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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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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41건 조회 3,089회 작성일 14-03-11 11:39

본문

 
 
 
 
 
 
 
 
 
 
 
 
 
 
 
 
 
 
 
 
 
 
 
 
 
 
 
 
 
 
 
 
 
 
 
 
 
 
 
 
 
 
 
 
 
 
 
 
 
 
 
 
2006년 3월 31일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무시당할 때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클릭해보세요첨부이미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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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소중한 오늘 하루도 매순간 깨어
생활의 기도로 삼구전쟁에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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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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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  아멘!!!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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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
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
을 드려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 감사의삶님...감사해요 영광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의 거쳐를 마련하기 위하여 율리아님을
태어나게하심 놀라운주님의 계획에 감사~이놀라운
사랑을 만방에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힘 모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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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
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
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
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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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자상하게 저희들에게 말씀해주시니
사랑합니다. 크신 주님 성모님의 그 사랑!!!

수고해주신 늘감사의삶님 묵상더하면서
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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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
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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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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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닮아가는 착한 여종이 되게 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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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참으로 놀랍고 또 놀라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엄마의 탄생과 역할이 하느님의 구원계획하에 있슴을....
 하느님께서는 찬미와 찬양과 영광과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홀로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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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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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
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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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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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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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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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주님성모님의 사랑기쁨평화 가득누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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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율리아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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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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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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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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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아멘!!아멘!!

늘감사의삶님의
수고 덕분에 묵상의 시간 보내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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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
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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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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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주님! 성모님!
언제나 율리아님과의 일치 안에서
일하도록 할게요.

늘감사의삶님, 언제나..한결같이.. 수고해 주시니 감사드려요.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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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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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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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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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가 봉헌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와 봉헌의 참된 의미를 일깨워 주시네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쉽고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가르켜 주심으로써
구원에로 이끌어 주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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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무시당할 때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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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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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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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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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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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늘감사의 삶님
성모님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너무 감사하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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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0^)~♪\(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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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정성과 수고함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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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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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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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아름답게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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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아멘!!!

영광 속에 다시 오실 예수님!
2000년전에는 성모님을 통해서 오시고,
이제는 누추한 마구간인 나주성지에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오시는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하심에
감사와 찬미와 흠승을 드립니다. 아멘!!!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율리아엄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 하신
성모님의 예언의 말씀이 꼭 이루어 지심을 저희가 보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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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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