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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덕분에 새 삶을 살고 있어요^^♡ (2019년 1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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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생명다바쳐
댓글 30건 조회 1,840회 작성일 19-01-18 22:03

본문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글을 무한히

축복해 주셔서 엄마의 영혼 육신 깨끗하게 치유시켜 주시는

사랑과 기쁨의 치유제가 되게 하여 주시어 하루빨리 건강

되찾으실 수 있도록 은총 가득히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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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되어 처음 맞이하는 첫토 순례를 준비하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거라는 확신과 또 새롭게 시작하고픈

그 마음에 너무너무 기대가 되었습니다.


사실 순례 하루 전날 몸살로 오한이 왔는데
이런 오한은 처음이라고 생각 들 정도였어요.
님의 향기에 엄마의 일화가 생각이 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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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 추운 거 하나만으로도 꼼짝도 할 수가 없겠는데
엄마는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말씀을 전하셨는지..
또 겨울도 아닌 그때 얼마나 괴로우셨을지
막 엄마가 느껴지면서 엄마를 묵상하는데
엄마의 그 사랑이 너무 대단하셔서 눈물이 났어요.


고통받으시며 추위에 떨고 계셨던 엄마께서
그분들을 위해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신 그 사랑은
제가 감히 따라가지 못하지만.. 저도 엄마를 위해 봉헌하니
약도 안 먹었는데 그 추위 속에서 푹~ 재워주셨고
일어나니 아주 멀쩡해졌어요*^^*


그 시간에도 저희들이 순례를 무사히 올 수 있도록
고통 봉헌해 주고 계시는 엄마의 기도 덕분에
저도 건강한 몸으로 순례 갈 수 있었어요


엄마께서 성탄, 송년 신년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하셨는데

신년 기도회 때는 응급실에 실려가실 정도로
음란죄와 낙태보속고통이 심하셨다고 하셨어요.


응급실에서 엄마께 당장 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할 정도의 그런 상태셨지만 저희를 위해 그 고통 온전히

봉헌하시며 집으로 돌아오셨다던 엄마..


혼자 외로이 죽음에 이르는 고통과 사투를 벌이시고 계셨던 그날..
목이 터져라 외쳐주셨던 희망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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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세속의 불순한 모든 것들을 미련 없이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내려놓고, 잘못했던 모든 것들 고치도록
이제 피나는 노력으로, 거듭거듭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우리가 노력하면 됩니다."

 

 

엄마는 쓰러져 죽어가시면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엄마께서 연말 행사에 두 번이나 오지 못하셨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떻게서든지 오려고 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예감대로 엄마께서 걸음도 제대로 못 걸으시며
부은 몸으로 오셨어요...


안타깝다는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만큼
너무나 안타까워서 지금도 그때의 엄마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입니다..

 

그리고.. 엄마 말씀시간 전 사진은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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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부르면 가만히 앉아있어도 힘든데 어떻게 저 정도 상태까지.. 

정말 이건 사람이 감당해 낼 수 있는 고통이 아닌데...

그뿐만 아니라 거기에 따른 온몸의 압박감과

허리까지 엄청난 무리가 될 텐데.. 숨도 제대로 못 쉬실 텐데...
지금 엄마가 살아계신다는 것이 가능한가?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 엄마께서 사력을 다해 나오셔서 해주신 말씀들.

사랑의 양육들은 너무너무 좋았고 제 삶을 바꾸어 놓으셨어요♡


특히 눈물 없인 들을 수 없었던 어린 소녀의 이야기.
외갓집에서 엄마가 하셨던 그 수많은 일들...
어른의 몸으로 하루에 하나만 하더라도 힘든 일을
7살 어린 소녀의 몸으로 '이것은 내 일이다!'

셈치고 해오셨던 엄마ㅜ_ㅜ


엄마의 그 말씀을 들으며 새롭게 태어난 기분이 들었어요.
'바로 저거다ㅜㅜ 정말 엄마처럼 저렇게 살아야겠다!'
얼마나 울면서 들었던지...! 희망과 용기로 가득가득했어요


집으로 돌아가며.. 2019년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음에

성모님께 무지무지 감사드렸고 엄마께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멘!


엄마가 계셔서 너무 행복해요 ♡
7살 소녀의 셈치고를 저도 요즘 실천하고 있는데
아직은 아장걸음일 뿐인데도 천국을 얻은 것 같아요!


정말 셈치고 하나만으로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엄마 말씀처럼! 셈치고로 행복할 수 있다는 말씀처럼!
너무너무 행복해서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셈치고를 실천하면 미움의 마음도 하나도 들지 않아

너무 신기하고! 작고 작은 것이지만 엄마께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
행복하고~ 신나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엄마께 받은 사랑과 은총은 너무나 엄청나서
부족한 제 글 솜씨로 다 표현할 수가 없네요ㅜㅜ


부디 사랑하올 엄마께 티끌만 한 힘과 위로라도 되옵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이만 물러나겠나이다..(_ _) 꾸벅
은총 가득히 받으시옵소서 ♡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 엄마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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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모두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니다.

내가 어떤 곤경에 처해있을지라도,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내가 고통이어도, 어떤 것 똑같은 일 일지라도요, 이것이 슬프다고

생각하면 엄청 슬픕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엄청 행복합니다.

고통스럽다고 하면 고통이에요.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아 주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으로 불러주셔서 이 고통을 통해서 나를

단련시키시는구나. 천국으로 이끄시기 위하여 이 고통을

허락하셨구나.’ 어떤 일이든지 인간적으로 정말 상상도 못 할

런 일들이 있을지라도 그것까지도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우리가 받아들인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는

행복만이 가득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우리 모두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2019년 1월 첫토 엄마 말씀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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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그래요~우린 모두 엄마께 빚진 영혼들입니다.
어떻게 보답해 드려야 할 지
우리 모두는 너무나 잘 알고 있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지금도 목숨을 내어놓으신
고통중에 계실 엄마께 보답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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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어른의 몸으로 하루에 하나만 하더라도 힘든 일을 7살 어린 소녀의 몸으로 '이것은 내 일이다!'
​셈치고 해오셨던 엄마ㅜ_ㅜ
엄마의 그 말씀을 들으며 새롭게 태어난 기분이 들었어요. '바로 저거다ㅜㅜ 정말 엄마처럼 저렇게 살아야겠다!'

아멘아멘아멘
정말 아름다운 고백이고 영혼의 성장기 잘 읽고 보았습니다 ! 저도 느끼는 바가 많아요 -
나누면 은총이 억만배가 되나봐요 ^^ 자꾸 잊고 있던 것들이 다시금 영혼에 충만해 지니까요 !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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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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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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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특히 눈물 없인 들을 수 없었던 어린 소녀의 이야기.
"외갓집에서 엄마가 하셨던 그 수많은 일들...
어른의 몸으로 하루에 하나만 하더라도 힘든 일을
7살 어린 소녀의 몸으로 '이것은 내 일이다!'
셈치고 해오셨던 엄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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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세속의 불순한 모든 것들을 미련 없이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내려놓고, 잘못했던 모든 것들 고치도록
이제 피나는 노력으로, 거듭거듭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우리가 노력하면 됩니다."아멘!!!
 
엄마는 쓰러져 죽어가시면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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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정말 셈치고 하나만으로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엄마 말씀처럼! 셈치고로 행복할 수 있다는 말씀처럼!
너무너무 행복해서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어요^^
셈치고를 실천하면 미움의 마음도 하나도 들지 않아
너무 신기하고! 작고 작은 것이지만 엄마께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
행복하고~ 신나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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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잘못했던 모든 것들 고치도록
이제 피나는 노력으로, 거듭거듭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우리가 노력하면 됩니다."
좋은 은총의 글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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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는 쓰러져 죽어가시면서
우리에게는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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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셈치고를 실천하면 미움의 마음도 하나도 들지 않아
너무 신기하고! 작고 작은 것이지만 엄마께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
행복하고~ 신나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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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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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그때의 일들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아요. 엄마의 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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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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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정말 넘치는 엄마의 사랑..!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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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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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상상하기조차 힘든 고통을 봉헌
하시는 엄마~
5대영성으로 무장하라시는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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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정말로 마니 사랑해요♡ 제가 더 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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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셈치고를 실천하면 미움의 마음도 하나도 들지 않아
너무 신기하고! 작고 작은 것이지만 엄마께 힘이 된다고 생각하니
행복하고~ 신나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이생명다바쳐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이생명다바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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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드리며 예수님 성모님의 이름으로 은총
억 만배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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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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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가 계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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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내려놓고, 잘못했던 모든 것들 고치도록
 이제 피나는 노력으로, 거듭거듭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우리가 노력하면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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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엄마계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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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덕분에 새 삶을 살고 있어요.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
엄마라는 존재는 이렇게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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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읽으며  많이 동감 갑니다
더 노력하겠다는 다짐 하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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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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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사다난했던 2018년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세속의 불순한 모든 것들을 미련 없이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로 내려놓고, 잘못했던 모든 것들 고치도록
 이제 피나는 노력으로, 거듭거듭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우리가 노력하면 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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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첫토 은총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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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이생명다바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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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7살 어린디 어린 아기도 셈치고 그 험한 일들을 하는데!!!!
반성하고 또 다시 실천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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