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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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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049회 작성일 19-09-03 10: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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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그레고리오 1() (Gregory I the Great)
축일: 93
성인구분: 성인
신분: 교황, 교회학자
활동지역활동연도: 540?-604

 

그레고리오는 30세가 되기도 전에

로마 총독(Praetectus urbis)이 되었다.

5년 간 공직에 있다가 사임하고 시칠리아에

여섯 개의 수도원을 세웠으며,

로마에 있는 그의 저택에서 베네딕토회 수사가 되었다.

서품을 받고 교황 펠라지오 2세의 일곱 부제 중의

한 사람이 되었으며 콘스탄티노플에 주재하는

 로마 교황 대사로서 동양에서 6년간 봉사했다.

그는 아빠스가 되기 위해 소환되었고 50세에

사제와 로마 시민들이 교황으로 추대했다.
그는 성품이 곧고 강직한 사람이었다.

무능한 사제는 공직에서 물러나게 했으며,

봉사에 대해 돈을 받는 것을 금했고,

롬바르디아의 죄수들을 석박시켰으며,
박해받는 유대인과 흑사병에 걸린 병자와

굶주리는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교황의 금고를 비웠다.

그는 영국의 개종에 관해 매우 관심이 많아

자신이 세운 수도원에서 40명의 수사를 뽑아 보냈다.

그는 교리에 대한 존경심을 강화시킨 것과

전례를 개혁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그레고리오 성가'의 개편에 크게

관여했는지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그레고리오가 살았던 시대는 롬바르디아의 침입과

끝없는 싸움, 동양과의 어려운 관계에 놓여 있었다.
로마가 공격을 당했을 때 롬바르디아

왕과 면담하기 위해 간 사람은 바로 그였다.

영국의 한 역사가는 "중세기에 교황이 없었다면

중세의 혼란 상태, 불법,

혼잡이 어떠했을지 생각조차 불가능하며,
중세 교황 중의 진정한 교황은 대 그레고리오

교황뿐이다." 라고 서술했다.

성 그레고리오 1세 교황은 유명한 서방측

교회의 네()교회 박사 중의 한 사람이며
교회 및 사회에 진력한 공로의 위대한 점으로 보아

대 그레고리오라고 칭찬을 받고 있다.

그는 504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실비아는 영광스럽게 성인품에 오르신 분이다.
아버지 고르디아누스(Gordianus)는 귀족으로

정부의 요직에 있었으나
그레고리오의 탄생 후에 가문, 재산, 고관직을

헌신짝같이 버리고 성직자가 되었던 사람인 만큼,
그들의 자녀인 그레고리오가 원래 신심이

두텁고 성덕이 출중했던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레고리오는 아주 부유한 가정의 아들로서

교육도 충분히 받고 수사학, 법학, 철학 등을 전혹하였으며
특히 성 암브로시오, 성 아우구스티노,

성 예로니모 등 교회 학자들의 저서를 읽는 것을

낙으로 삼았다고 한다.

30세에 이르렀을 때에는 이미 유스티노

황제의 신임을 받아 로마 시장의 중직에

취임하는 명예를 획득했으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전 재산을 상속받아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 주며, 시칠리아 섬에

여섯 개의 수도원을 세우고,
로마에 있는 저택을 베네딕토회 수도원으로 개축해

성 안드레아에게 봉헌하고 자신도 즉시

세속을 떠나 수도 생활을 시작했다.

수사가 된 그는 전심 전력 덕을 닦고, 회칙을 엄수하고,

 열심히 기도하고, 금식재를 지키는 데 있어서

 과격할 정도로 실행한 결과
()를 크게 해하기까지 해서 이 병은 평생의 고질이 되었지만,

그의 왕성한 정신력은 육체의 허약함을 채우고도 남음이 있었다.

 

어느 날, 광장을 지날 때의 일이다.

체격이 좋고 훌륭한 청년이 수 명의 노예를 팔려고 나왔다.
그가 어디 출신이냐고 물어 보니

그 쳥년은 영국(Anglia)이라고 대답했다.
그 당시 영국은 아직 유상교의 미신에 젖어 있었다.

그레고리오는 그의 말을 듣고서

"! 안글리아(Anglia, 영국)를 안젤루스(Angelus, 천사)

만들고 싶다"라고 절규하며
영국 선교를 계획하고 지체 없이

교황 베네딕토 1세의 허가를 얻어

수명의 수사를 데리고 북방을 향해 출발했다.


그런데 그의 덕을 사모하던 로마 시민들은

이를 듣고 매우 슬퍼하며 성인을 소환할 것을

교황에게 탄원하며 대소동을 일으켰으므로
교황도 그들의 원의대로 갑자기 명령을 내려

그레고리오 일행을 다시 부르게 되었다.

이같이 학덕이 우수한 성인의 인품은 교황에게도

인정을 받아 베네딕토 1세는 577

그에게 부제품을 받게 한 후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im)의 교황 사절로 임명햇다.
그래서 그는 약간의 사사와 같이 그곳에서

사명을 완수한 5년 후 다시 로마의 수도원으로 돌아왔다.

그 후 그레고리오는 모든 이들의 열망으로 수도원장이 되고,
509년에는 흑사병으로 세상을 떠나신 펠라지오 2세의 뒤를 이어
성직자와 로마 시민들의 일치된 의사에 의해

교황으로 추대되었다.


그러나 겸손한 그는 그 임무에 부당함을 느끼고
어느 날 밤 몰래 산중으로 피해 다른사람이

 교황위에 오를 때까지 숨어 있기로 했다.

그래도 끊임없이 그를 사모하던 로마 시민은

사방 팔방으로 다니며 그를 찾아

다시 교황으로 모시는 데 성공했고,
그러던 중 콘스탄티노플 황제에게서

 그를 인정하는 통지도 왔으므로
이제는 그것이 하느님의 뜻이란 것을 깨닫고

 기꺼이 59093일 교황 위에 올랐다.

그때 그는 50세 였다. 그레고리오는

교황 성좌에 있기를 14,
그간 교회를 위해 진력한 그의 수많은 공적을

 서술한다면 아마 커다란 서적을 이룰것이다

 

그는 정치 외교적 수완에도 능숙해 로마에

침공한 갈고바르트 인들과 화해하고
그 나라의 레오데린데 황후의 힘으로

그들을 가톨릭에 개종하게 하고
스페인을 가톨릭국으로 했으며, 596년에는

수도원장 아우구스티노와 40명의 선교사를

영국에 파견해 교화(敎化)를 도모케 하고,


외부로는 도나토, 아리우스, 오이디게스

각 파의 이단을 누르고,
내부로는 여러 규정을 정해 교회의 규율을 바로잡고

전례(典禮) 특히 성가(聖歌)를 중요시하여
그 자신도 많은 노래를 지었다.

그레고리오 성가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 외 친히 설교하고 신앙 상의 서적을 다수

 저술하여 후세에 남기고 여러 교회에 보낸

훈계 서한은 8백 통 이상이다.

이처럼 분망한 생활이었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구제에도 부단히 마음을 기울여
로마 시중에는 그를 위한 전임위원을 두고 자선을 하고

 또한 매일 식탁에 12인의 가난한 이들을

초대해 대접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이같이 많은 공적을 쌓으면서도 겸손하던

 그는 늘 자신을 '하느님의 종 중의 종'이라 불렀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끊임없이 활동하던

이 위대한 교화에게도 세상을 떠날 날이 다가왔다.
604312일 성인은 천국의 영광을

누리기 위해 이세상을 떠났다.


성 그레고리오의 부제 베드로는 성인이

책을 쓸 때 성령께서 비둘기 모습으로

그의 머리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았다고 한다.

성 그레고리오 1세의 성화에 귀밑에

흰 비둘기가 속삭이는 모양을

그리는 것도 이에 기인한 것이다.



 

 

           제1독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당신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 1서 말씀입니다. 5,1-6.9-11 1 형제 여러분, 그 시간과 그 때에 관해서는 여러분에게 더 쓸 필요가 없습니다. 2 주님의 날이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

3 사람들이 평화롭다, 안전하다.할 때,

아기를 밴 여자에게 진통이 오는 것처럼 갑자기 그들에게 파멸이 닥치는데, 아무도 그것을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4 그러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그날이 여러분을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5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이며 낮의 자녀입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닙니다. 6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합시다. 9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진노의 심판을

받도록 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차지하도록 정하셨습니다.

10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살아 있든지 죽어 있든지 당신과 함께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1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이미 하고 있는 그대로, 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4,31-37 그때에 31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32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33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34 !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35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하고 꾸짖으시니, 마귀는 그를 사람들 한가운데에 내동댕이치기는 하였지만,

아무런 해도 끼치지 못하고 그에게서 나갔다.

36 그러자 모든 사람이 몹시 놀라,

이게 대체 어떤 말씀인가? 저이가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더러운 영들도 나가지 않는가?하며 서로 말하였다. 37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곳곳으로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안에서 살아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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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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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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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님의 댓글

망토안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이시여
온세상 구원하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을 위하여 나주를 위하여 모두를 위하여 간절히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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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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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합시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진노의 심판을 받도록 정하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차지하도록 정하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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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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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이시여~!!!

+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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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시여!!!
나주 인준 위해 빌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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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정신님의 댓글

순교의정신 작성일

"로마 시중에는 그를 위한 전임위원을 두고 자선을 하고
또한 매일 식탁에 12인의 가난한 이들을
초대해 대접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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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시여 ~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엄마께서 기도하시는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고
부족한 이 죄인... 율리아 엄마 따라 주님과 성모님 뜻대로,
5대 영성의  무장 실천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매 순간 감사가 마르지 않고 5대 영성 실천 무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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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므로 이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들지 말고,
맑은 정신으로 깨어 있도록 합시다."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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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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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대 그리고리오 주교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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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대 그리고리오 주교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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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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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서로 격려하고 저마다 남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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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9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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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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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 대 그리고리오 주교 학자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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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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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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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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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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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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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 대 그리고리오 주교 학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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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성체사랑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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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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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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