날 뻔했군요!
얼마나 베로니카님을 사랑하시고 돌보아 주시는지...
감동하고 느끼게 되네요.~_()_ 축하해요.! 알렐루야~<*>
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와, 큰일 날 뻔한 상황에서 주님 성모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지켜주셨네요! 다행이고 또 축하드립니다^^ 글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해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요~^^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얘도 슬리퍼를 신고있었는데 슬리퍼에 쿠션이 있으니까 전혀 안 다친거예요.
그 순간에 율리아 엄마가 "우리가 위기에 처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신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난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가 위기에 처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질풍경초처럼 지켜주신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크게 다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는데 다행이네요~*^^*
양순옥 베로니카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ㅠㅠ
그 계단 끝에 머리를 부딪혔더라면 정말....
생각만 해도 너무 아찔항 상황입니다.
지켜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며
늘 순례자분들을 위해 기도로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께서 감사드립니다. 크게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나주에 현존하시고 발현하시는 주님성모님 따르는 우리들은 늘 체험하는 일들이지요 -!
정말 - 우리가 무어라고 ... 이렇게 지켜주시는지요 -! 너무너무 감사하고 송구스럽습니다 ...
사랑하는 주님성모님엄마! 이렇게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것에 맞갛는 자녀로 거듭나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
^ ㅡㅡㅡ ^ 사랑해요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다급한 위기에서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글 읽고 조심해야지~
기부스 하신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매순간 봉헌의 삶! 매순간 지켜주시는 주님 성모님! 자녀들을 지켜주심에 감사찬미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