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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성녀 세라피나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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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099회 작성일 14-03-12 11:56

본문

 

 

축일:3월12일

성녀 세라피나(피나)

ST. SERAPHINA(Fina)

Santa Fina di San Gimignano Vergine

Born:1238. at San Geminiano, Tuscany, Italy

Died:12 March 1253 of natural causes

 

 

 

투스카니의 산 제미니아노 옛마을에서 특별한 공경을 받고 있는 산따 피나는 몰락한 어느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의 그녀는 매혹적인 모습으로 귀여움을 독차지 하였다.

그러나 마음이 착해서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서도 적은 음식조차 반을 나누어 남을 주곤 하였다.

 

그는 집에서 은수자처럼 살았는데, 낮에는 수예 등으로 가사를 돕고 밤에는 기도에만 전념하였다.

그녀가 아직 처녀일 때 부친이 죽었는데 그녀 역시 중병에 걸리고 말았다.

중병 증세가 있었고, 좋은 얼굴이 망가져서 추한 여성으로 변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그 후 16년 동안이나 한자리에 누워서 고통을 앓았지만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상처보다 그리스도의 상처"가 더 마음 아프다고 말할 뿐이었다.

 

그후 그녀는 자신이 늘 공경하던 성 그레고리오(대)의 발현을 보았고,

"사랑하는 딸아,  하느님께서 너에게 안식을 주시리라"는 말씀을 들었다.

 

 

1253년 3월 12일, 그녀는 환시에서 들은 바로 그날에 운명하니,

그녀의 무덤에서는 매일같이 기적이 일어나서 그녀의 높은 성덕을 꽃으로 정하고 서로 나누어 갖는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그레고리오(대) 교황 학자 축일:9월3일.

 

 

그녀는 뛰어난 금발의 미녀였다.

소녀 피나는 모든 고향사람들의 칭찬과 사랑을 받았다.

어느날 그녀는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서 오렌지를 선물을 받았다.

이 사실을 안 모친은 피나를 나무라면서 죽음에 이르도록 구타했다.

 

그런데 그녀의 장례식날이었다.

그날 많은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중에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기적은

그 고장 언덕에 난데없이 계절도 아닌데 꽃이 만발했다고 한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요나 예언자는 하느님의 명에 따라 니네베 성읍으로 가서 사십 일이 지나면 이 고을이 무너진다고 외친다. 사람들은 절박한 심정으로 진심 어린 회개의 모습을 보이고, 하느님께서는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표징을 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은 오직 요나의 표징만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사람들은 이 표징을 보고 마땅히 회개해야 할 것이다(복음)..
제1독서
  • <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섰다.> ▥ 요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3,1-10 주님의 말씀이 요나에게 내렸다.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 니네베는 가로지르는 데에만 사흘이나 걸리는 아주 큰 성읍이었다. 요나는 그 성읍 안으로 걸어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하룻길을 걸은 다음 이렇게 외쳤다. "이제 사십 일이 지나면 니네베는 무너진다!" 그러자 니네베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었다. 그들은 단식을 선포하고 가장 높은 사람부터 가장 낮은 사람까지 자루옷을 입었다. 이 소식이 니네베 임금에게 전해지자, 그도 왕좌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자루옷을 걸친 다음 잿더미 위에 앉았다. 그리고 그는 니네베에 이렇게 선포하였다. "임금과 대신들의 칙령에 따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소든 양이든 아무것도 맛보지 마라.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모두 자루옷을 걸치고 하느님께 힘껏 부르짖어라. 저마다 제 악한 길과 제 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하느님께서 다시 마음을 돌리시고 그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서는 모습을 보셨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마음을 돌리시어 그들에게 내리겠다고 말씀하신 그 재앙을 내리지 않으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그때에 군중이 점점 더 모여들자 예수님께서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요나가 니네베 사람들에게 표징이 된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이 세대 사람들에게 그러할 것이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요나 예언서는 짧지만 참으로 매력적인 내용입니다. 우리는 요나 예언자를 통하여 하느님의 자비로운 마음, 곧 인간과 대화하시거나 삶을 통하여 깨우쳐 주시는 자상한 모습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삐뚤어진 심리를 집어내는 대목들도 있고, 때로는 해학적인 장면들도 만나게 됩니다. 한편 그리스도론과 관련해서는 요나가 고래 배 속에 사흘 밤낮을 있었다는 이야기(2,1-2 참조)에서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형상을 미리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기적을 요구하는 유다인들에게 '요나의 기적'만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요나서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의 신비를 예시하였다는 것을 암시하기도 하셨습니다(마태 12,38-42 참조). 그런데 오늘 복음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요나의 표징'은 다름 아니라 회개를 촉구하는 표징입니다. 악한 세대가 길을 돌려야 한다는 것은 매우 단순한 진리입니다. 그러나 그 단순한 진리가 가장 어려워 보이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사람이 자신의 그릇된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하물며 한 사회와 세대가 불의와 무자비의 악한 경향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을 품습니다. 이 의문에는 자주 회의와 냉소, 절망의 어조가 배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제1독서가 들려주는 니네베 사람들의 모습에서 우리에게 익숙한 패배주의와 자기 정당화에서 벗어나 단순한 삶과 신앙의 진리를 다시 한 번 바라보게 됩니다. 곧, 자신의 잘못된 삶을 뉘우치고 돌이키는 회개는 반드시 필요하고 절박하며, 또한 그것은 가능하며 자비로우신 주님께서는 회개하는 우리를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우리를 살리는 진리입니다. 이 단순한 진리 앞에서 세상의 복잡하고 거창한 갖가지 사상과 이론, 능란한 처세술은 빛을 잃고 말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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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음이 착해서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서도 적은 음식조차 반을
나누어 남을 주곤 하였다.

그는 집에서 은수자처럼 살았는데,
낮에는 수예 등으로 가사를 돕고
밤에는 기도에만 전념하였다.

그녀는 그 후 16년 동안이나
한자리에 누워서 고통을 앓았지만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상처보다 그리스도의 상처"가
더 마음 아프다고 말할 뿐이었다.

+저마다 제 악한 길과 제 손에 
놓인 폭행에서 돌아서야 한다.
하느님께서 다시 마음을 돌리시고
그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실지 누가 아느냐?
그러면 우리가 멸망하지 않을 수도 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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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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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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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녀,세라피나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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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은총 충만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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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언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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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교황님의 발길을 나주로 인도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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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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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뤄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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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조금도 불평하지 않고 오로지
"나의 상처보다 그리스도의 상처"가 더 마음 아프다고
말할 뿐이었다.
아멘~*

성녀 세라피나님!
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그리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이 그대로
다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변함없이 수고하여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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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160;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님의수고 감사해요
축일을 맞이하신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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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마음이 착해서 자신의 어려운
처지에서도 적은 음식조차 반을
나누어 남을 주곤 하였다.

그는 집에서 은수자처럼 살았는데,
낮에는 수예 등으로 가사를 돕고
밤에는 기도에만 전념하였다.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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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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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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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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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오랜만에 댓글을 올립니다만
항상 성인들의 전기를 올리시어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일 미사 집에서 말하는 "주님"과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를 칭하는 것인지 아닌지를 한번 알아보시고 미사글을 올리면 좋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매일 미사집은 현대주의의 선전장이라고 생각하는 캐톨릭입니다.

그래서 모든 면에서 성서의 품위를 격하시키고 거룩함을 평범으로 바꾸고 있는 것 같은데요,,,,,,,,,

왜 매일미사 편집진들이 굳이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라고 인쇄하지 않는지를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은 다분히 고의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캐톨릭의 근본을 부정하는 이제민 신부의 "교회 - 순결한 창녀"라는 오물이  책이라는 탈을 쓰고 한국 5대 장상 수녀회의

영적 독서가 되고있습니다.

성녀 아가타 순교자를 전설이라고 호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믿음 바꿔야 한다고 하는 사람의 책을 영적독서로 권장하는 사람들이 올리는 성인들의 전기가
어떤 의도일까요?

한편으로는 교회를 파괴하고 한편으로는 건설하고??????//




정양모 신부는 한국 가톨릭의 뜨받들리는 성서 해석자입니다.

아 시람은 삼위일체의 하느님을 부정합니다.

매일 미사집은 이 사람의 추종자들이 만들고 있는 교회 파괴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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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뱃사공님의 말씀을 읽고 나니까
카톨릭 근본 정신에서 벗어난 신부들이
계시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 됩니다.
성녀 아가타 순교자를 전설이라고 하는 것은
너무 지나친 이단적인 해설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성인전을 새롭게 연구하고 되새기고
묵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일을 수행할 자 누구일까요?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저희에게 일꾼을 보내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그런데 그녀의 장례식날이었다.

그날 많은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중에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기적은

그 고장 언덕에 난데없이 계절도 아닌데 꽃이 만발했다고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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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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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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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녀 세라피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함께빌어주소서!아멘
성녀 세라피나 시여!!교황님 나주방문을 꼭 이루게 기도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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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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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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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세라피나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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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녀 세라피나님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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