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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심 (聖 心)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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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146회 작성일 14-03-12 08:08

본문

님  
 
 
 
한 집의 가장이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만일 어떤 큰 고통을 받으신다면, 그것을 바라보는
 
 자식들의 마음이 무너지고 찢기어 질 것입니다.
 
 
 
하물며 어머니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들이 당하시는 고통을 보시고,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실 것인가?
 
 
 
예수님께서 수난 전날, 사랑하는 베드로와 야고버와 요한만을 데리고 갈바리아동산에 올라
 
기도하실 때,예수님은 제자들에게도 `기도해 다오`라고 부턱을 드렸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아주 처절한 기도를 하느님 성부께 드리십니다.
 
얼마나 고통스러우시면 `하실수만 있다면 이 고통의 잔을 거두어 주소서` 라고 기도하시다가
 
`제가 마시지 않으면 안될 잔이라면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라고 절규하십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라도 위로받고 싶어서 내려와 보니 쿨쿨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십니다.
 
무려 세번이나 깨웠지만, 제자들은 최후만찬 준비하랴, 예수님 뒷바라지 하랴, 정신없이
 
피로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의 얼굴에서는 피와 땀이 흘렀습니다.
 
전 인류가 짓는 죄악들을 한눈에 다 보고 계시는 것이기에 그 고통이란 말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렇게 안간을 사랑으로 만드셨으나 구약에 보면 하느님께서 여러번 후회하시는 모습이
 
나옵니다.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시어 스스로 하느님을 알아보고 사랑해 주시기를 바랬지만
 
인간들이 얼마나 하느님 뜻과는 다르게 악을 자행하고 있었으니 그 마음이 어떠하셨을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편태에서 피에 절은 옷을 보고, 또 십자가의 성혈을 보고 ,
 
징그럽다거나 혐오스러워 하지는 않지만,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고서는 혐오스러워 하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것은 성모님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은 아버지 성부께서 세상의 죄악을 보시고 벌 하시려 하는데, 어떻게 성모님이
 
무사태평할 수가 있는가.
 
 
 
더구나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이 그렇게 피를 흘리시고 괴로워 하시는데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성모성심의 상본에는 칼이 여러개가 박히고 화살이 박힌 모습을 유명한 화가들이 그렸습니다.
 
한국 나주에 오신 성모님께서피눈물을 무펴 700일동안이나 흘리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수도 없이 피를 흘리시며 고통스러워 하셨고
 
 
 
지난 2005년 새해에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우셨고,
 
2월 초에는 성모님동산의 성혈조배실에서  성모님이 장궤틀에 앉아 기도하시며
 
 
아들 예수님의 심장이 갈기 갈기찢겨지는 것을 보시고 피눈물을 가득히 흘리셨고,성모님동산
 
 
 언덕에 새워진 성모님상에서도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수성심
 
성모성심
 
 
 
성심이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마음` 입니다.
 
우리는 누가 잘못하면 마음의 상처를 받습니다.
 
 
 
율리아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을 받고 계시는 데, 이는 전 인류를
 
위한 고통 입니다.
 
 
 
그 고통중에는 예수님이 당하신 십자가의 고통,자관의 고통, 성심의 고통등이 있지만,
 
율리아님은 그 고통 중에서도 `성심의 고통`이 가장 아프다고 하십니다.
 
 
 
여러분들은 율리아님의 고통 받으시는 동영상 중에 성심의 고통을 받으시는 모습을
 
보았을 것입니다.
 
 
 
율리아님은 가슴을 마구 쥐어 뜯으며 몸부림치시는 것을 보고 우리들은 경악을 합니다.
 
얼마나 아프시면 저럴까?
 
 
 
사랑하는 어느 한 사람이 당하는 고통을 볼때도 아픈데 ,전 인류가 짓는 죄악으로 지옥으로
 
 향해가는 저 불쌍한 영혼들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고통을 고스란히 율리아님이 다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이라고 누차 말씀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 질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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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당신의 가장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이
그렇게 피를 흘리시고 괴로워 하시는데
어머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ㅠ,ㅠ

율리아님은 그 고통 중에서도
`성심의 고통`이 가장 아프다고
하십니다...ㅠ,ㅠ

주님.성모님의 마음..
율리아님의 고통..을 생각하니, 슬퍼집니다..
저희들만이라도, 죄를 멀리하고, 언제나 깨어
기도하고, 잘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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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것없는 내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안에서 나의 티없는성심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91. 11. 4. 성모님말씀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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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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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감사히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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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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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은 이미 오래전부터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을 받고 계시는 데, 이는 전 인류를 위한 고통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기도
다함께 봉헌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나의 티없는성심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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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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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이라고 누차 말씀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
질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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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것"이라고
누차 말씀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 질 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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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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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성심의 찢기워진 성심들
뚝뚝 떨어져 내린 성혈들
살점들!

모두 이 죄인을 비롯하여 많은 영혼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흘러주셨던 수많은 날들
결코 잊을 수 가 없어요.

두 손을 가리고 얼마나 우셨던 나주의 어머니!
그 맘, 그 사랑, 그 고통, 그 성심의 모든 아픔들
고스란히 받고 , 느끼고, 아파하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들 함께하여

은총을 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도 많은 중언부언들로
말씀해주시는 사랑들 모두가 큰 감사와 존경으로
다가옵니다.

곧 성심의 때가 오셔서 율리아님의 환한 미소와 함께
온 세상이 구원받게 해주소서.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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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저희의 모든악습을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며 율리아님과 함께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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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머니 성모님께서
당신의 아들이 당하시는 고통을 보시고,
어찌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실 것인가? 아멘!

사순시기를 맞이하여
예수님의 고난을 더욱 묵상하게 됩니다.

주님함께님,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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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라도 위로받고 싶어서
 내려와 보니 쿨쿨 잠들어 있는 모습을 보십니다.
 무려 세번이나 깨웠지만........................"

 저를 두고 하신 말씀이 아닌가 싶습니다.
 단순히 잠이라도 자면 다행이지만,
 고통과 슬픔을 안겨드리는 배은망덕한 죄인이니...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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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하는 어느 한 사람이 당하는 고통을 볼때도 아픈데 ,
전 인류가 짓는 죄악으로 지옥으로 향해가는
저 불쌍한 영혼들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고통을
고스란히 율리아님이 다 받으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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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이라  아멘!!!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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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사랑하는 어느 한 사람이 당하는 고통을 볼때도 아픈데
,전 인류가 짓는 죄악으로 지옥으로 향해가는 저 불쌍한
영혼들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고통을 고스란히
율리아님이 다 받으시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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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은 가슴을 마구 쥐어
뜯으며 몸부림치시는 것을 보고
우리들은 경악을 합니다.얼마나
아프시면 저럴까?...ㅠㅡㅠ

저의 죄로 인하여 가슴어 대못을
박아드렸어요

이제는 더이상 생활로써 대못을
서서히 빼 드리는 자녀 되게 하소서

주님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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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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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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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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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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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어느 한 사람이 당하는 고통을 볼때도 아픈데 ,전 인류가 짓는 죄악으로 지옥으로
 
 향해가는 저 불쌍한 영혼들을 바라보시는 주님의 고통을 고스란히 율리아님이 다 받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이라고 누차 말씀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 질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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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그러나 성모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이라고 누차 말씀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 질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아멘.

성모님의 성심을 빨리 깨달아서 조금이라도
성모님의 은혜를 갚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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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여!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나의 모든 잘못과 허물을 사하여 주옵소서.
주여! 주여! 나의 죄를 위하여...

우리 죄를 대신하여 고통받으시는 예수 성심 성모 성심!
불타는 성심의 고통을,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저희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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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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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늘 수고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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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이라고 누차 말씀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 질것을

우리는 믿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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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성심! 성모성심!!
성심에 상처주는 일없게!!! 꿰매드리는 재봉사되기!! 닦아드리는 손수건되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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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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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이라고 누차 말씀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 질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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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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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아멘~!
아멘~!

사랑하는주님함께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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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내 아들 예수성심과 내 성심의 승리의 때는 반드시 올 것"
이라고 누차 말씀 하셨으니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 질것을 우리는 믿습니다. 아멘
아멘 !!!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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