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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토요일 ( 성 불스타노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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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2건 조회 1,536회 작성일 19-01-19 10:5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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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불스타노 (Wulstan)
축일: 1월 19일
성인구분: 성인
신분: 주교, 수도승
활동지역: 우스터(Worcester)
활동연도: 1008-1095년

 

• 울프스탄(Wulfstan)으로도 불리는 성 불스타누스(Wulstanus,

또는 불스타노)는 영국 잉글랜드(England) 워릭셔(Warwickshire)의

롱 이칭턴(Long-Itchington)에서 태어나 이브즈햄(Evesham)과

피터버러(Peterborough) 수도원에서 공부한 후 우스터(Worcester)

교구에서 사제로 서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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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 그는 그곳의 수도원으로 들어갔으나 1062년에 우스터 교구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지극히 단순하고 거룩했던 성 불스타누스는

웨스트민스터 시노드(Synod of Westminster)에서 \주교 자질이

부족하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성덕을 칭송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그는 빌리암의 영국 침략 때에 주교좌를 지킨 유일한 주교로 높은 신뢰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노르만족(Norman)의 학정에 대하여 공적으로 반대하고 항의하였다.
그는 32년 동안이나 교구를 다스린 위대한 주교였다.

 

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시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며,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4,12-16 형제 여러분, 12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13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이러한 하느님께 우리는 셈을 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 15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 16 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자비를 얻고 은총을 받아 필요할 때에 도움이 되게 합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3-17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호숫가로 나가셨다. 군중이 모두 모여 오자 예수님께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그 뒤에 길을 지나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알패오의 아들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라.” 그러자 레위는 일어나 그분을 따랐다. 15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게 되었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 이런 이들이 예수님을 많이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16 바리사이파 율법 학자들은, 예수님께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분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어째서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 것이오?” 17 예수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세리 레위를 부르십니다. 그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고 주저하지 않고 따라나섭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그가 세리로 살아가는 삶에 신물을 느끼고, 새로운 삶을 갈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신이 죄인이라 느끼고 그 삶이 고통이라 느끼면, 이제 주님의 부르심을 들을 준비가 된 것입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라는 오늘 독서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속을 훤히 들여다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바리사이들이나 율법 학자들을 부르시지 않고 세리를 부르신 것입니다. 준비가 된 사람을 불러야 그 부르심이 허공에 사라지지 않습니다. 준비된 이는 “나를 따라라.”는 한마디로 주님의 사도가 됩니다. 그러나 바리사이들은 아직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고 있는 이들이었습니다. 이런 이들에게 다른 삶으로의 초대는 의미를 잃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스스로 의인이라 여기면 구원자가 필요 없지만, 죄인에게는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부르십니다. 우리도 주님의 부르심을 듣기 위하여 세리 레위처럼 죄인의 위치에 서야 합니다. 그러려면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는 바리사이나 율법 학자들처럼 되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의인이라고 생각하니 남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남을 심판하면 이미 주님의 부르심의 대상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남을 심판하며 자신을 의인으로 내세웠기 때문입니다. 죄인이란 예수님 아니면 어떤 삶에서도 죄인일 수밖에 없음을 아는 사람입니다. (전삼용 요셉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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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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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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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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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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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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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불스타노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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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볼스타노 성인이시여! 모든 성인성녀님들이시여! 나주의 인준이 빠르게 앞당겨주시옵시고 복도시고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의 중개자이신 겸손의 율리아 자매님의 육신의 건강이 회복되시어 치유받게 하여주시옵시고 장수은총이 축복받으시어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지와 함께 장수하시어 인준되는 영광을 어서 앞당겨주시옵시기를 감히 긴급하게 소망기도 희망기도 이한해에도 오대영성의 성령 은총의 힘으로 긴급히 소망기도 바치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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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찬미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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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불스타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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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불스타노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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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고맙습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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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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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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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성 불스타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지길  전구해주시고,
장홍빈신부님 영육건강과,
죄인들의 회개와,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늘 감사합니다. 주님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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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불스타노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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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불스타노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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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 불스타노 성인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장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나주 인준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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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자비를 얻고 은총을 받아
필요할 때에 도움이 되게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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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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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려요.
언제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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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불스타노 성인이시여~+
          높은 성덕으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도와주시고 빌어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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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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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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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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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건강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이들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아멘!!!

예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죄인을 불러주신 그 크신 사랑과 넘치도록 은총을
주신 나주성지는 예수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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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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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는 대사제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우리와 똑같이 유혹을 받으신,
 그러나 죄는 짓지 않으신 대사제가 계십니다.
 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자비를 얻고 은총을 받아 필요할 때에 도움이 되게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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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불스타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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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불스타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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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형제 여러분, 하느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으며 어떤 쌍날칼보다도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찔러 혼과 영을 가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
마음의 생각과 속셈을 가려냅니다.
하느님 앞에서는 어떠한 피조물도 감추어져 있을 수 없습니다.
그분 눈에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성 불스타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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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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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불스타노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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