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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1 주간 금요일 ( 성 판티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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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3건 조회 1,020회 작성일 19-08-30 11:2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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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판티노 (Fantinus)
축일: 8월 30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수도원장
활동지역: 칼라브리아(Calabria)
활동연도: +10세기경

 

• 상 판티누스(또는 판티노)는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에

있는 그리스계 성 메르쿠리우스(Mercurius) 수도원의 원장이었다.


그는 원장으로 있을 때 하느님의 신비한 음성을 들었는데

그 내용은 수도원을 떠나라는 요구였다.


그는 즉시 명을 따랐다. 그는 이곳저곳을 방황하면서

 노숙하기가 일수였으며 나무 열매와 풀로 연명하며 살았다.


그는 성당이나 수도원에 도착하면

늘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였다.


이런 것을 보다 못한 친구들이 그를 다시 수도원으로

돌아오게 하였지만 그는 수도원으로 갈 수 없고

객지에서 죽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 하였다고 한다.

 

• 사라센인들이 칼라브리아를 점령했을 때

메르쿠리우스 수도원은 파괴되었고,

 성 판티누스와 다른 두 제자는 바다를 건너

펠로폰네소스(Peloponnesos) 반도에 정착하였다.


그는 코린토스(Corinthos)와 라리사에 잠시 머물다가

 테살로니카(Thessalonica)로 갔다. 그러는 동안에

그의 덕은 놀라울 정도로 커져서 만인의 사랑을 받게 되었다.
그는 테살로니카 수도원에서 일생을 마쳤다.

 

제1독서

<하느님의 뜻은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4,1-8 1 형제 여러분, 우리는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당부하고 권고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느님 마음에 들 수 있는지 우리에게 배웠고,

또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욱더 그렇게 살아가십시오.

2 우리가 주 예수님의 권위로 여러분에게 지시해 준 것들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3 하느님의 뜻은 바로 여러분이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곧 여러분이 불륜을 멀리하고, 4 저마다 자기 아내를 거룩하게 또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할 줄 아는 것입니다. 5 하느님을 모르는 이교인들처럼

색욕으로 아내를 대해서는 안 됩니다. 6 그리고 이러한 일로 형제에게 잘못을 저지르거나 그를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전에 말하고 또 엄숙히 경고한 바와 같이, 주님은 이 모든 일에 보복하시는 분이십니다.

7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더러움 속에서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8 그러므로 이 사실을 무시하는 자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느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5,1-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2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5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7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을 챙기는데, 8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1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12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13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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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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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판티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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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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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판티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또한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5대영성의  생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성령의 지혜와 지식 분별력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 ♡ ♡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도록 5대 영성 실천 무장 부족한 이 죄인과 함께해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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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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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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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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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더러움 속에서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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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판티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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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판티노이시여~!!!

+ 나주의 더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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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님의 댓글

젬마 작성일

성 판티노시여,
귀멀은 저희 죄인들도 주님의 음성을 들어 회개하여 거룩하게 살도록 전구해 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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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판티노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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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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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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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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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판티노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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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13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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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판티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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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더러움 속에서 살라고 부르신 것이 아니라,
거룩하게 살라고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 사실을 무시하는 자는
사람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는 하느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성 판티노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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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판티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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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달자님의 댓글

사랑의전달자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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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깨어 있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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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판티노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잘 알아듣고 잘 분별하여 엄마의 원의를 채워드리고 양육을 잘 따라가는 자녀로
늘 거듭나고 회개하여 성장하도록 은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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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판티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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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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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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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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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판티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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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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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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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성 판티노이시여
온세상 구원하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과 나주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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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판티노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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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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