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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부님의 성 프란치스코 축일을 보내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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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3,431회 작성일 12-10-05 05:12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가 성 프란치스코 축일이었지요.

옛날에는 중국식 발음으로 `방지거`라고 불렀었습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1181년에 이딸리아 아시시지방에서 포목상을

경영하는 거부의 아버지 베드로와, 어머니 비키의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처음에는 아들이 `세례자 요한`으로 세례를 받았는데, 아버지가 프랑스 인이라서 조국

프랑스를 사랑하는 나머지, 프랑스 라는 뜻으로 `프란치스코` 라고 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의 젊은 날은 방종할 정도로 지내다가 군대에 갔었고 중병이 들어 앓아 누우면서 여

러가지를 깨닫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손길로 그를 큰 그릇으로 쓰시려, 그에게 많은 경험을 통하

여 세상의 부귀영화가 한낮 허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는 성경을 늘상 옆에 두거나 들고 다니기를 좋아하였고, 복음적 삶을 살려고 노력하

였습니다.

 

결국 그는 그것이 하느님의 부르심이라는 것을 깨닫고 수중에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않

게 되었으며,사람들에게 얻은 것들을 모두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기 시작 합니다.

그는 세레자 요한 같은 고행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의 성덕의 명성이 높아지자 그를 따르려는 젊은이들이 사방에서 모여 옵니다.

그는 동굴에서 생활하면서 먹을 것을 얻으러 다니기도 합니다.

그는 자신이 주님 앞에서는 벌레만도 못한 존재로 생각하면서 제자들에게 자기의 실수

나 잘못된 것이 있으면 호된 꾸지람이나 비난을 해 달라고 부탁까지 합니다.

 

제자들은

"우리가 스승님을 비난할께 뭐 있습니까?"

라고 하자

"나의 모든 것들이 죄악의 투성이 인데 잘 살펴보고 꼭 나를 비난해 다오"

그러자 제자들이 별로 죄악도 아닌것을 가지고 스승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비난을 하

자 스승이신 프란치스코는 얼굴이 환해지고 만족해 하며

"보십시오 저는 주님 앞에 죄인일 뿐이옵니다."

라고 하면서 머리를 땅에 꾸러박고 기뻐 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나의 집을 지어라. 

 

그는 망가진 성당을 손수 수리하기도 합니다.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상징일뿐, 정작 그

가 하는 일은 모든이를 주님께로 끌어당기시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성당 안에 예수님이 아기로 오시던 구유를 만들어 공경하게 됩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주님으로부터 오상의 상처를 받습니다.

 

1205년에 돌아가셨지만, 그 시대에 하느님께서 그를 내신 것은 그 성인을 통하여 시들

해져 가던 신자들과 성직자들의 신심을 더욱 강하게 하고 이딸리아의 가톨릭 교회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뜻으로 이해 합니다.

 

왜냐하면 그당시 그의 성덕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신심이 깊어지고 회개의 은

총을 얻게 되었기 때문일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성직자가 되거나 수도자가 되기 시작

하였고 수도원이 많이 세워지고 성당이 세워졌던 것입니다.

 

그 유명한 글라라 성녀도 그 시대에 프란치스코를 따르기 위해 수도원을 세우게 되고

그도 오상을 받는 큰 성녀가 되십니다.

 

우리나라의 불교에서도 성 프란치스코를 그들의 모범으로 존경드리며 그의 수도의 길

을 연구하고 많은 것을 배운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에서 태어나 사제생활을 하시던 키가 작고 우리의 이웃집 아저씨 처럼 생기

신 `수 프란시스 신부님이 율리아님을 알게 되면서부터 수많은 초자연적인 기적을 직

접 체험 하시게 되면서, 율리아님을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고 만년에 한국 나주로 아예 거처를 옮기시고 성 프란치스코 같는 가난한 생활을

하십니다.

 

어제 성 프란치스코 성인의 축일을 지내며. 경당에서는 조촐한 축하식이 있었습니다.

본당 신부님이었다면 수많은 동료 사제들과 신자들로부터 성대한 잔치가 벌어지거나

많은 선물도 받으셨을 것이지만,

 

어제 미사가 끝난 후 꽃 화분 하나와, 성소자들이 준 그를 위한 기도의 카드와 그리고

케익 하나를  받았을 뿐입니다.

 

신부님은 너무 검소하시어 옷도 몇년 전부터 입던 옷을 항상 입고 다니시며,겸손과 사

랑으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며, 매일 미사 전에는 꼭 고해성사를 주십니다.그분의 하

루는 온통 기도의 생활 입니다.

 

우리는 성모님동산에서 있는 기도회에서 그의 자그마한 체구에서 쏟아내는 열정의 강

론 말씀을 듣고 감동하고 놀라며 많은 은총을 얻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또

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모릅니다.

 

지금은 또 외국에서 오시는 많은 순레자들을 안내 하기도 하시며 바쁜 나날을 보내십

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교형자매들이여 !

수 신부님을 보시거든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 타국에 오시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 모두를 사랑하

시는 수 신부님께, 우리는 사랑과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내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우리는 또 훌륭하신 수 신부님을 뵙게 될것입니다.수신부님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리며 내일 모두 기쁜 모습으로 만나 뵙기 바랍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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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교형자매들이여 !수 신부님을 보시거든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먼 타국에 오시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수 신부님께, 우리는 사랑과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내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우리는 또 훌륭하신 수 신부님을 뵙게
될것입니다.수신부님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리며 내일 모두 기쁜 모습으로
만나 뵙기 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어제축일을 맞이하신 수신부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해요 성시간에 축하식을 하시겠구나 생각했는데 조촐한 축하식소식 ~그리고
프란치스코성인에 대하여 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드디어 내일이면 순례가는날 ~
모두들 보고싶어요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내일 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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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수신부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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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모든 찌든 상처 셈치고 치유하시고 부족한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의 육신과 음란끼의 못된 물적 영적 육적 탐욕과 욕심들을 용서하시고 회개하게 하시고 깨닫고 겸손되이 셈치고 반성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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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는 자신이 주님 앞에서는 벌레만도 못한 존재로 생각하면서
제자들에게 자기의 실수나 잘못된 것이 있으면 호된 꾸지람이나
비난을 해 달라고 부탁까지 합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프라치스코성인님의 귀한 이야기 감사합니다.
수신부님의 축일도 함께 축하드립니다. 감사와 사랑의 마음 드려요~
내일 엄마 뵈러 가는날, 기쁜모습으로 내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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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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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하하하 사랑하는 엄마꺼님 !
고거이 오또케 고기에 숨어 이썼찌요?
걍 넘어갈 뻔 했지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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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보십시오 저는 주님 앞에 죄인일 뿐이옵니다."
아멘.

수 프란치스코 신부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 늘 새롭게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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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먼 타국에 오시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수 신부님께, 우리는 사랑과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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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주님,상경 성모님.

"수 신부님은 너무 검소하시어 옷도 몇년 전부터 입던 옷을 항상 입고 다니시며,겸손과 사

랑으로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며, 매일 미사 전에는 꼭 고해성사를 주십니다.그분의 하

루는 온통 기도의 생활 입니다.

우리는 성모님동산에서 있는 기도회에서 그의 자그마한 체구에서 쏟아내는 열정의 강

론 말씀을 듣고 감동하고 놀라며 많은 은총을 얻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또

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오는 모든 사람들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모릅니다."

예.맞아요. 수 신부님은 매우 강하십니다. 존경하는 신부님입니다.

성 프란시스코 본명을 가지신 분들을 축하하며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계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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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보십시오 저는 주님 앞에 죄인일 뿐이옵니다."
아멘,

수 프란치스꼬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늘 새롭게 깨우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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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수신부님의
아름다우신 영혼에 빛을 내려주시어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 보게 하신  하느님 찬미받으소서아멘

뜨겁게 또 충실과 열정으로

응답 하시는 수신부님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늦게나마 축일 축하드려요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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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주님과 성모님의 편에 서시어 불철주야 힘써 노력하시는
수 신부님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매순간 지켜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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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본명이 프란치스코이셨군요.
수신부님 ~ 수신부님 그러니까 본명은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죄송 ^^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항상 고해도 잘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주에 와 주셔서 진심으로 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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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프란치스코 수  신부님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묵주 기도 하실 때 에도 항상 양팔을 올리시고 기도하시는 모습에서
저희는 겸손과 믿음을 배우며 희생과 사랑과 열정을 배웁니다.

수 신부님 ,나주에 오시어 온갖 어려움을격으시는 것을 생각하며
저희도 모든 어려움을 봉헌하며 주님 성모님 또한 율리이님을 본받아
충실히 살도록 다집해 봅니다.
아멘
글 올려주신 주님 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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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마음으로 동참합니다,나주를 전하기위해 여러곳에 나주자료를 소개하다보면,아직도 나주와 율리아님께서 파문당하신것으로 착가하는이들이 많아요,더욱 용맹정진할렵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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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수신부님의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을 닮으신 수신부님 사랑합니다

고해성사를 주실 때도 묵주를 돌리시며 부족한

저희들을 주님께로 더욱 이끄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율리아님과 함께 좋으신 분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좋은 글로 깨우쳐 주시는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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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수 신부님께서 프란치스코 세례명을 지닌 것을
저도 처음 알게 되었네요..

신부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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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죄송합니다.
수신부님!
늦은인사올립니다
염명축일을 축하드리오며
감사드립니다...

천주의어머니나주성모님을사랑하시고
율리아님의 도구되신 사랑과고통을
신뢰와사랑으로 기도하시며
함께 하시고자
고향땅을 뒤로하신채
성모님손잡으시고
아기되어오신
수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이렇듯
사랑의마음 가르쳐주시니
실천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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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수신부님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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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먼 타국에 오시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수 신부님께, 우리는 사랑과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아멘!!!
어제 축일을 맞으신 수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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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수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은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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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수신부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축일 축하드립니다 ^^*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성인사제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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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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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수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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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2002년 이 촌닭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내 (christina) 의 손에 이끌려 첨으로 성내 場엘 갔을 때  ( 10월 19일 ) 수주교님 , 수신부님을 처음 뵈옵았지예 .
담배를 빡빡피우며 동산전체를 싸돌아다녔지요. ㅋ 억쑤로 좋은 관상의 소유자 아짐도 뵙고 ..! (율리아님) . 수신부님의 掌風 (장풍 )은 과히 태풍급 ! ^^
신자분들의 머리에 손을 얹자말자 금방 !  넋을 잃고 쓰러지던군요  ^^* 소림사의 장풍은 완죤 저리가라 !  이젠 홍어요리도 자실 수 있겠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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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ca♥님의 댓글

Monica♥ 작성일

아멘!!! 수신부님 항상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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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교형자매들이여!

          수신부님을 보시거든 많이사랑해주시길바랍니다.

          먼 타국에 오시어 많은어려움속에서도  율리아자매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모두를 사랑하시는 수신부님께,우리는 사랑과 감사를 드려야합니다.


          "사랑하는 수 신부님 !  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저는 수신부님을 살아계신 성인신부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한국에계신 많은 사제님들이여!!! 수 신부님을 보십시요.
          수 신부님,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우리는 꼭 성공합니다.

        "주님함께님." 수신부님께서, 나주로 거쳐을 옮기셨다니,
          외국에서오시는 순례자들분께, 많은 도움이되리라믿어요.
        모르는 소식 접하니, 고맙습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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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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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수 신부님을 보시거든 많이 사랑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먼 타국에 오시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또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는 수 신부님께, 우리는
사랑과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아멘~~~

존경하올 수신부님 축하드리며 사랑합니다.
한국 생활이 더구나 나주 생활이 본당 신부님 생활과는
비교가 안되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언제나 기뻐하시며

저희들을 위해 기도하시고 사랑다해 성사주시는 신부님
감사, 또 감사드려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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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늦었지만, 수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성인사제 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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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누가 시켜서는 못하시는 일들이죠..나주 성모님 지키는일요.
수신부님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저희들 계속 바른길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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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수신부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 부디 오래 건강하시기 바래요! 주님 성모님 아들로서 성인 신부님 되실것을 믿어요!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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